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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제가 유미를 만났건 2000년 초반의 일로 기억을 합니다.  
 
당시 용주골은 대한민국 10의 성지였지요 
 
직장생활하며 룸 접대를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지치던 시절이었죠 
 
오죽했으면 룸에서 나와 2차를 가면서 클라이언트 ㅁㅌ 모시고 

전 ㄸ도 안치고 그냥 ㅁㅌ에서 몰래 빠져나왔으니까요
 
그러다 우연히 아는 선배랑 용주골을 갔었습니다. 
 
ㄸ치러 무슨 인천에서 파주까지 가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됐지만 그냥 묵묵히 따라갔습니다.
 
처음 발을 디딘 용주골의 스케일에 우선 놀라고 

그 다음 길거리에 나와 있는 아가씨들에게 정말 놀라 자빠졌습다.
 
전지현 싱크로 90%인 아가씨가 차에 매달리고 ,  옆집에 김희선이 손짓을 하고,

또 그 다음 집은 이효리가 팔을 잡아끌더군요
 
전부 170cm미터 넘는 ㅎㄷㄷ한 몸매와 와꾸를 자랑하더군요
 
왜 연예인 안하고 여기서 ㅂㅈ를 팔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 많은 여자 중 유미를 선택한 건 
 
화장도 조금뿐안하고 얼굴도 이런데 하고는 안어울리게 너무도 청순하더군요 
 
현금 7만원을 내고 유미를 따라 갔습니다.
 
신발 벗은 유미의 다리가 30cm나 줄어드는 모습에 시발 존나 놀랐습니다. 
 
키다리 삐에로들이나 신는 굽 20cm가 넘는 엄청난 신발을 신고 있는 모습에 어이가 없더군요 
 
나중에 알고 보니 용주골에 공식 신발이더군요;;
 
이런 4창가는 처음와 봤는데
 
첫인상은 정말 깔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약간 수줍은 듯한 유미가 제가 옷을 벗는 것을 도와주고 자기도 옷을 벗습니다.
 
환상적인 골반과 꽉찬 듯한 b컵 슴가에 ㅈㅈ가 나도모르게 고개를 쳐듭니다. 
 
아~~~~ 유미 당신은 이런데서 일하기에는 너무도 아까운거 같은데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거품을 낸 타올로 정말 정성껏 닦아줍니다.  

ㄱㄷ와 ㅂㄹ 구석구석과 약간 당황하게 제 ㅎㅈ을 여러번 닦아줬습니다.
 
침대에 절 눕히고 위에서부터 절 정성껏 요리를 합니다.
 
지금껏 수많은 접대로 많은 룸 아가씨들이랑 2차를 했지만  
 
이렇게 남자 몸에 대해서 잘 아는 여자를 난생 처음 경험해봤습니다. 
 
마치 연인처럼 달콤한 키스부터 뜨거운 키스로 , 

귓 볼과 귓 안쪽까지 목으로 ㄱㅅ으로
 
그녀의 입김 혀놀림 하나 하나에 쿠퍼액이 흥건해져갑니다. 
 
영혼까지 꼴리는 듯한 그녀의 미친듯한 4ㄲㅅ에 지금까지 살면서 최대한 제 ㅈㅈ가 꼴리게 됩니다. 
 
저도 이렇게 꼴린 제 ㅈㅈ를 그때 첨 봤습니다.
 
시공을 뛰어넘뜻한  ㅂㄹ과 ㄱㄷ를 오가며 흡입하는 그녀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존나 ㅅㅇ이 나옵니다. -_-;;
 
특히 그때야 알게 된 똥꼬와 ㅂㄹ사이의 그곳이 엄청난 쾌감을 선사하는지 알게 됐습니다.
 
저를 뒤로 누우라고 한 후 이젠 뒷 목부터 등으로 그녀의 폭풍 흡입 ㅇㅁ가 시작됩니다. 
 
아마 천국이 있다면 여기가 천국이라고 그때 확신을 했습니다.
 
그때 그녀가 미쳐 준비가 안된 제 ㅎㅈ에 입을 대기 시작합니다 
 
제 ㅎㅈ은 몇 년째 치질로 고생하고 있을 때라 치질이 ㅎㅈ밖으로 조금 튀어 나온 상태였거든요 
 
그녀는 그걸 모르는지 정성껏 제 ㅎㅈ을 혀로 농락합니다.
 
아~~~~ 
 
ㅎㅈ 하지마세요 저 ㅎㅈ 치질걸린넘이에요 ~~~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 거절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너무도 열정적으로 제 ㅎㅈ 치질에 ㅇㅁ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ㅎㅈ ㅇㅁ를 끝내고 입으로 ㅋㄷ 씌우기라는 스킬을 시전해주시고 

위에서 바로 꼿아버립니다.
 
꽉찬 b컵의 출렁거림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그때 처음 경험해봤습니다.
 
평소 ㅋㄷ끼면 절대 ㅅㅈ하지 않는 내 ㅈㅈ가 3분도 안되서 질질싸는 것입니다. 
 
그때 내 ㅈㅈ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ㄸ이 다 끝나고 오빠 즐거우셨냐고 수줍게 물어보는 그녀의 손에 

만원짜리 2장을 쥐어줬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한사코 거절을 하고 끝내 돈을 받지 않더군요
 
뜨거운 커피 한 잔을 건네주는 그녀에게 어떤 감사의 말을 부족할지경이었습니다.
 
유미는 그때 내 ㅈㅈ를 다시 태어나게 했으니까요 
 
그 후 일주일에 3일이 멀다하고 유미에게 달려갔습니다.
 
그녀는 갈 때마다 항상 처음과 같이 정성껏 저를 대해줬습니다.
 
물론 내 치질 ㅎㅈ도
 
 
 
 
 
유미를 만나고 제 치질은 정말 거짓말 처럼 나았습니다.
 
십여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치질은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전 지금도 생각합니다.
 
그때 유미가 해준 ㅎㅈ 4까시는 헌신과 사랑이었고, 

그녀의 천사같던 혀는 마법과도 같은 치유였다고 ........
  
제 인생 기억에 남는 한 분, 치질에 고생한 내게 너무도 고마웠던  

그녀를 생각하며 감사의 노래와 편지를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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