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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영어학원 누나랑 한 썰

참치는C 2019.05.25 09:09 조회 수 : 741

그때가 2007년 이었던거 같아,

여름부터 가을까지 굉장히 시간을 같이 많이 했지 ,, 그 어학원 누나랑,

학원은 새벽반이었는데 언제나 저녁에 연락해서 만나곤 했거든,,

때론 같이 놀던 패밀리 4명이랑, 때론 단 둘이서,,

그때 누나랑 같이 밤을 보내고는 굉장히 많은 날을 보냈어,

하루는 누나한테 연락이 왔어,, 

' 뭐해? '  라고 짧은 문자,,,

그때는 카톡이고 자시고가 없어서 문자가 대세였지,,

그때는 기억하는 사람들은 알거야,,

짧은 문자에 많은 걸 포함하고 있다는걸,,

그 '뭐해?' 라는 문자는 보고싶어,, 라는 의미를 포함할 때였지,,


그 문자를 받고는 '레포트 쓰고있어, 놀러 올래?' 라고 답장을 했지,,,

당연히 온다했지,,,

그때 나는 하숙집에서 친구랑 같이 방을 쓰고 있을 때였는데

친구는 놀러가고 안 들어오는 날이었어,,  그 친구 여행을 많이 다니는 동아리를 하고 있었거든,,


방을 대~ 충 치우고 패브리지도 상당히 뿌렸지,,

누나가 처음으로 내가 사는 곳으로 놀러오는 날이었거든,,,

문자가 왔네,, 내가 사는 곳 앞까지 왔다고,,

그래서 배웅차 내렸갔지,,, 내가 살던 곳은 3층이었거든,,


내려갔더니 누나가 와 있는데 잠옷 같은 반바지에 즐겨 입는 반팔을 입고 왔더라고,

머리는 긴 단발머리라서 묶진 않고 왔어,,

가자~ 라고 말하고 내가 앞장서서 집으로 올라가는데

중간에 키스를 급,,, 하고 싶더라고,,

그래서 2.5층에서 돌아서서 키스를 했어,, 

진짜 달콤하더라,, 그 누나는 화장을 잘 안하거든,,, 그래서 기본 스킨냄새에 여름 땀 냄새가 조금 베어 있는 향이 너무 좋더라고,,

키스하면서 누나의 팔을 어루 만졌는데 너무 부드럽더라,,,

왜 있잖아, ㄱㅅ만큼의 촉감을 제공하는 팔의 느낌,,,

그래서 느끼면서 했어,, 부들부들 그 느낌을,,,

키스를 길게 하진 않고 방으로 들어왔지,,,


내 방에 들어와서는 조심스레 방 구경을 하더라고,,,

이런데서 살구나,,,하면서 뚤레 뚤레 구경구경,,,

나는 레포트 마져 끝낸다고 하고 책상 스탠드만 키고 분위기 좋은 노래들을 틀어줬지,,,

누난 옆 룸메 책상에 앉아서 이런 저런거 하면서 시간을 보냈지,,,

약간 안달이 나게 만드는 단계였어,,


나도 길게는 못 참겠더라고,,,

적당히 레포트 끝내버리고 

'아~ 피곤~'  하면서 컴퓨터를 덥고 방에 누웠지,,,

누워서 아직 룸메 책상에 앉아 있는 누날 옆으로 오라했지,,


누나 :  나 안보고 싶었어?
나 :  보고 싶었지,,,

하고 키스를 날렸지,,,

당연히 받아주지,,,  

그 누난 정말 입술이 도톰했어, 적당히 ,,, 김혜수 80% 정도?

그 정도면 정말 훌륭한 입술아니냐??

키스를 막~ 하면서 내 가슴팍으로 누나의 ㄱㅅ을 느꼈지,,,


난 정말 그 누나가 자주 입던 낡은 그 얇은 티셔츠가 좋았어,,,

너무 얇아서 누나의 몸이 그대로 느껴졌거든,,,


그리곤 키스를 하며 누나의 배를 만졌어,,,

왜 ㄱㅅ 바로 만지면 좀 색골 같으니깐 배부터 만지는거,,ㅋㅋ


그러다 좀 짖꿎은 생각으로 누나의 손을 내 거기로 가져갔지,,

그때까진 좀 부끄러운 생각이 있었는지 내 거기를 잘 안만지더라고,,

근데 손을 가져다 주면 좋~타고 엄청 피스톤을 쳐주더라고,,


그때서야 나도 좋아서 누나의 ㄱㅅ을 옷 속으로 만졌지,,,

진짜 부들부들한 그 느낌,,, 여자의 ㄱㅅ은 정말 신의 선물인가봐,,,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빨고 싶고,,,

