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낚시터에서 ㅅㅅ한 썰 2

동치미. 2023.11.06 08:57 조회 수 : 807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밖에서 소리가 나길래 순간 멈칫하고 그냥 자는척 하고 있는데
 
내 파트너 왈 "얘네 차에서 이상한짓 하는거 아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난 바랬다. 차라리 친구네 커플도 차에서 ㄸ을 치고 있으면
 
우리도 마음 편하게 잘 수 있을거 같아서 내 파트너를 데리고 나가서 슬금 슬금 차로 걸어갔다.
 
시동은 꺼져있고 앞 유리엔 습기가 차있다.
 
내 파트너와 손을 잡고 뒷문 쪽에 서서 조심히 숨죽이며 올라가서 봤는데 이게 왠일?
 
친구는 바지를 벗고 누워 있고 친구 파트너가 브라를 반쯤 걸친채로 친구의 거기를 빨고 있었다.
 
순간 나도 모르게 내 파트너를 뒤에서 꼭 껴 안았고 우리 둘은 다시 뒤로 빠져 방갈로에 들어가 누웠다.
 
서로 뭔가 통했을까? 다시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게 됐고 여전히 우리는 잠들었던 친구네 커플이 깰까봐 노심초사 하며
 
서로를 ㅇㅁ하고 있었다. 차에서 챙겨눴던 담요를 덮고 나는 자연스럽게 내 파트너의 후드티를 올리고
 
배부터 시작해 허리 라인까지 ㅇㅁ를 해주고 있는데 내 파트너도 좋았는지 몸을 꼬면서 느끼고 있었다.
 
브라 후크를 쉽게 풀고 ㄱㅅ을 만지는데 생각 했던거 보다 커서 너무 좋았다.
 
꼭지도 손가락으로 돌려주고 긁어 주면서 ㄱㅅ 주무르다가 후드를 더 올리고 ㄱㅅ ㅇㅁ를 시작했다.
 
꼭지 주변을 혀로 애무해주니까 부르르 떠는 파트너의 모습에 나는 더 흥분했고 입으로 ㅇㅁ해 주니까
 
내 등에 손을 넣고 만지던 파트너가 기다렸다는 듯이 내 벨트를 풀었다.
 
벨트를 풀고 팬티를 내리고 내 거기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고 나는 묘한 스릴을 느끼며 오른손으로
 
트레이닝복 위로 파트너의 거기를 문질러 줬다. 흥분해서 다리를 모으는 파트너의 다리를 벌리고 만지다
 
트레이닝 복 속에 손을 넣고 팬티 위로 만지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건 팬티가 면이 아니라 실크였는데 느낌이
 
진짜 좋았다. 그렇게 나는 파트너의 ㅋㄹ토리스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며 손으로 비벼주며 파트너를 흥분 시켰다.
 
친구네 커플이 자고 있어서 ㅅㅇ소리는 못내고 끙끙 되는 파트너의 모습은 지금 생각해도 아직도 꼴린다.
 
애무릴 하다가 이때다 싶었을때 물었다. "이제 넣을까?"
 
파트너도 눈이 반쯤 풀려 알겠다고 하길래 파트너를 옆으로 눕게 하고 난 그 뒤로 눕고 위엔 이불을 덮고
 
친구네 커플이 자는지 다시 확인하고 파트너의 트레이닝복과 팬티를 종아리까지 내렸다.
 
왼손으로 자세를 잡고 오른손으로 내 거기를 잡고 파트너의 구멍 근처에서 넣을듯 말듯 넣을듯 말듯
 
애태우기 시작했다. (난 여자 애태우는거 진짜 즐겨함.)
 
파트너는 비비기만 해도 너무 좋아했고 자연스럽게 내껄 파트너꺼에 넣었다.
 
처음엔 넣었다 뺐다. 천천히 움직여 주다가 빠르게 박아주고 그렇게 열심히 ㄸ을 치다 자세를 바꾸고 싶은데
 
친구네 커플이 있어서 도저히 자세를 바꾸긴 그렇더라.
 
