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때우리집은가난해서월셋방에살앗음
옆집엔월셋방3개를복도식으로개조해서살고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그집은나름잘살았던거같다
그집엔나랑3살차이나는형이잇엇음
그위로또2살인가많은형이잇엇는데성인이라넘사벽
암튼그형이지금일진?같은거라
학교에서아무도안건드렸엇지아는동생이라고
그형이어느날갑자기물어보더라
너술먹어본적있냐?
당연히아니라고대답ㅇㅇ
먹여줄테니토욜저녁에형이랑친구집가자고하더라
그래서토욜저녁에형오토바이타고형친구집도착
이미술판은벌어져잇엇고누나들도몇명잇엇음3명정도
였던걸로기억함그중에들어가자마자눈에띈누나하나
잇엇는데되게피부가까만편이엇음한마디로
색기가잇엇던거같다지금생각하면
나는쭈뼛쭈뼛서잇는데형이날소개하고
첨술먹어보는거라고많이먹이라고하더니섞여서놀기시작
나도어색햇지만앉아서주는대로받아먹음
형친구집이라양주같은것도잇엇고맥주소주
다잇엇는데폭탄주?형식으로몇잔받아먹고나니까
사람이세명으로보이기시작 말하려고해도혀가꼬이고
내가뭔말하는지도모르겠고 잠만엄청왓엇음
아까말햇던까만누나가 어머얘취햇다ㅋㅋㅋ앜ㅋㅋ
기여워~~하면서 볼꼬집고뽀뽀막했는데
사춘기라피하면서정색함 누나는그걸보고더좋다고
나랑더놀고싶다함ㅋㅋㅋ
그리곤 형친구집부모님방?같앗던거같은데 침대방으로
우리둘만고고 얼떨결에따라가서 누나가물어보는거
이리저리대답하고 횡설수설하다가 잠이듬
새벽에 목말라서깼는데 누나도내옆에서잠이든거
깜놀해서 안깨겠음 살금살금나와서 냉장고로감
거실에서술먹을때 어딨는지봐둬서문제없이찾고
보리차를마심ㅇㅇ 거실엔형포함여러명시체되서
자고잇고난고민하다가다시방으로들어갓다
누나는자고잇는거같앗음 그래서바닥에누워서자려고
누웠는데 누나가 야 올라와 바닥찹다
이랬음 목소리가 엄청저음이었던게아직도생각남
잠이덜깬것도잇고술마신상태에원래목소리가
좀저음이었던거같다 암튼 네...이러고다시올라가서
누웠는데잠이안옴 심장이두근두근
천장만보고누워잇는데누나가 야 잠안오지?
이러는거. 그래서 내가 예 하니까 왜? 꼴리냐?
하고실실웃음 난그때꼴린다는뜻이뭔지몰랐기때문에
술이덜깼냐고물어보는줄알고 예 햇음ㅋㅋㅋㅋ
그랬더니누나가 갑자기내존슨을덥석만지는거
옆에여자가누워잇엇으니 당연 내존슨을일어서잇엇음
누나가 생각보다큰데?올 이러고는 바지를 벗기더라
난당황해서 어..어어 이러는데가만잇어봐 애들자지?
물어보더라 그래서 내가 예..이러니까 ㅅㄲㅅ시작
와 그기분은 뭐라 말로표현못하겠더라
자위라는걸안지도얼마안된때고 ㅅ욕이란것도잘몰랐고
ㅋㅋㅋ뭔가손발이꼬이는느낌
막ㅅㄲㅅ하는데 찔끔나왓나봄 누나가 엑 쌌냐?이러더라
그래서내가 아니요...찔끔나온거같은데요 하니까
킥킥킥웃더니 앉더라 그리곤 티를훌러덩벗고
브라끈을딱푸는데 내기억으론 b정도됫던거같음
작지도앉고쳐지지도않는.. 글고 반바지입고잇엇는데
팬티랑같이벗어버림 다시내옆에눕더니 아맞다하고
방문잠그고옴ㅋㅋㅋ 다시옆에누워서 야 ㅇㄷ자주보지?
이러는거 내가 예...이러니까 본대로 해봐 ㅋㅋㅋㅋ
진짜본대로 ㄱㅅ막혀로빠는데 쪽쪽소리나니까
들릴까봐 야 조용히빨아이러는거ㅋㅋㅋㅋ
그래서 예..하고 조용히빰... ㄱㅅ만계속빨고잇으니까
야 누워 이러고 날툭침 나는 다시누웠지
그니까 누나가 올라타서 내 존슨잡고 입구쪽에막비비더라
10초정도비비다가 쑤욱넣는데 걍느낌이따뜻하고
흐물흐물했음ㅋㅋ 누나도아앙~이러는데억지로
소리참고... 그상태로내입술에막키스하드라
근데술먹고바로자서그런가 입냄새가;;
참고받아주다가 똑바로앉더니허리를돌리기시작
내손발은꼬이고잇고 누나는 눈감고음미
첫경험은ㅈ루아님ㅈ루라던데 난지루쪽인거같음
지금도약간그렇고
계속 위에서 허리돌리는데 내가안싸니까 누나가
힘들다면서 누움 나보고올라오래서다리벌리고
그사이로들서감 누나가한대로입구막비비다가
넣엇는데첨에삑남ㅋ 그니까누나가손으로찾아주더라
다시넣고 천천히움직이다가 점점빨리넣음 소리조금씩
내다가 손으로 입막고 읍읍소리만 내던누나
그거보니까 갑자기 느낌이옴 그래서 어떡하지하고
그대로안에다쌌는데 누나가 눈을커다랗게뜨고
야 안에다했어? 이러더라 순간당황하고겁나서
네.... 하니까 누나 아~ 돌겠네 이러더라ㅜ
그리고는 빼.. 이러길래 냅다 뺌 ㅜㅜ
티슈로내거좀닦아주곤 화장실간다하더니
거실에얼굴만쏙빼고 다들자는지확인하고
화장실로총총걸음으로감
나는그사이옷입고침대구석에 앉아잇음ㅜ
좀잇다누나들어오더니 야ㅇㅅ되면책임져
이럼ㅋㅋ15살보고책임지래ㅋㅋㅋ
난아무것도모르고 네했음
착하네 이러더니 누나도옷입고 이야기나눴다
이런저런얘기나누다보니아침이찾아옴
누나는먼저집에간다얘기하고 형한테비밀로하라고함
그리고친구들다깨우더니 나보고안녕~이러고집에갓다
형이랑친구들이랑밥먹고 집에가는데
형이물어봄 걔가이상한짓안하더냐고
난안햇다고막하니까 왜당황하는데ㅋㅋㅋ
이럼 ㅜㅜ개당황했지 글고집에도착했는데
형이들어가면서 야 걔 ㄱ레야 먹고싶음얘기해
이러더라 순간화가낫음 왠진모르겠는데
대답도안하고집에들어감
글고몇일잇다가그누나한테문자가옴
번호형이알려줬나보더라
그후로몇번더만나서영화도보고밥도먹고했는데
ㅅㅅ는4번인가더하고자연스레연락끊겼음
지금뭐하고살려나그누나
첫경험이라그런지아직도생생한데...
여친이랑할때도안쌀것같으면눈감고그누나
생각한다ㅋㅋㅋ여친한텐미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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