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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여중생첫경험썰

참치는C 2019.06.20 09:04 조회 수 : 1875

첫경험 썰 풀어볼께요 실화ㅇㅇ 전 여중딩이구요 밤 3시쯤에 랜챗을 하고있었음. 돛단배를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ㅂㅈ색깔 무슨색?"이라는게 온거임. 원래 내가 음마가 짠뜩낀데다가 랜챗에선 되게 성드립도 많이쳐서 이런거 와도 당황하지않고 맞장구쳐줌. "핑보"라고 하니깐 엄청 웃더라. 그후에 가까이 사는거알고 얼굴사진 서너개씩 주고받으면서 카톡으로 연락을 틈. 이야기를 하는데 솔직히 랜챗에서 만난사람들인데 성관련된 이야기를 안하지는 않을거ㅇㅇ.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나한테 아다뗐냐구 물어봄. 참고로 그사람은 대딩. 그러길래 나는 아다라고. 되게 해보고싶다곸ㅋㅋㅋ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니깐 막 꼴린다고하더라. 게다가 가까이 살았음. 그러고 연락트기로하다가 그 다음날 아침에 오늘 자기 시간 널널하다고 집에 놀러오지 않겠냐고 물어봄. 나도 널널하다고하고 바로 버스타고 감. 버스타고 가니깐 마중나와줌ㅋㅋ. 그러고 집에 아무도 없다, 배고프다 이런이야기를 하다가 집도착. 집에 들어가서 문닫고 바로 거실에 가서 앉아서 휴대폰하니깐 배 안고프냐고. 과일이라도 먹을래? 그러면서 과일주길래 맛있게 먹고있는데 거실 덥다고 방에 들어가자함. 그래서 끄덕끄덕하고 가방들고 방 들어감. 방 들어가니깐 방금전까지 롤했는지 컴퓨터가 켜져있더라ㅋㅋ 그래서 에어컨키고 나랑 롤이야기 조금 하다가 컴퓨터 끄고 내 옆에 앉음. 가만히있다가 머리 만지면서 머릿결 좋다ㅎㅎ 이러는거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있는데 이번엔 바지가 짧다면서 허벅지를 한번 슥 만지는거임. 깜짝놀라서 바로 다리 쭉폄ㅋㅋㅋ 그러곤 편하게 있으라고 왜 쭈그리고있냐고 하더니 바닥에 팔베게 해주는 자세로 눕고 누우라고하길래 머뭇거리다 누웠지. 근데 누운지 2초만에 일어나니깐 부끄럽냐고함ㅋㅋ 잠시후엔 "심심하다고 게임을 하자네? 난 귀찮다고 싫다고했는데 심심하다고 혼자 말하다가 "이긴사람 소원들어주기 하자. 눈치게임 할래? 1!"하는거임. 그렇게 난 1패. 뭐지 이건; 하고있는데 이번엔 베스킨라빈스31을 하자는거임. 그래서 했는데 3패... 그렇게 난 4번을 짐. 소원 들어달래. 소원이 뭐냐고 물어보니깐. 손으로 볼 가르키면서 "여기다 뽀뽀한번해주고 하나 퉁치자"하더라. 근데 난 낯가림이 좀 있어가지고 아무리 시도해보려고해도 뽀뽀를 못하겠는거임. 그래서 못하겠다고 가만히 있으니깐 그럼 자기가 뽀뽀한다고 하길래 가만히 있는데 가까이 와서 볼에 뽀뽀함. 그러고 한번더함. 그래서 내가 "으응...."하니깐 "내가하면 한번만 한다고는 안했다?"라고 하더니 점점 날 눕히면서 입쪽으로 뽀뽀함. 그러다가 내입에 오빠 혀가 들어옴. 내첫키스... 아직은 후회안함ㅋ 나 근데 되게 당황했던게 내가 누운 순간 오빠 똘똘이가 고개치켜들고 내쪽에 바로 닿아서 놀람.. 그러고 키스를 하는데 난 또 어디서 본건있어서 오빠가 혀돌리는 와중에 혀를 빰ㅋㅋ 그러고 막 돌림ㅋㅋㅋㅋ 나중에 할땐 더 잘해야짘ㅋ 혀를빼고 입술 한번 빤후에 목에 키스를 함. 