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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형들 안녕 안녕

오늘도 출근을 하구 3편을 써보려한다 ㅋㅋㅋ

오늘 원래는 우리집 가는 썰을 풀려고 했지만 번외편을 한번 써볼께~~~ ㅎㅎ

 

오늘도 학교를 마치구

유미를 알게한 친구집을 갔어

그런데 유미언니의 생일이라고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 유미도 올꺼라구 ㅋㅋ

 

그러더니 이놈이 완전 꽃단장을 하는거야

머리까지 고데기로 지지고 ㅋㅋㅋ비비도 바르고 ㅋㅋ

그러더니 나보고도 좀 꾸며보래

 

어떤느낌이냐면

" 자 난 내가 꾸밀수있는 최대로 꾸몄다

너도 한번 꾸며봐 누가더 잘생겼는지 한번 겨뤄보자"

딱 이런 느낌이였어 

아주 먼 훈날 알게된거지만 내가 유미를 걷어 차고 나서

이친구 한태 연락이 왔어 나 사실 유미 좋아 했었어

너만 괜찮으면 나 유미랑 잘해보고 싶다고

그래서 난 ㅇㅇ 했찌 ㅋㅋㅋ

근데 웃긴건 이친구의 다른 남자친구도 유미를 좋아하고 있데 ㅋㅋㅋ

개판이지않냐?? ㅋㅋㅋ

 

암튼 난 고데기 이런건 할줄 몰라 걍 안꾸미고 갔어

난 자신감 넘치는 남자거든 ㅋㅋ 어릴떄 부터 어느자리든 주목을 받던 나다 이거지

 

암튼 그렇게 꽃단장을 마치고 유미언니의 생파를 갔어

좀늦었는지 벌써 노래방에 다 있드라 ㅋㅋ

유미는 교복을 입고있었어

딱붙은 흰 셔츠에 딱붙는 치마 거기다 기여운 양말과 신발 ㅋㅋ

음 유미는 날보자 웃으며 뛰는거 비슷하게 걸어오며 손을 꼭 잡더군 ㅎㅎ

머리를 쓰담쓰담 해줬지 ㅋㅋㅋ

 

안녕 유미~~

이말과 동시에 허리를 확 잡아 끌어서 나한태 밀착을 시켰지 ㅎㅎ

그러니 유미가 아악~~ 하면서 날 껴안드라구 ㅋㅋㅋ

그땐 몰랐지만 ㅋㅋ 내친구와 다른친구의 눈빛을 그떄 봤다면

난 그들의 눈에서 상실감을 봤겠지ㅋㅋ

 

암튼 그러고 유미를 의자에 앉히고 난 화장실 갔다 와서 있는데

어떤놈이 (그날 사람이 많았어) 유미 무릎 위에 틱 앉는거야 ㅋㅋ

순간 열이 확 받는거지 ㅋㅋ

하지만 내가모르는 놈이지만 거기는 다 친구들이고 하니까 ㅋ 지랄을 함 털려다 참았어

 

그런데 거기 있긴 싫더라구

유미 손을 잡고 난 차갑게 말했지

야 나가자

 

잉? 오빠 왜??"

 

걍따라와 ..

 

그렇게 유미손을 잡고 난 연제구청으로 갔어 그근처였거든

 

거기 참 분위기 좋아 나름 으슥하고 어둑어둑 한곳도 많고

머랄까 베르사유궁전의 비밀의 화원 같은 느낌?? ㅋㅋ

암튼 고딕 풍의 정취가 쩔어

 

거기도착하고 우린 나란히 의자에 앉았지

유미가 오빠 왜그래~~??

 

" 아 그새끼  니무릎위에 앉았자나

좆도 안되는놈이 줘 팰라다 참았네.,."(고딩 떄기 쩔음??ㅋㅋㅋ) 

 

이건 소설이 아냐 ㅋㅋ소설처럼 잰틀 하고 이딴거 없어 난 그떄 지금 적힌 글보다 더심하게 욕을하며 분노를 표했어 ㅋㅋ

 

그러자 유미가

" 원래 친한 오빠라서 그래 화내지마 ~~~"

 

"담부터 그런 모습 보이지마 알겠어??

말이 끝나는 동시에 앉은 상태에서 유미의 허리에 감고있던 손을 내려  엉덩이를 만졌어 ㅋㅋㅋㅋ

움켜쥐었지 ㅋㅋ "

 

앉아있을때 여자들 엉덩이 만지면 느낌 죽이지 엉덩이를 뒤로 뺴고있기 때문에 ㅋ

 

유미도 그때쯤엔 나한태 약간 길들어 져있어서 별 반항이 없었어

난 유미를 내쪽으로 좀 더 끌어당겨서 왼쪽 엉덩이가 살짝 들리게 한다음

떠있는 어덩이를 더욱 주물럭 주물럭 거렸지

 

정말 거짓말처럼 지나다니는 사람 하나 없드라 ㅋㅋ

좀더 후미진 곳으로 이동을 했지

 

거기서 또 앉은다음 얘기를 나눴어

아 유미를 알게해준 친구이름을 상준이라고 칭할께

 

