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울집 존나 가난한줄 알앗던 SSUL

참치는C 2024.04.24 09:05 조회 수 : 26

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198 중학교때 여자 ㅈㅇ하는거 본 썰 참치는C 2017.03.30 43038
97197 10년지기 친구년 따먹은 썰 참치는C 2015.03.15 41634
97196 여친이랑 여인숙에서 있었던 썰 뿌잉(˚∀˚) 2020.12.29 41581
97195 소X넷에서 18cm 만난 썰만화 (상) 뿌잉(˚∀˚) 2015.03.13 39728
97194 [썰] (사진有)돛단배로 보지만난.SSUL gunssulJ 2015.03.20 39352
97193 여자친구랑 후장ㅅㅅ 할지 고민일 사람들 보세요 ㅇㅓㅂㅓㅂㅓ 2015.03.17 38136
97192 타투하다 ㅅㅅ한 썰 4(완) 天丁恥國 2015.05.08 37857
97191 중3 수련회때 존나 스릴있게 아다 뗀 썰 동치미. 2015.06.20 37354
97190 [썰] 주갤럼 고딩때 근친썰 동치미. 2018.05.19 37348
97189 19웹툰 만화 아이돌의 이중생활 잼있음 天丁恥國 2015.01.23 37245
97188 엄마랑 한 썰 gunssulJ 2015.01.19 36698
97187 [19+] 썰만화 음담패설 쩌는 누나랑 폭풍 ㅅㅅ한썰 동달목 2015.01.21 36329
97186 병원에서 간호사가 내 존슨에 빨대 꽂은 썰 쌈닭 2014.10.16 34486
97185 ㅂㅈ난 여친이랑 포썸한 썰 동치미. 2015.03.13 34019
97184 오빠한테 ㅂㄱ 하다 걸린 썰 2 天丁恥國 2018.11.26 32504
97183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 2 동달목 2015.01.18 32310
97182 친 여동생하고 합의하에 ㅅㅅ에 질싸까지 한 썰 썰은재방 2018.12.07 31259
97181 방문판매 아줌마 ㄸ먹은 썰 썰은재방 2015.03.02 31048
97180 (19금 썰만화) 옆방 흥분녀 2 썰보는눈 2015.02.27 30529
97179 대학선배 여친 먹은 썰 2 동치미. 2015.03.18 2994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