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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글을 많이 써본 편이 아니라 플롯이 잘 전달 될진 모르겠는데 여튼 100%실화. 
주작ㄴㄴ. 소설쓰고 싶은 마음도 없음.

때는 중2였음. 학교에서 나는 공부도 잘하는 편이었고 
외모도 여자친구 없을때가 거의 없을정도로 나쁘지 않게 생겼었음. 
그래서 선생들한테 대부분 이쁨 ㅈㄴ많이 받았음. 

근데 어느날 ㅈㄴ이쁜 여자선생이 수업에 들어오심. 
당연히 ㅂㅈ난 남학생들 난리남 복도만 지나가도 다 나와서 쳐다봄. 
외모는 쫌 고양이상? 몸매는 진짜 잘빠졌었음. 
근데 내가 진짜 ㅂㅈ나있을 때라 혼자 집에서 그 선생이랑 하는 상상으로 몇 번할 정도로 꼴렸음. 

어쨋든 언제나처럼 걍 학교생활 하고 있었는데 친구들이랑 k리그 공짜표 생겨서 보러가게 되었음. 
보러갔는데 ㅈㄴ 재미없어서 반은 자고 나왔는데 경기장 나오니깐 
그 새로온 이쁜 선생님이 친구 1명이랑 보러 왔던거였음. 
선생은 하늘색 와이셔츠에 흰 핫팬츠 입고 왔었는데 진짜 몸매가 너무 꼴려서 
보자마자 ㅍㅂㄱ됬었음. 반가운 마음에 바로 뛰어가서 인사함. 
학교에서 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기에 선생님이 저녁먹었냐고 묻길래 
배는 안고팠지만 안먹엇다하고 다같이 고기먹으러감. 
나, 내 친구2명, 선생, 선생 친구 1명 이렇게 5명이었는데 
내가 말빨이 좀 좋아서 분위기는 좀 화기애애했었음.

다 먹고 집 가야하는데 내 친구들이랑 나는 집이 좀 멀었음
그래서 항상 난 지하철 타고 친구 만나러가거나 학교다녔었음. 
선생이랑 선생친구는 선생 차타고 왔다고 먹고 바로 헤어지게 되었음. 
나도 친구들이랑 바로 헤어졌고. 지하철 타러 역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경적소리가 울리더니 벤츠에서 학교선생이 나오데. 
집 어디냐고 태워준다고 타라 하심. 근데 그 나이 그 직업에 벤츠 몰고있어서 더 놀람.
어쨋든 선생친구는 집이 5분거리 여서 바로 내렸음. 
친구 내리자마자 선생이 나보고 조수석으로 옮겨타라함. 
뒷자석에서 봤을 때 핫팬츠 입고 운전하는데 다리가 진짜 너무 꼴려서 ㅍㅂㄱ 상태였는데
이게 왠 떡이냐 하고 바로 앞으로 옮겨탐. 
내 집까지 가는데 20분 정도 걸리는데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함. 
근데 아까도 말햇다 시피 내가 말빨이 좀 좋아서 분위기도 진짜 업되있었음.

근데 이 선생이 우리 집 아파트단지 주차장이 아니라 
옆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시키는 거임 자긴 여기 산다고. 
아 그러냐고 그러고 내리려했는데 갑자기 내 손목을 딱 잡더니 
좀만 소화시키고 가자는 거임. 
난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다시 앉았음. 
근데 해도 져서 어둑어둑하고 원래 이 선생이 선생이 아니라 여자로 느껴져서 그런지 
분위기가 좀 묘해졌었음. 
그러다 내가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손 한번 잡아봐도 되냐고 
여자친구 사겨본적이 많이 없어서 궁금하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뺨맞고 꺼지라해도 진짜 아무말못했을 거임 ㅋㅋ. 
근데 그래 하면서 쿨하게 잡아주데. 근데 내가 거기다 깍지를 꼈음.
그렇게 둘이 깍지끼고 앉아있는데 기분이 ㅈㄴ이상해지더니 
갑자기 머릿속으로 수만가지 야한 생각이 들음. 
그러다가 내가 또 ㅂㅅ같이 진짜 좋아한다고 고백함. 
혼자 말하고나서 ㅈ 됬구나하고 떨고있었는데 이 선생이 나한테 자기는 나 처음봤을 때 
부터 잘생겨서 학생답지 않고 남자로 느껴졌다 함. 
그래서 뭐지 어떻게 답해야하는거지 하고 당황하고 있었는데 나한테 뽀뽀를 해달라는 거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는데 여기서 뽀뽀를 햇다가 
혹시 경찰에 잡혀가는건 아닌지 쫄아서 이도저도 못함. 
그러다가 아 ㅅㅂ 해달라는데 그냥 해줘야겠다 하고 
몸 덜덜 떨면서 입술을 살짝 맞부딪힘. 
근데 너무 떨어서 그런지 뽀뽀라기 보다는 그냥 입술 대기? 이런 느낌이었음. 
입술 떼고 가까이서 서로 얼굴 쳐다보는데 진짜 너무 이쁜거임 
그래서 이번엔 쫌 오랫동안 갖다댐. 
근데 그땐 ㅈ도 모를때라 ㅋㅅ하는 방법도 몰라서 그냥 영화에서 본대로 살짝살짝 움직였음
그랫더니 선생이 리드해주는데 와 진짜 ㅋㅅ로 녹아버릴거 같았음. 
근데 선생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더니 나도 어느새 거칠게 숨소리를 내고있었음. 
ㅋㅅ만 20분?정도 했는데 내 몸이 조수석을 완전히 벗어나 운전석에 올라탔었음 
당연히 ㄲㅊ는 ㅍㅂㄱ됫엇고 선생도 ㅍㅂㄱ된거 알고 있었을거임. 
그렇게 다시 ㅋㅅ하다가 나도 모르게 목에다 ㅋㅅ했는데 
나한테 목에다 하는건 ㅅㅅ하고 싶은 거라고 말하더라고 
근데 난 들은체도 안하고 걍 목을 입술로 훑고 있었음. 

