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내가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남자와 여자는 동일하지가 않다.
그렇다고 평등의 문제가 아니다.
각자가 서로 역할이 따로 존재한다라는거다.
내 생각엔 여자에게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점은
자기 남자를 믿어주고, 그의 상처를 핥아주고, 응원해주고
넘어졌어도 일어날 수 있도록 부축해주는 것 아닐까?
만약 여자가 25살이 넘도록 처녀를 못 뗐다면
저러한 여자로써의 역할을 수행해보지 못했다라는 의미이며...
(성욕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면 당연스레 발생되는 일)
따라서 여자가 나이를 먹고서도 처녀를 갖고있는 여자라면 뭔가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762 | 헬스장 ㅅㅍ 만든 썰 | 먹자핫바 | 2024.05.04 | 200 |
96761 | 중 2때 경험할뻔한 썰 | 먹자핫바 | 2024.05.04 | 81 |
96760 | 오랫만에 야짤그림 | ▶하트뽕◀ | 2024.05.04 | 186 |
96759 | [썰만화] 내 여동생 싸이코패스 같은 썰 만화 | ▶하트뽕◀ | 2024.05.04 | 54 |
96758 | 소심한 남자 만화 2 | ▶하트뽕◀ | 2024.05.04 | 40 |
96757 | 출근길에 사과먹다가 애기한테 한 입 준 썰만화 | ▶하트뽕◀ | 2024.05.04 | 24 |
96756 | 무인도 | ▶하트뽕◀ | 2024.05.04 | 48 |
96755 | 19) 술 먹고 남직원이랑 (상) | ▶하트뽕◀ | 2024.05.04 | 415 |
96754 | 여친이랑 ㅎㅈㅅㅅ하다가 좆될뻔한 썰 | gunssulJ | 2024.05.04 | 144 |
96753 | 음허화동 걸린 썰 | gunssulJ | 2024.05.04 | 30 |
96752 | 요리학원에서 만난 고딩이랑 ㅅㅅ한 썰 #2 | gunssulJ | 2024.05.04 | 208 |
96751 | 원룸의 비애 썰 | gunssulJ | 2024.05.04 | 30 |
96750 | 바이섹슈얼(양성애자) 여친 만난 썰 1 | gunssulJ | 2024.05.04 | 45 |
96749 | 브금) 후기가 점점 궁금해지는 썰.jpg | gunssulJ | 2024.05.04 | 28 |
96748 | 나 이등병 1호봉때, 개같이 쳐맞은 ssul. | gunssulJ | 2024.05.04 | 7 |
96747 | 야유회가서 여직원이랑 한 썰 下 | 동달목 | 2024.05.04 | 235 |
96746 | 국토대장정에서 심쿵 썰 | 동달목 | 2024.05.04 | 32 |
96745 |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3화 (완) | 동달목 | 2024.05.04 | 291 |
96744 | 겜하다 만난 유부녀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4.05.04 | 177 |
96743 | 쫌생긴 남자의 반전 썰 | 참치는C | 2024.05.04 |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