벗기진 않고 계속 옷 안으로 손을 넣어서만 만졌어,

꼭지도 손가락으로 깨물깨물하면서 만졌더니

누나가 좀 땀을 내는거라,,,

난 정말 그 누나 땀냄새가 좋더라고,,, 남자의 땀냄새는 정말 구린데 여자의 땀냄새는 하루내 맡으라 해도 할수 있을거 같어,,ㅎㅎ


그렇게 키스를 계속하다 누나의 바지 위로 손을 얹었지,,

왜 잠옷같이 무릅까지 오는 얇은 반바지였는데 팬티도 느껴지고 도톰살도 느껴지고 갈라진 데도 느껴지더라고,,,

계속 만졌어,,, 만졌더니 그 흐물흐물한 느낌이 나는거야,,,

지금 생각해봐도 내가 해본 여자 중 가장 물이 많은 누나였어,,, 그때 당시 30대 초반인 누나 였으니

오죽 그게 좋겠냐????


진짜 여자는 30대가 최고야,,, 맛으로는,


그렇게 만지다 여기서 할까 하다가 

하숙집에서는 샤워도 공동으로 하는데라 좀 불편하니 누나보고 ㅁㅌ가자 했지..


너네 딴엔 이해가 안되겠지?   왜 돈을 쓰나?

근데 난 ㅁㅌ같이 자유롭게 하는데가 좋아,


그래서 일단 둘단 옷을 추스르고 하숙집을 나와

집 근처 ㅁㅌ촌으로 옮겼지.


ㅁㅌ가기 전엔 편의점에서 맥주 2캔이랑 과자 1개 샀지..

덥잖아 ^^


ㅁㅌ값은 내가 치뤘다. 그래도 내가 남잔데 하는 그런 마쵸사상에서,,ㅎㅎ

ㅁㅌ 들어가서 맥주 마시면서  오늘 뭐했는지, 내일 뭐할건지 그런그런 이야기 했어,,

밥도 밥이지만 밤일도 뜸들이기가 중요해,,, 나의 노하우다.


그렇게 한 15분 이야기 하다 분위기 봐서 키스를 했지

침대에 걸터 앉아 키스를 하다 누나를 침대에 눕혀서 키스를 시작했지..


눕혀서 나부터 벗었어,

나 매너남이라 나부터 벗어,, 그래야 여자도 벗는걸 마다 않지... 자주 한 여자도 그렇게 해야함.


그렇게 나 다 벗고 키스를 하다 누나 손을 내 6봉에 가져 갔더니 누나가 딸딸딸 하더라구,,,

내 거기에서도 쿠퍼액이 나와서 미끄덩 해질때쯤 내가 누나를 키스한채 앉힌 후

내 거길 빨게 했지.... 


왜 무릅꿇고 빠는 그런 모습.   완전히 제압한 모습이지.

그런채로 누나의 머리를 비벼 줬지.. 머리로 빗겨주면서...

그러다 누나 티셔츠를 벗기고 브라 위에서 아래로 손을 넣어 ㄱㅅ을 주물럭 했어...


그 누나 몸매를 좀 설명하자면

163정도 키에 몸무게 54?  좀 통통까진 아니지만 마르진 절대 않은 몸매...

가슴은 A컵.. 작아,,,작아,,, 근데 난 작은 것도 좋아해 ^^   왜냐면 작으면 ㅇㄷ가 도드라 지잖아 ,,

하체가 좀 비만이야,,, ㄱㅅ에 비해선... 전형적인 한국형 체형이지..  그에 비해 엉덩이가 커서 정말좀,,,육덕진 몸매  ...비슷했지...


그렇게 상체만 벗기고 내 6봉을 빨게 하다

바지를 벗기고 누나를 다시 침대에 눕혔어,


눕혀서 팬티를 입힌 채로 누나 거기를 엄~ 청 빨았어,,, 69로,,

누나도 내껄 빨면서 난 누나의 거기를 팬티째로 흡입했지..


내 침인지 누나 쿠퍼액인지 완전히 팬티가 젖을때쯤 팬티를 옆으로 비켰지,,, 벗기진 않고,,,

그리고 손가락으로 V를 만든체 계속 빨아줬어,,,

클토스도 딸딸딸 해줬더니 내껄 빠는걸 그만 두고는 하악하악 하더라 ㅎㅎㅎ


난 씻지 않고 하는것도 좋아해...

근데 그 누나 아마 하숙집 오기전에 샤워하고 왔는지 씻은 냄새가 나더라고,,,

거기에 조금의 땀냄새가 배니깐 미치겠더라고,, 그 비릿~ 한 향이...


장난은 그만 하고 누나 팬티를 벗겼지..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 그 누나를 위에서 정복했지..