그후에 옷을 천천히 벗기는데 난 진짜 오빠 얼굴을 못보겠어서 하는동안에도 팔이랑 손으로 눈이랑 얼굴 가림. 옷을 다 벗기더니 ㄱㅅ을 입으로 빨아줌. 오빠는 첫경험은 아니였나봄. 스킬이 쩔었음. 그후에 밑에를 만져보더니 "많이 젖었네ㅎㅎ"하는데 개꼴림. 그러고 밑을 입으로 핥는데 기분 개이상했음. 자위랑은 뭔가 달랐음.. 그러고 똘똘이를 넣더라고. 아파죽는줄. 아니 죽을정도는 아니였는데 무지 아팠음. 계속 내가 아파하니깐 빼고 반바퀴 구르더니 위에 올라가래. 그래서 올라갔는데 아픈건 똑같았음. 그렇게 계속 넣고있다보니깐 점점 통증이 가시길래 야동에서 본것처럼 상하좌우로 허리돌림. 지금 생각해보면 잘했던것같음. 후에 다시 반바퀴 구르고 했는데 오늘 안전한날이냐고 물어보길래 처음엔 못알아듣다가 몇초후에 알아듣고 바로 아니아니 함. 쌀뻔했던건가... 그말하고 잠깐만 하더니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는데 콘돔을 씌우고온건가? 생각함. 그러고 다시 넣는데 또 아까처럼 아픔. 그래도 참고 하다가 결국에는 오빠가 힘들다면서 푹 엎드림. 그러고 '아ㅠㅠ 진짜아파ㅠㅠ 끝난건가?ㅠㅠ'하고 생각하고 있다가 오빠가 휴지 가지고 오더니 휴지로 내밑이랑 바닥 닦아주는데 아빠가 애기 화장실갔다온후에 닦아주는 느낌..ㅋㅋㅋ 그러고 내가 쭈그려있으니깐 내 옆에 앉더니 "아팠어?, 괜찮아?"이런거 물어봄."좋았어?"하고 물어봤으면 명치 개때렸을뻔. 그러고 몇분 있다가 또 나를 눕힘. 내가위에서 키스하면서 하다가 나를 뒤로 눞힘. 아 근뎈ㅋㅋ 뒤에 똘똘이를 넣으려고 했는데 계속 안들어감ㅋㅋㅋㅋ 시쟐ㅠㅠ 내 뒷구멍이 작나뷰ㅠㅠ 결국엔 다시 내가위로 하다가 두번인가 화장실 왔다갔다하다가 내옆에 앉더니 손으로 밑을 애무해주려고함. 처음에는 클리토리스를 만지는데 관계 하는 동안 그때가 제일 기분좋았던듯ㅠㅠ 진짜 아팠음. 클리토리스하다가 질에 손 넣다 뺐다하다가 막 해주는데 하.... 소음순이라고 해야되나? 그 질 위쪽에 있는 거기랑 클리토리스를 같이 비비는데 시쟐 막 오줌마려워짐ㅋㅋㅋ 그리고 개아픔. 하지만 참았지...ㅠ **도 만져주고 그랬는데 난 ㄱㅅ은 성감대가 아닌가봄. 내가 이래서 자기위로할때도 ㄱㅅ은 안만짐 ㄱㅅ을 만지고 빨아도 전혀 흥분이 안됨. 무튼 애액이 나오긴 무슨 오히려 나오려던 애액도 들어갔을듯한 애무였음. 그후에 또 휴지로 닦아주고 옷 입혀주고 접어놓은 이불더미에 기대고 팔베개해주길래 그거 배고 벽에 고개 완전히 숙여서 기대고있는데 어느순간 옆을보니깐 자고있더라ㅋㅋ 진짜 귀여웠음. 후에 휴대폰하다가 거울보니깐 화장이 조금 지워졌길래 고치고있는데 옆에서 언제 깼는지 "뭐해ㅋㅋ"하면서 오빠가 쪼개더라고. 그래서 같이 웃다가 휴대폰하고 잠깐 내얼굴 빤히 쳐다봤는데 난 모르는척 휴대폰함. 지금생각하면 쪽팔림. 화장 다 지워진상태에서;; 그러고 태연하게 버스정류장까지 배웅받고 버스타고 집감. 지금도 친하게 연락하고있는데 나 이오빠 좋아하는듯. 사귀고싶은데 날 여자로 봐줄까 싶네. 그리고 집오려고 버스타서 뒤에 자리 있길래 턱하고 앉는 순간 골반이 엄청 아픈거임. 진짜 헉소리 나올정도로... 그러고도 계속 다리가 저렸음.. 또 그다음날까지 질에서 액이 계속 흐름.... 그래도 난 덜한편이였나봄 다른 사람들 보면 찢어지는것같이 아픈사람도 있다고하고. 이제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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