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이맘때였습니다.
홍대근처에서 헌팅을 하고있던중에 지나가는 착해보이는 여자한테 말걸기 성공.!
웃음이 많고 . 볼륨이 있엇으며 키는163정도 나이는20살에 얼굴은 비풀 이였습니다
길거리에서 담배한대피자고 말을걸고 .담배를 피면서 이런저런이야기 나누다가 어쩌다보니
그여자애 남자칭구얘기가 나왔습니다
제 주특기가 색드립이므로 남자칭구 몇쌀이야?에서 시작하여
남자칭구 신체사이즈...그러다가 남자칭구가 잘 해주냐고..
밤에 .. 그런얘기까지 나누게 돼었습니다..
그여자애는 별루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ㅈㅔ가 그랬죠 기술이 없어서 그렇다구..오빠가 가르쳐줘야겠다고.ㅎㅎ
점점 우리의대화는 야하게 흘러갓고.ㅗ
결국 비디오방으로 들어갓고...
전..29살에 꿀같은20살의 분홍색 슴가와 꽃 버지 를 만끽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10분도 안되서 쌌음.--
그러고는 서로 쿨하게 헤어졌죠(연락쳐안딴거 후회함)
갑자기 그떄의생각이 나서.. 썰 풀었음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714 | 헬스트레이너 용식이10 완 | 뿌잉(˚∀˚) | 2024.05.03 | 12 |
96713 | 추석때 고향가는 버스에서 있었던 썰 | 뿌잉(˚∀˚) | 2024.05.03 | 29 |
96712 | [썰만화] 옛날 여자친구 젖꼭지보고 충격받은 썰만화.manhwa | 뿌잉(˚∀˚) | 2024.05.03 | 24 |
96711 | 사촌누나가 해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02 | 134 |
96710 | 처음 교회 다녀온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02 | 24 |
96709 | 20살 넘게 차이나는 유부녀랑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02 | 103 |
96708 | 뇌이버, 다운, 어유, 일뻬, 여초 모두를 대동단결시킨 대단한 중고나라 | 먹자핫바 | 2024.05.02 | 20 |
96707 | 야유회 여직원 SSUL 만화 (下) - by Alps302 | 뿌잉(˚∀˚) | 2024.05.02 | 92 |
96706 | 식당에서 있었던 썰 | 뿌잉(˚∀˚) | 2024.05.02 | 152 |
96705 | [썰만화] 술먹고 친구 놀래킨 썰만화.manhwa | 뿌잉(˚∀˚) | 2024.05.02 | 28 |
96704 | 노숙자한테 만원주고 사까시받은 썰 | 먹자핫바 | 2024.05.02 | 109 |
96703 | 1년 3개월간의 만남과 이별 | 먹자핫바 | 2024.05.02 | 29 |
96702 | 30살인 내가 헌팅해본 썰 | 먹자핫바 | 2024.05.02 | 36 |
96701 | 폭풍의 고문관 .ssul | 먹자핫바 | 2024.05.02 | 14 |
96700 | 원룸녀랑 썸탄 썰 만화 | ▶하트뽕◀ | 2024.05.02 | 62 |
96699 | 섹급한 응급실 썰만화 | ▶하트뽕◀ | 2024.05.02 | 100 |
96698 |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 7 (완) | ▶하트뽕◀ | 2024.05.02 | 69 |
96697 | 고등어때 짝이 거기 만진 썰 | 참치는C | 2024.05.02 | 92 |
96696 | 예전 회사 여직원 친구 엘프녀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24.05.02 | 105 |
96695 | 초딩때 여자화장실에 갇힌 썰 | 참치는C | 2024.05.02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