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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야동때문에 하루를 버린 썰 1

참치는C 2019.10.27 13:00 조회 수 : 207

아주 오래전 얘기입니다.

몇년전 얘기죠.

지금 생각하면 창피해서 쥐구멍이라도 찾아들어가고 싶고

잘 때 이불을 발로 찰 정도로 민망한 얘기죠.




할 일 없는 일요일

아무런 약속도, 해야 할 일도 없는 하루였습니다.

집에서
 
평소처럼 컴퓨터를 키고

평소처럼 축구기사를 잠깐 들여다보고

...
..

심심하지만 제겐 완벽한 주말이였습니다.

이보다 좋은 주말은 없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아마 오후 6시쯤

스트레스와 ㅅ욕도 풀 겸

ㅇㄷ보고 ㄸ이나 쳐볼까란 생각을 문득 했습니다.


당시엔 P2P사이트를 이용해서

ㅇㄷ을 다운받은 뒤 ~ 보고 치고 ~ 삭제

하곤 했었는데 몇 주 동안 보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끌렸습니다. ㅇ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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