내가 누나의 두 손을 만세 자세로 잡아 버렸거든,,,어디에 묶인 모양으로,,,

단 이때 손은 모든 손가락이 크로스 되게끔 잡아 줘야해,,,  공감을 하는 모양으로,,


그렇게 한 후 나도 두 손이 없는 채로 

내 6봉으로 누나 거기를 비빌비빌했어,,, 그러면 서로 그 까스라운 느낌에 좀 자지러지지,,ㅋㅋ

난 그걸 'ㄱㅊ 불태우기' 라고 칭해,,ㅎㅎ

진짜 털끼리 부딫치고 내 거기 끝으로 누나 클토스를 비빌비빌 하는게 ㄱㅊ가 불타 없어지는 느낌이야,,,

강추 자세다!


그러다 손으로 삽입을 돕지 않고 자연스럽게 미끄러져 들어 갈때 까지 내 거기로만 조준 삽입을 해.

,,, 그 누나 전에도 말했지만 거의 ㅇㄷ거든,,,

근데 세월이 그런게 거기는 좀 헐렁해,,,

그래서 어느 순간 미끄덩~   하면서 쏘옥~  들어가 ㅎㅎ


그 후론 피스톤을 열심히 하지~

처음엔 정자세로 해,,, 한 손을 침대를 받치고 한 손을 ㄱㅅ을 만지면서,,,

그렇게 하다 내가 쪼그려 앉아, 그리고 누나의 다리를 하늘로 든 다음에 내가 허리로 왔다갔다 하지...

이게 진짜 깊~ 이 들어가,,, 왜 해본 사람은 알꺼야,,,진짜 이 자세도 강추인데 내가 사진 찍어 알려주고 싶다.


그렇게 내가 쪼그려 하다가 누나를 90도 옆으로 누이고 한 다리를 내 어깨 위에 올렸어,,,

그리고 한손으로 클토스를 만져주면서 엄~ 청 하지... 진짜 난 이자세에서 언제나 싸고 싶어,,,

진짜 느낌이 팍~ 오거든,,,,



그렇게 하다가 내가 나올거 같으면 삽입한 6봉을 빼야해,,,, 

그리곤 ㅇㅁ하는척 하며 ㄱㅅ을 쥐어짜주면서 쉬었어,,,그렇게 내가 한차례 거의 절정에 도달한 다음 빼고 좀 쉬면

그다음엔 난 ㅅㅈ하기가 힘들거든,,,, 그렇게 해서라도 길~ 게 하고 싶었어,,,


그 후 누나한테 ' 뒤로 하고 싶어' 했더니

누나가 '어떻게 내가 하까?'
 
하더라고,,,그래서 내가 뒤로 돌려 준체 뒤로 삽입~

와,,, 몸매 설명했잖아 ,,, 그 누나 정말 엉덩이가 커.


왜 동물들 뒷치기로 교미하는거 알지?

뒷치기는 정말 남자를 위한 자세야.   완전정복한 자세,,,

그렇게 퍽퍽 척척~  소리를 내며 하는데 누나가 완젼 절정에 왔더라고,,,

근데 난 한 차례 왔다 쉬어서 사정이 안나오는 단계 였거든,,,

그러다 누나가 갑자기 ' 나, 너무,,좋아,,하,,하,,,,,,,,나 오줌 같은거 나올거 같아,,' 

이러는 거야,,,



와!!!  

나 진짜 분수쑈 본적이 없거든,,,진짜!  진짜 보고 싶어서 

누나한테 하고 싶은데로 하라고 ,,, 느끼고 싶은데로 다 느껴보라고 했는데

,,,결국 내가 보고 싶은건 안하더라;;;;


좀 실망하다 나도 이제 ㅅㅈ해야 겠다 싶어서 누나를 정자세로 눕히고

깊이 깊이 삽입했어,,, 

아,,, 나 그 누나랑 할때는 CD 한번도 안써봤어,, 그 누나도 나도 피임감각 제로,,ㅎㅎ


그러다 내가 ㅅㅈ 할거 같다고,,,  입으로 받아 주라 했더니,,,

알겠다 하더라고,,,

그래서 누나는 그대로 누운체로 내가 누나 얼굴로 내 거기 가져 가서 

누나 입에 6봉 꼽은채로 딸을 쳤어,,,, 쭉쭉 나오더라,,쭉쭉,,,

마지막 한 방울까지 쭈~ 욱 내 뽑았어,,,,


그리고 6봉을 입에서 뽑고 화장지를 세네장 뽑아 서 누나 주는데,,,

ㅋㅋㅋ

누나 왈,,;;ㅋㅋ

' 삼켰어,,' ㅎ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난 그 비릿한 냄새 싫던데 그걸 삼켜;;;;;;;;



그날 일을 그랬다,,ㅋ   

그 누나랑 그 많고 많은 날 중에 한 날이 이랬어,,,

더 좋았던 날들도 있었을 텐데 그냥 내걸 먹어준 날이 이상하게 기억에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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