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ㅈㅈ 크기가 너무 작아고민입니다.
그걸 깨달은건 얼마전 인데요
신입생 환영회때 먼저 다가온 과선배랑 사귀게 되고 첫경험을 치르는날 ,
처음이라 엄청긴장 되더라구요
(그때는 제가 작다는걸 몰랏으므로 크기가 부끄러웠던건 아닙니다)
하지만 꼴에 남자라고 긴장한거 티내지 않으려고 용을 썻습니다.
모텔 첫출입이라 막 무섭고 어떻게 하는지 몰라 당황하면서도 여유있는척 엄청 했서요
(지금 생각해보면 ㅠㅠ)
샤워하고 나오는데 여친이 좀 당황하더라구요.
전 제가 뭘 잘못했나 하고 엄청 쫄리는데 여친이 제껄 입으로 해주더라구요
(발기시 많이 커질줄 알았나봄 근데 커져도 8cm임 ㅠㅠ)
처음이라 아 이런게 페라 구나 엄청나닼ㅋ
이러구 있는데 갑자기 엄청웃으면서 빼더니 하는말이
이거 넣어도 이쑤시게 같아서 느낌도 없겟닼ㅋㅋ
이러는데 ㅠㅠ처음엔 멍하더니 엄청 당황스럽더라구요
엄청 수치심 느껴지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날 쪽발려서 일부러 엄청 화내며 나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앞으로 어떻게 여친을 볼까를 생각하니 세상이 무너지는것 같았서요
나중에 여친이 미안하다며 문자를 보냈지만 솔직히 볼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그 여자 생각하면 그 말이 멤도는데..
방학이라 아직 마주치진 않았는데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여자는 5cm만 되도 느낀다던데 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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