어쩔수 없이 그자세로 열심히 ㄸ을치다가 안에다 싸도 되냐니까 안된다길래 빼서 파트너 등에다 ㅅㅈ했다.
 
그렇게 우리는 스릴있게 즐ㄸ을 치고 씻고 정리하고 껴안고 잤다.
 
다음날 아침 다들 일찍 일어나서 아침 먹을 준비를 하는데 그날따라 내 파트너가 나한테 앵기더라.
 
그렇게 여자들은 아침을 준비하고 우리 삼총사는 음료수를 사러 매점으로 걸어가면서 쿨하게 털어놨다.
 
차에서 ㄸ친 친구에게 어제 봤다고 하니까 얘 빠는거 뒤진다면서 서로 자랑을 하기 시작했고
 
커플인 친구한테는 니 잘때 위에서 존나 ㄸ쳤다고 하니까 친구가 딱 한마디 하더라
 
"아 시발 난 진짜 뭐한거냐 난 진짜 낚시만 하러 왔냐? 나도 뉴페이스 먹고 싶다 시발롬들아"
 
이제 슬슬 낚시를 마무리하면서 우린 정리해서 집으로 갔고 나는 내 파트너를 데려다 주고
 
그 다음날 영화보자고 하길래 영화 보고 포장마차 가서 한잔 하고 걔네 집에가서 ㄸ치고
 
그렇게 파트너와 관계를 4개월 정도 유지 하다가 자연스럽게 연락 안하면서 지내게 됐다.
 
월요일날 심심해서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한번 보자고 하길래 "또 낚시갈까?" 했더니
 
부끄럽다고 그런소리 하지 말라고 앵기는데 안가겠다고는 안하더라.
 
아무튼 이게 낚시터에서 친구네 커플 몰래 ㄸ친 썰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930 유체이탈 경험담(본인 경험담임) .txt 동치미. 2023.11.19 678
92929 v펌}소라넷 생활하면서 신세계 ㅅㅅ 하게 된 썰들 1 동치미. 2023.11.19 1212
92928 룸에서 2차 나갔다가 못하고 그냥 왔던 썰 동치미. 2023.11.19 650
92927 내 팬티 벗긴 여자애 두배로 복수한 썰 동치미. 2023.11.19 851
92926 전여친이랑 애널섻스 한 썰 동치미. 2023.11.19 707
92925 원주 빨간집 후기 썰 동치미. 2023.11.19 389
92924 보도하다 경찰서 간 썰 동치미. 2023.11.19 302
92923 남탕보고서 만화 뿌잉(˚∀˚) 2023.11.19 368
92922 친구여친 먹을뻔한 썰 뿌잉(˚∀˚) 2023.11.19 675
92921 조명에 따른 명암처리 방법 뿌잉(˚∀˚) 2023.11.19 267
92920 고등학교때 여선생님 신부름하다 일어나버린 썰 2편 뿌잉(˚∀˚) 2023.11.19 484
92919 오일마사지 힘들게 만남했던 썰(4부) 썰은재방 2023.11.18 749
92918 지하철 종교전쟁(십자군vs소림사) 썰은재방 2023.11.18 575
92917 운전면허딸때 빡친썰.ssul 썰은재방 2023.11.18 553
92916 와인동호회에서 연상에게 따먹힌 썰 썰은재방 2023.11.18 878
92915 크리스마스에 20살 꼬셔서 집에서 떡친 썰 먹자핫바 2023.11.18 963
92914 나이 34먹고 스섹횟수 존나 많아지니까... 먹자핫바 2023.11.18 835
92913 (액션물?)수련회 나댐이들 역관광편(유쾌.상쾌.통쾌^^) 먹자핫바 2023.11.18 669
92912 아줌마 두 명 노브라 본 썰 먹자핫바 2023.11.18 1021
92911 스카이러브 채팅으로 낚여서 3만원 뜯긴 썰 1 먹자핫바 2023.11.18 64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