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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29살 사촌누나 마음껏 만진 썰

동치미. 2023.10.19 20:08 조회 수 : 1700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그냥 있는대로 쓸게 노잼이라도 이해좀...

나는 고3이고 누나는 29살인데 아직 결혼을 못해서 가족들한테 욕을먹고사는 누나임.. 

우리 가족이랑 누나네 가족이랑 우리집 근처 오리집에서 외식을 했어.

누나가 술을 겁나좋아해서 2병정도를 혼자마시는데 마신만큼 더 취해가지고 꽐라가되버리는 그런체질임 

마셔놓고 아좀만 마실걸하고 후회하는스타일 ㅇㅇ알지? 

아무튼 외식자리에서 소주2병을 30분만에 들이키더니 그대로 곯아떨어져버렸음

외식자리 끝나고 볼링장에 갔다가 노래방가고 집가는게 원래계획이었는데 누나가 식당에서 곯아떨어져 버린거임 

그래서 큰아빠가나보고 나보고 다먹었으면 누나좀 집에 데려다 주고 올래?라고햇는데 

내가 속안좋은척하고 집에 데려다주고 저도 쉬고있으면안될까요?라고해서 

엄빠 눈치받으면서 겨우겨우허락받고

더럽게 무겁고 힘들어서 5분거리를15분 걸려서 도착했다.. 

아무튼 누나를 집에 데려와서 침대로 눕혀놓고 물마시면서 숨고르다가 방으로가보니까 누나가 없는거임 

보니까 화장실 변기에 얼굴대고 토하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

토하는거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 에휴 하고 등 두들겨준 다음 

티비 켜서보다가 누나가 아무런 소식이 없길래 다시 봤더니 변기 바로 앞에 바닥에 머리박아놓고 엎드려서 자고있더라고

누나 한테가서 변기물 내리고 깨우는데 일어날 기색이 안보이더라
 
나는 누나 배쪽에 팔두른 다음 일으켜서 침대로 데리고갈랫는데 

화장실 앞에 깔판에 미끄러져서 누나랑 같이 엎어져버렷는데 

나는 앉아있고 누나가 위에 올라탄 식으로 자세가 되버린거야  시.발 ㅋㅋㅋ

기분이 너무 좋길래 그자세로 있다가 누나 계속불러도 안일어나길래 

흥분해서 침대로데려와서 눕혀서 겉옷벗기고 바로 가슴에 얼굴 파묻다가 

치마를 위로들춰서 스타킹 내리고 팬티 벗겨서 미친개 마냥 ㅂㅈ빨아대는데 

역한 냄새고 뭐고 발정나서 그냥 빨았음

그렇게 한참을 만지고 빨다가 삽입은 도저히 안될거같아서 다시팬티입히고 스타킹입히고 치마 올려준 다음에 

누나를 그냥 내 ㅈㅈ위에 엉덩이가 닿게 앉혀두고 

블라우스 벗겨서 꼭지 비틀고 만지고하다가 누나네식구들 그냥 볼링장 노래방 안간다고 누나데리러온다길래 

옷입히고 엎드리게해서 엉덩이쪽에 ㅈㅈ박고 옷위로 피스톤질하다가 제대로눕혀주고 화장실에서 ㅍㅍㄸㄸㅇ치고 

도착할때 티비보는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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