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6299 | 외국에서 만난 김치녀 vs 스시녀 | 참치는C | 2019.12.21 | 391 |
| 56298 | 뒤질뻔한 썰 .ssul | 참치는C | 2019.12.21 | 93 |
| 56297 | EXID 하니랑 원나잇 한 썰 | 참치는C | 2019.12.21 | 958 |
| 56296 | 헬스트레이너 용식이6 | 天丁恥國 | 2019.12.21 | 188 |
| 56295 | 여고딩 3년동안 짝사랑한 썰 만화(스압) | 天丁恥國 | 2019.12.21 | 325 |
| 56294 | 술먹고 남자직원이랑 모텔간 썰만화 1 | 天丁恥國 | 2019.12.21 | 1136 |
| 56293 | 동아리방에서 장난하다 한 썰만화(완결) | 天丁恥國 | 2019.12.21 | 1172 |
| 56292 | 펌) 군대 학벌 (한양대) 땜에 생긴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9.12.21 | 212 |
| 56291 | 초딩때 반 여자인 친구 이름이 열매였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12.21 | 172 |
| 56290 | 장화신은 냥이 | ㅇㅓㅂㅓㅂㅓ | 2019.12.21 | 36 |
| 56289 | 보험의 중요성을 최근에 통감했다.ssul | ㅇㅓㅂㅓㅂㅓ | 2019.12.21 | 158 |
| 56288 | 도빙의 그녀들 - 검고학원에서 꼬신 3살연하 고딩과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12.21 | 262 |
| 56287 |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6 내이야기 | ㅇㅓㅂㅓㅂㅓ | 2019.12.21 | 342 |
| 56286 | 10년 만에 만난 여자친구 썰 3 (완) | ㅇㅓㅂㅓㅂㅓ | 2019.12.21 | 331 |
| 56285 | 민감 | 썰보는눈 | 2019.12.21 | 502 |
| 56284 | 자퇴하고싶은 대학생의 고민.ssul and help | ㅇㅓㅂㅓㅂㅓ | 2019.12.21 | 83 |
| 56283 | 여름날 버스에서 있었던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9.12.21 | 1095 |
| 56282 | 뷔페가서 폭식한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9.12.21 | 88 |
| 56281 | 나이트에서 띠동갑 아줌마 만나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12.21 | 1337 |
| 56280 | 꼬추 수술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12.21 | 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