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 다닐 떄 였는데
그땐 한창 사춘기라 혈기왕성하고 성에 관심이 많을 때 였죠...
단과반 학원을 다녔었는데,
수학을 가르치시던 선생님이 제기억으로는 몸매가 좀 좋았어요
얼굴은 황정음 몸매는 수진... 약간 마른몸에 ㄱㅅ 나오고 엉덩이 나오고...
하루는 여름이었는데 선생님이 짧은 반팔 (겨드랑이가 보일정도...)를 입고 오셨는데
머리를 묶느라 팔을 올리셨어요..
그 떄 겨드랑이와 ㄱㅅ..그리고 브래이지어가 보였는데.. 완전..흥분;;
그리고 애들이랑 같이 샘 속옷보려고..
쌤 치마 입고 온날 있으면
한놈은 문제물어보고 한놈은 폰으로 쌤 치마 아래를 찍어서 우리끼리 공유하고..
핡핡... 지금은 결혼하고 애낳고 살고 계시겠지..
옛 추억에 잠겨서 오늘도 바지를 내리고 눈을 감아 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159 | 개사료 먹은썰.ssul | 참치는C | 2024.05.17 | 6 |
97158 | 주말 후기 | 참치는C | 2024.05.17 | 23 |
97157 | 한 여름의 꿈같았던 여자 썰 2 | 참치는C | 2024.05.17 | 26 |
97156 | 창녀 울린 썰 | 참치는C | 2024.05.17 | 56 |
97155 | 친구덕에 병신된썰.SSUL | 참치는C | 2024.05.17 | 12 |
97154 | 가혹한 김치녀의 아버지 | 뿌잉(˚∀˚) | 2024.05.17 | 25 |
97153 | 월홍야화 13~24 | 뿌잉(˚∀˚) | 2024.05.17 | 39 |
97152 | 여동생 있으면 100% 공감 썰.만화 | 뿌잉(˚∀˚) | 2024.05.17 | 25 |
97151 | 노래방 여사장하고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16 | 118 |
97150 | 오늘 원조교제 목격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16 | 58 |
97149 | 생애 첫 소개팅 파토난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16 | 12 |
97148 | 여선생 도촬하다가 걸려서 운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16 | 35 |
97147 | 노래방 여사장하고 썰 | 먹자핫바 | 2024.05.16 | 93 |
97146 | 집중력 강화제 먹어본 썰.ssul | 먹자핫바 | 2024.05.16 | 20 |
97145 | 자기 여친한테 순간적으로 쫄아서 존댓말하는 경우도 있냐 ??? | 먹자핫바 | 2024.05.16 | 12 |
97144 | 엉덩이모양 오나홀 사용후기 썰 | 먹자핫바 | 2024.05.16 | 77 |
97143 | ** 별이 빛나는 밤에 ** | 먹자핫바 | 2024.05.16 | 21 |
97142 | 여자가 말해주는 첫경험 썰 | 먹자핫바 | 2024.05.16 | 170 |
97141 | 싸이코패스 썰 .jpg | 먹자핫바 | 2024.05.16 | 21 |
97140 | 알바가다가 개 꼴린 썰 | 먹자핫바 | 2024.05.16 |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