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난 갤투를 쓰고있어서 최신에 폰나오는거 보니까 열등감이 존나게 느껴지는거임
그래서 갤투는 오바다 싶어서 폰을 바꾸러 SKT 대리점을 갔음 .
거기 역 주변인데 친구들이랑 놀때 무조건 거기를 거쳐서감 .
근데 볼때마다 폰팔이ㅅㄲ들이 폰바꾸라고 지나가는사람 존나 꼬셔댐
물론 상술인걸 알지만 그 전에 폰마트도갔었고 KT 대리점도 갔었고 할원차이나 알아보려고 갔었다 .
근데 4테이블중 3 테이블이 상담중이고 나도 상담하려고 앉았는데 여자 상담원이 오더라
존나 젊었음 20대 중반정도 , 근데 딱 양아치 처럼 생겼음 . 말하는데 입에서 ㄷㅂ냄새 나고
팔목에 문신도 되있었고 옷입는 꼬라지도 미니스커트에 이런거 입음 .
이쁜건 아니였음 솔직히 .. 그냥 눈은 컸고 화장 잘해서 그나마 평타 되보였던거임 . 몸매는 ㅅㅌㅊ
폰 상담하다가 난 그냥 할인만 알아보러 간거라 나오려고 하는데 명함주면서 궁금한거 카톡으로 물어보라더라 ,
근데 집가니까 물어볼껀 없는데 ㅅㅂ 내가 ㅇㄷ라 그런지 괜히 여자한테 카톡해보고 싶더라 . 그래서 괜스레 카톡으로
" G프로는 할원 얼마정도 해요 ? " 이렇게 물어보니까 계산한 가격을 적어주더라 .
그러다가 좀 친해지니까 서로 나이도 물어보고 이렇게 됬는데 내 예상처럼 24이더라 .
그리고 좀 친해졌다 싶어서 남친 있냐고 물어보니까 없다고 하더라 . 있는거 같은데 없다고 하는거 같기도하고 ...
그래서 서로 취미 물어보고 지금 뭐하냐고 이런거 물어보고 하니까 내가 먼저 시간되면 만나자고 말했음
근데 여자도 좋다고 하는거임 . 그래서 내가 핸드폰 그 대리점에 여자 퇴근시간에 맞춰 가서 같이 나오고 그래비티 영화를 보러갔음
그냥 만나니까 저절로 반말하게 되더라 . 그리고 한 9시쯤 되서 그냥 대리점 근처 역 주변에서 술을 마셨음 . 많이 마시진 않았고
안 취할정도로 마심 . 그리고 이제 난 걔 집 데려다주려고 집 물어보고 가고있었는데 걔가 편의점을 가자는거임
편의점 갔더니 맥주 피처를 사더라 내가 " 또먹게 ? " 이러니까 같이 먹자고 하더라 . 그리고 안주 몇개 고르고 걔네집 갔음
그냥 오피스텔인데 평범하더라 . 혼자 사는거 같았는데 의외로 깨끗했음 . 그리고 술좀 마시면서 티비를 봤음
이ㄴ이 롤을 틀어서 보는거임 그래서 자연스레 나도 롤을하기때문에 롤얘기로 빠지다가 좀 가려고 하는데 걔가 혼자 있다고 자꾸
가지 말라고 함 . 그래서 내가 " 안가면 뭐해줄껀데 ? " 이렇게 떠보니까 " 뭘 원하는데 " 이러는거 그래서 차마 ㅅㅅ라고 말
하지는 못하고 " 너가 알아서 생각해봐 " 이러니까 " 뭐 뽀뽀라도 해주리 ? " 이러는거 그래서 내가 " 뽀뽀만으로는 부족한데 "
이러니까 " 하여튼 남자들은 어휴 " 이러면서 옆으로 다가오길래 내가 먼저 다가가서 키스하다가 그냥 허리좀 감싸면서
ㄱㅅ을 만질락 말락 간보고 있었는데 걔가 싫어하지않길래 가슴에 손갔는데 A컵 100%였음 그래도 여자 가슴 처음만지는거여서
금방 ㅍㅂㄱ되고 허벅지도 만지다가 바로위에 침대 있어서 침대 올라가서 내가 위에서 ㄱㅅ만지면서 미니스커트 벗기고
내 바지도 내가 벗었음 . 여자가 " ㅋㄷ 있어 ? " 라고 하는거 ㅅㅂ 남자는 ㅋㄷ을 가지고 다니나 미친 .. 내가 " 없는데.. "
라고 하니까 " 그럼 안에다 싸지마 " 이러는거 . ㅅㅂ 나는 ㅇㄷ라서 언제 질ㅇㅅㅈ을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삽입했는데
처음엔 구멍 잘 못찾아서 존나 ㅇㄷ티 내는거같아서 쪽팔렸는데 그래도 의외로 금방 찾음 . 삽입하니까 물기 때문에 좀 미끌미끌하
고 주름같은게 내 ㅈ을 감싸면서 ㅍㅅㅌ질하니까 느낌 개쩔더라 진짜 .. 근데 말로듣던 쪼임같은거는 심하게 없었음
처녀 아닌건 확실하니까 .. ㅅㅂ 난 내 로망인 뒤치기도 해보고 싶었는데 ㅇㄷ라그런지 자세 바꾸자고 말도 못하고
리드도 못하고 .... 그냥 박기만 하다가 5분지나서 나올거같아서 배위에 쌌음 . 휴지로 닦아주는게 매너 같아서 닦아줬는데
ㅈㅆ한번 해보고싶었는데 못해봐서 아쉬웠음 .. 근데 ㅅㅂ 진짜 느낌 개쩔더라 ... 오늘도 새벽에 만나자고 내가 먼저 카톡보냈는데
아직 답변이 없음 .. 잘하면 연애할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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