그러다 슬쩍 ㄱㅅ을 만졌는데 내 손목을 딱 잡는거임. 
그래서 아 이건 오바엿나 ㅈ됬다 했는데 손목만 잡고잇지 떼내진 않았음 ㅋㅋ 
그래서 바로 와이셔츠 위로 ㄱㅅ을 만지는데 꽤 컷음. 
그러다 와이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서 맨 허리를 감싸고 키스하는데 
피부가 너무 보들보들하고 맨살을 만지는데 세상 다 가진 기분이었음. 
ㄲㅊ가 터질것같이 너무 아팠지만.
밤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안다녀서 밖엔 신경도 안썻음. 
ㄱㅅ만지다 와이셔츠 단추 다 푸는데 피부가 ㅈㄴ 뽀얗고 말랑말랑했음. 
진짜 내게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 하고 ㄱㅅ이랑 배를 ㅋㅅ하면서 핥았음. 
브라를 벗기려는데 난 이미 ㅇㄷ을 숙달한 상태라 
브라를 처음 보고 만지는데도 바로 뚝 벗겨냄. 
그랫더니 선생 개당황하고 부끄러워하면서 전에 어디서 해봤냐고 하길래 
처음이라고 햇더니 자기 너무 부끄럽다고 나보고 나도 빨리 벗으라는 거임. 
그래서 나도 티셔츠 벗고 각자 몸 낑긴 상태로 바지벗음. 
서로 팬티만 입고 온 몸이 닿은 상태였는데 기분진짜 ㅈ됬음 ㅋㅋ 
내가 ㄱㅅ성애자라 ㄱㅅ좀 오래빠는데 이상하게 ㄱㅅ 빨 때 신음소리를 안내는 거임 
그렇게 몇 분빠는데 나보고 뭐하는 거냐고 하길래 
ㅅㅂ 이번엔 뭐지 햇는데 자긴 ㄱㅅ을 별로 안느낀다는거임. 
그말에 바로 아래로 내려가서 팬티를 벗김. 
근데 요년이 팬티벗기려는데 ㅈㄴ부끄러워하면서 팬티를 잡고 버티는거임 

근데 내가 운동을 많이해서 힘이 좋은 편이라 ㅍㅌ를 거의 뜯으면서 벗김. 
그 때 처음으로 ㅂㅈ를 봤는데 냄새가 야리꾸리했음. 
그러다 나도 내 팬티를 벗고 넣으려는데 ㅂㅈ에 넣질 못하고 엄한데만 찔렀음 
그때만 해도 ㅂㅈ가 그냥 완전 구멍뻥뚤려있다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깐 구멍이 작게 있더라고 아 여기에 들어가려나 하고 넣었는데 쑥하고 들어감.
맨날 딸만 잡다가 처음 넣으니깐 진짜 따뜻하고 다가진 기분이었음. 
진짜 꽉 쪼여서 ㅂㅈ로 날 붙잡네 생각하고 바로 피스톤질 시작함. 
근데 계속 아파하더라고 내께 어렸을 때 부터 확실히 좀 커서 아플 수도 잇겠구나 했는데
갑자기 피비린내가 나는거임 보니깐 처녀였더라고 ㄷㄷ 
근데 피보고 얘가 나한테 너한테 처음 주는거라고 하니깐 진짜 ㅈㄴ꼴려서 ㅍㅍㅅㅅ함. 
처음엔 2분 안에 나올 거같아서 배 위에 싸고 바로 다시 넣어서 쭉 정상위로 했음. 
혈기왕성할 때라 한번 싸고 나서도 ㅍㅂㄱ되있었고 
끝나고나선 허리아플정도로 빠르고 강하게 40분 더 했음. 
두 번째 쌀때 쯤 자기 몸에서 뭔가 나올거 같다면서 냐가 쎄게 푹푹꽂다가 나올거같아 
배위에 다시 싸는데 내껄 빼자마다 막 소리내면서 덜덜 떨더라고. 
단박에 이게 ㅇㄹㄱㅈ이구나 하고 신기하게 쳐다봤음. 
끝나고 나니깐 창문은 이미 습기로 뿌연상태더라고 안은 후덥지근하고. 

근데 갑자기 엄마한테 전화와서 어디냐고 하길래 집 거의다왓다고 하고 
대충 마무리하고 집으로 감. 
집에가서 생각해보니깐 그 와꾸에 몸매에 돈에 한번도 안해본것같은게 이상해서 물어봣더니
남친은 많이 사겼었는데 한번도 안줬다고 
근데 나랑 있을때 자기도 너무 꼴렸다면서 준거였다고.
그 후로 학교에서 볼때마다 ㅍㅂㄱ되고 따로 밖에서 만날때마다 
거의 한두시간씩 했는데 속궁합이 ㅈㄴ잘맞아서 매번 ㅇㄹㄱㅈ 느끼게 해줬음. 
그 뒤로 졸업하고 ㄱㄷ되면서 자연스레 연락도 끊기고 안만나게됨. 
오랜만에 그 선생 몸이 좀 그리워서 썼음. 
내가 써놓고도 믿을지 안믿을진 모르겠지만 실제 경험담이고 믿든말든 자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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