:"야 상준이 머리 펌했는데 좀 괜찮은거 같드라 나도 할까?? "

 

" 아니 그런거 하지마 남자 펌 한거 별루야 

그리구 오빤 그런거 안해도 잘생겼어 "

 

"그래?? ㅋ흠 하지만 난 진짜 펌을 하고싶었어 ㅋㅋ

그래서 유미의 사탕발림 따윈 귀에 안둘어왔지 ㅋㅋ

 

그런말을 하고있는데 마침 상중이 한태 문자가 오드라 ㅋㅋ

" 어디갔어? "

 

"아 거기 답답해서 유미랑 상책나놨어 "

 

"그래? 언제 올껀데 ?? "

 

"안갈꺼야 ㅋㅋ 거기 재미없어 그냥 유미랑 따로 놀래"

 

" 그래..'

 

그땐 정말 몰랐어 ㅋㅋㅋ 상준이와 그친군 얼마나 애가 탔을까 ㅋㅋ

유미한태 잘보일려고 그꽃단장을 하고 그랬는데 ㅋㅋ 몇분만에 나가버리고 설상가상으로 유미는 그런스타일이 싫대 ㅋㅋㅋ

씨바 그러니까 누가 유미 무릎위에 앉으라나 ㅋㅋ  날 열받게 해서 그런거 아녀~~~

 

암튼 유미한태 그런 문자 온걸 말하면서 같이 키득키득 거리고

 

다시 유미의 턱을 잡아 끌어서 입을 맞췄어

유미가 오빠 가만이 있어봐 내가 다할께

하면서 매롱 하는거 처럼 혀를 내밀더니 혀끝으로 내 잎술을 이리저리 핥다가

천천히 내 입술을 비집고 들어 오드라구 ㅋㅋ

이거 묘하드라 ㅋㅋ 정말 ㅋ

그러다 나도 혓바닥을 내밀어서 우리둘이는 무슨 혀끝으로 대화를 나누듯이 장난을 쳤어 ㅋㅋ

그러면서 서로서로 빨아당기면서 서로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었따 뺐다 그런식으로 키스를 했지

 

그래 둘다 변태가 되어가고 있었지,, 좀 꺠??형들?? ㅋㅋ 우린 어렸구 이게 현실이야 ㅋㅋ

 

그러고 있짜니 내 시선은 이제 흰셔츠 위로 봉긋한  ㄱ ㅅ 으로 향했지

 

살짝 움켜쥐웠다가  만족할수없는 난

 

단추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브라위로 올라온 부드러운 윗 가슴을 살짤 살짤 손가락으로 찌르다 3개의 손가락을 브러

 

더 깁숙한곳으로 천천히 들어갔어 손끝에 ㄲㅈ 가 느껴졌는데 딱딱한 ㄲ ㅈ와 부드러운 가슴 살 이모든게 나의 손끝에 느껴지는 느낌

 

삼합을 능가하는 손맛 이지 그렇게 난 중간 손가락으로 ㄲㅈ 를 빙글 빙글 돌리기 시작 했어 

한껏 물이 올랐구 난 그래 나의 애무를 풀코스로 보어주지 이생각을 먹었지

 

나 진짜 타고난 애무꾼이야  손이 아주 부드러웠어 어릴떄부터 엄마가 내가 안마를 해주면 그렇게 좋아했거든

 

첫 여친한태도 애무를 해줬는데 거희 숨이넘어갔어  요즘도 애무스킬은 누구도 못따라와

 

지금 내가 28이구 얼마전에 20살 아주귀여운 꼬맹이를 사귄적이 있거든 걔가 그랬지

 

다른남자가 ㅂㅈ  삽질을 해주면 너무 아파서 못하게 하는데

오빠가 해주면 ㅇㄺㅈ 폭발 한다구 암튼 다시 이야기로넘어와서

 

난 걔 목이랑 귀를 공략했어 머리카락을 젖히고 목을 혀로 문질렀다가 살짝 입으로 흡입했다가 바람을 후 불고 다시 흡입하면서

 

혀로 강하게 문질러 이거 여자들 죽어 바로

 

유미의 입으로 참을수없다는 그러나 억눌리는 신음이 터져나오기 시작했어

 

으음,,으 ,응... 오빠 이거 이상해,,ㅜㅜ

 

"가만이 있어 .,,,," 

난 프러페셔널이기때문에 이순간은 아주 진지하게 임하지

 

그리구 나의 혀는 바람을 몰고 목선을 따라 귀로 향햤어

귓볼을 빨아당겨서 핥다가 혀끝으로 귓바뤼를 간지라 숨길 한번

그리고 다시 귓볼을 향해 핥다가 숨길

일부 초보들은 무작정 귓구녈을 혀로 날름날름 하는데 그건 침만 잔뜩 묻히고 좋지않아

 

애무의 기본은 애간장을 태우는거지 오히려 뜨거운 숨길이 더욱 많은 닭살을 불러오지 명심해

 

이쯤되니 유미는 내팔을 꼭잡고 눈을 감은체 상체를 내 몸에 밀착하고 약간 다리를 비비적거리며

 

신음을 살짝살짝 터트렸어

 

