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펜팔 사이트 에서 우연히 한국 아줌마와 채팅을 하게되었는데요..
아줌마의 나이는 46 그당시 제나이는 26입니다.
일단 그누나는 공장에서 일을 하시는 공순이 셨구
본가는 의정부 지방에서 자취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일단 돌싱이구 중학교2학년의 아이가 있었습니다.
사실 그당시 어떻게든 한번 만나기 위해서 진짜 진짜 열심히 카톡으로 아가리를 털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보라메에서 보게 되었는데 ..
나이가 있으심에도 불구하구 빨간색 킬힐을 신으시고 아주 짧은 원피스를 입고 나오셨더라구요.
가슴은 A컵으로 보이구 나이는 46으로 보이는 아주머님이었습니다.
사실 보라메에서 만났을때도 만나기직전 이상하게도...
제 마음속에서 거부감이 드는겁니다
그래서 그분이 왔을떄 저는 도저히 나가지 못하겠다 이상한 꼬투리를 잡고 안나가고 버티고 있었습니다 .
그러다 그분의 짜증 화남 부탁 정말 이래저래 ..
저도 너무 미안한감이 들어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아무일 없이 헤어지게 되었구 ..
저는 그순간 양심상 이제 만나지 못하겠다 .. 생각을 하였지만 막상 보내고 나니
또다시 제 머리는 하얗게 변해서 다시 또 카톡으로 아가리를 털고 있더군요
그러다 어느날 친구들과 무알콜 클러빙을 갔다가..
친구 집에 데려다주고 집을 가려는데 너무너무 아쉬운겁니다 ..
그래서 그아주머니에게 전화를 했고
너가 가능하다면 자기자취하는데에 와도 된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이게 무슨 일이야 하면서 미친듯이 약 서울에서 2시간을 걸려 운전을 하구 갔구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저는 그 아주머니 집 앞에 도착하였구
아주머니는 집앞에 저를 마중을 나왔고
집에 들어가서 바로 양말을 벗고 물한잔을 하고 너무너무 피곤한지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다음날 일을 나가야해서 일찍 자야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
그래서 씻지도 않고 바로 불을 끄게 되었고 ..
모 그다음은 ㅂㄱㅂㄱ?? 분위기 타서
하지만 또다시 내마음속은 이건 아니야 이러지마 ㅂㄱㅂㄱ가 ㄱ끝나고 난뒤
저는 미친놈처럼 집에 가야될것 같다며 뛰처나와 다시 2시간을 걸쳐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줌마를 너무너무 만나고 싶었지만 막상 만나니 거부감을 일으킨다는..
얼굴이 못생기고 그런건 아니었습니다..
무엇이 문제 일까요 제 윤리적 가치관이 거부감을 나타낸걸까요?
현실과 상상속에서 정신을 못차리는 남성이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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