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밑에 집에 서른아홉의 미모의 아줌마와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이사를 왔는데
오늘 학교 끝나고 집에 왔더니 아랫집 아줌마가 떡을 했는데 먹어보라고 줬다네요
그래서 접시가져다가 주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접시를 가지고 내려갔음..
아랫집에 가져다주는 거라, 생각없이 내려가서 그냥 문을 살짝 열어서 들어갈려고 했는데
문이 열려있는 겁니다..
쬐끄맣게 계세요? 하고 들어갔더니..
안방에서 뭐가 위이이잉 하는 소리와 함께 신음소리가 나고 있음..
아마 바이브레이터 소리가 아닌가? 야동에서 많이 들어봤기 때문에..
하고 그냥 문 닫고 초인종 누름..
그러니까 아줌마가 헐레벌떡 나왔는데
몸에 달라붙는 응딩이에 핑크라고 쓰여있는 체육복이 있는데
그거 입고서 나옴..
그래서 떡 잘먹었습니다. 하고 돌려주는데,
그래 고맙다 하는 아줌마 손에서 허연 액체가...
진짜 오늘 이거 때문에 딸 3번은 쳤네요...
생긴 것도 이쁜데.. 남편도 있는데 외로워하다니.. 참..
그냥 확 들어갔어야 하나요?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805 | 주니어디자이너와 시니어디자이너의 작업방식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23 |
96804 | 동거녀 구토한거 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30 |
96803 | (펌) 편순이 골려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16 |
96802 | 수영장에서 초딩 훈계하다 빡쳐서 고소한썰.jpg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27 |
96801 | 잡대 시간강사 수준.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66 |
96800 | 유부녀 실화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233 |
96799 | 대학생 모르는 여자가 페북 쪽지가 와서 급만남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57 |
96798 | 와이프한테 죽빵맞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25 |
96797 | 로또 당첨되고 지금까지의 내 삶222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49 |
96796 | [펌]드래곤볼 리얼 쎌전 | 뽁뽁이털 | 2024.05.05 | 24 |
96795 | 대학 새내기 생활 공감 만화 | 뽁뽁이털 | 2024.05.05 | 32 |
96794 | 가짜 여동생들이랑 사는 만화 | 뽁뽁이털 | 2024.05.05 | 95 |
96793 | 여친 만드는 법 | 뽁뽁이털 | 2024.05.05 | 35 |
96792 | 썰베인들은 보밍 어떻게생각함 | 썰은재방 | 2024.05.05 | 26 |
96791 | 보징어 모텔 탈출한 썰 | 썰은재방 | 2024.05.05 | 44 |
96790 | 회사 여직원 두명 연속으로 먹은 썰 #4 | 썰은재방 | 2024.05.05 | 155 |
96789 | 미녀와야수.. D컵 여친썰 재업함 2 | 썰은재방 | 2024.05.05 | 74 |
96788 | 옆집 사는 유부녀와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24.05.05 | 258 |
96787 | 공군 훈련소 화장실 괴담 | 썰은재방 | 2024.05.05 | 13 |
96786 | 중3때 과외 선생님 집에서 있었던 야릇한 썰 2 | 썰은재방 | 2024.05.05 | 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