난 아주 애무에 집중을 하기 시작하며 주위를 살피는걸 잊지않고

 

유미의 단추를 살짝 살짝 신의 손으로 풀었지

 

난 프로이기에 한손으로 느끼지 못하게 단추를 풀수가 있어

 

한번씩 여자들에게 이스킬을 먹이면 자기도 모르게 풀어진 셔츠 단추들을 보며 눈을 휘둥그래 뜨는 모습을 볼수있어

 

진도 나가는건 기세 싸움이야 이런것과 같지 ㅅㅅ를 할려고 하면 여자는 반항을 하지만

 

이미 ㅈㅈ 가 들어가서 피스톤을 시작하면 여자는 더이상 저항을 하지 않어

 

이것처럼 옷을 못벗기게 하지만 이미 벗겨진 옷은 여자들도 다시 입으려고 하는 경우는 드물지

 

또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셔츠를 풀고 브라를 밑으로 내릴려고 하니 유미도 눈을 휘둥그레 뜨더라구 ㅋㅋ 단추푸는걸 못느꼈는데 이미 위에 주르륵 풀려있으니 ㅋㅋ

 

난또 손에 힘을 주며 진지하게 말했어

 

가만이 있어봐..

 

유미가 주변을 잠시 보더니 아무도 없으니  다시 나한태 몸을 맡기더라구

 

오른쪽  브라를 살짝 내리고

 

난또 미친듯한 기술로 유미의 ㄲ ㅈ를 가지고 놀았어

 

혀끝으로 천천히 ㅇㄷ 끝으머리를 살살 팅겨주다

 

입을 사용해서 쪽 빨아당겼다가 입을 살짝 띄어서 바람을 라면 빨아당기듯이 빨아 들이지

 

이게 머냐면 빨아 당기면 침이 뭍은 ㄲㅈ 는 바람을 받아서 순간 차갑게 식어 그차가운걸 다시 뜨거운 혀로 애무를 해주면

 

느낌이 배가 되 이렇게 뜨겁게 차갑게 를 중간중간 반복하면 여자는 더 잘느껴

 

애무는 중요해 가볍게 시작한 애무는 ㅅㅅ로 쉽게 연결이 되거든  다 알꺼라 생각해 아주 가볍게 시작을해 모든 애무는

손 키스 목 귀 가슴 그다음 밑. 그다음 ㅅㅅ 그다음부턴  당연시하게 되는 ㅅㅅ

 

참 쉽죠?? 손잡기  키스하기 아무 거부감 없어 가령 차가 있다면 좋지 차에서 하는 가벼운 키스

 

하지만 난 애무의 신이니 키스로 시작한 스킨쉽이 결국은 카ㅅ 으로 마무리가 되는거지 이미 뚫린 길은 그담부턴 그냥 길이야

사귀게 되거나 ㅅㅅ 파트너가 되는거지

 

또 다시 본론으로

 

그러다 입을 마치 종이 컵을 꼭지 위에씌우듯이 씌우고 공간을 만들어 주는거지 그러고 혀로 강하게 눌리면서 돌리는거야

 

이스킬을 좋아하는 여자는 바로 큰 ㅅㅇ 을 터트리는 경우가 많드라구

 

이떄 유미도 신음이 그냥 터져나왔엉

 

아하~~아,,,,, 으응,,,,,,

 

이런 신음들 그떄 난 반대편 브라도 내려버리고 반대편 꼭ㅈ를 향해 입을 가져다대고 이미 침이 잔뜩 묻어있는 ㄲ ㅈ는

손으로 조지기 시작했어 침이 뭍어있기때문에 느낌이 장난아 아냐

 

유미가 못참겠는지..

아앙,,, 오빠 그만,,, 그만,,,, 아,,,

막 이러 더러구 ㅋㅋ

 

그래서 난 브라를 올려 줌과 동시에 짤은 치마 사이의 하얀 꿀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앞으로 나아갔어 적당한 속도로

 

팬티는 축축했구 특유의 면 팬티의 보풀이 살짝 일어난 동글동글한 것과 오동통한 ㅂㅈ 살 ..

엄지와 검지와 중지 검지는 중앙을 엄지와 중지는 양 살들을 음미하면 살짝살짝 비볐지

 

지금부턴 난 애무보단 나의 촉각들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만지작 만지막 거리며

통통한 살들을 근직근직 거렸어 ㅋㅋ

 

팬티를 재끼고 더 진도를 나가고 싶진 않았거든 ㅋㅋ

머랄까 천천히 음미를 하고싶은 그런느낌?? ㅋㅋ

암튼 거기서 그만두고

 

다시 허리를 감싸며

 

쓸데 없는 얘기를 했지

 

걔가 어색할 틈을 주지않기 위해 ㅋㅋ

 

"야 너희 언니 걱정하겠다 "

 

슬슬 가볼까 ?? ㅋㅋ

 

하며 다시 노래방으로 향했고

 

 

 

 

 

우왁 많이 썼다 ㅋㅋ

다음편은 노래방에서의 일과

오늘쓰려다 못쓴 우리집에 데려가는 이야길 써볼꼐 ~~~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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