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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사촌오빠한테 성추행 당한 썰

먹자핫바 2023.10.03 13:12 조회 수 : 1035

고1 여름이었음

집이 멀기도 했지만 

오빠가 매번 잘 놀아줘서 그런지 만나도 어색하지는 않았음

한살차이남

아그리고 참고로 성추행도 맞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나도 호기심에 즐긴 것도 좀 있음 ㅋㅋ 아무튼

그날 사촌오빠집에서 자는데

꿈에서 누가 내 다리 사이로 손을 넣으려해서

내가 다리에 힘을 꽉 주고 막는 그런 꿈을 꿨음

그러다가 눈을 팍 떴는데

오빠가 내 반바지 속에 손을 넣고 있는거임ㅋㅋㅋ

그때 참 신기했음 꿈이랑 같은 상황이 일어나고 있어서 ㅋㅋ

암튼 오빠도 놀랬는지 ㅋㅋㅋㅋㅋ

눈까지 마주쳤는뎈ㅋㅋㅋㅋㅋ 다시 자는 척을 함..

그래서 내가 오빨 깨움

오빠...?..오빠..

안일어나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자려고 다시누움

근데 몇초안지나서 ㅋㅋㅋㅋㅋ 내 옆구리를 쿡쿡 찌름

가만히있었더니 다시 쿡쿡찌름

아마 자는지 안자는지 확인하려 한 것 같음 ㅋㅋㅋㅋ

어디한번해봐라 하고 자는 척을 했음

내가 자는 줄 알았는지

다시 바지에 손을 넣음

팬티위로 손을 가져가서 쓰다듬는거임

내가 움찔함

그랬더니 살짝 놀라서 손을 떼는 것 같더니

다시 손바닥을 갖다 대고 쓰다듬고 손가락으로 비비기 시작함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었음.. 뭔가 아찔하고 찌릿하고

더 느껴보고 싶은 마음에 가만히 있었음

내가 꿈틀 꿈틀 대니까 안자는 걸 알았나봄

내 다리를 벌리고 다리 밑쪽으로 내려가서

팬티를 살짝 옆으로 제끼고 손가락으로 만지기 시작함

이러면 안되는걸 알았지만 그땐 진짜 기분이 좋았음

계속 느끼고 가만히 누워있었는데

뭐가 말랑말랑한게 쑥 훑고가는 느낌이 듬

혀였음.

느낌 개 이상해서 아 안돼겠다 하고 다리를 오무림

그랫더니 내 다리를 잡고 다시 벌리고

얼굴을 뭍고 ㅈㄴ 빠는거임

내입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올 것 같앗음

엄마 아빠 옆에서 주무시는데 듣고 일어나시면 어떡해 ㅋㅋㅋㅋㅋ

그래서 벌떡 일어나서 하지 말라는 듯이 오빠를 쳐다봄

오빠가 당황했는지 입을 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문열고 미친듯이 달려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그뒤부터 아는체도 안함 ㅋㅋㅋ 그냥 가면 ㅇ..안녕

이게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집가면 엄마아빠 사이에서 꼭 달라붙어서 잠 ㅋㅋㅋㅋㅋ

근데 이사건 이후로 성에 관심 갖게 됬고 자위도.. 하게됨

날 타락시켰어 ㄱㅅㄲ

절대 소설아님

3줄 요약
1. 사촌오빠집에 감
2. 나를 만지고 빨았음
3. 내 식욕이 성욕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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