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내가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남자와 여자는 동일하지가 않다.
그렇다고 평등의 문제가 아니다.
각자가 서로 역할이 따로 존재한다라는거다.
내 생각엔 여자에게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점은
자기 남자를 믿어주고, 그의 상처를 핥아주고, 응원해주고
넘어졌어도 일어날 수 있도록 부축해주는 것 아닐까?
만약 여자가 25살이 넘도록 처녀를 못 뗐다면
저러한 여자로써의 역할을 수행해보지 못했다라는 의미이며...
(성욕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면 당연스레 발생되는 일)
따라서 여자가 나이를 먹고서도 처녀를 갖고있는 여자라면 뭔가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6401 | 아랫글 보고 갑자기 떠오르는 내 삼반수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4.21 | 16 |
| 96400 | 여자 애한테 체육복 빌려준 썰 | 먹자핫바 | 2024.04.21 | 111 |
| 96399 | 9년만에 만난 첫사랑과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4.04.21 | 279 |
| 96398 | 저기요! 제 애인이되어주실래요? | 먹자핫바 | 2024.04.21 | 51 |
| 96397 | 내 몸에 대한 썰 하나만 푼다.txt | 먹자핫바 | 2024.04.21 | 62 |
| 96396 | 처가집 인사 간 썰 | 먹자핫바 | 2024.04.21 | 34 |
| 96395 | 디씨 의대생의 썰.jpg | 먹자핫바 | 2024.04.21 | 53 |
| 96394 | 오빠력이 부족해..!! 2 | 귀찬이형 | 2024.04.21 | 51 |
| 96393 | 언니네 고양이 서열교육한 썰 | 귀찬이형 | 2024.04.21 | 26 |
| 96392 | 10년전 과외선생 생각나서 그린 썰 | 귀찬이형 | 2024.04.21 | 97 |
| 96391 | 여초사이트에서 공감을 많이 얻었다는 만화 | 귀찬이형 | 2024.04.21 | 46 |
| 96390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4 | gunssulJ | 2024.04.21 | 24 |
| 96389 | 스무살때 누드모델 알바뛴 썰 2 | gunssulJ | 2024.04.21 | 160 |
| 96388 | 스무살때 누드모델 알바뛴 썰 3(종결) | gunssulJ | 2024.04.21 | 145 |
| 96387 | 유딩때 모르는 아저씨 차타고 집에온 썰 | gunssulJ | 2024.04.21 | 13 |
| 96386 | 병원에서 한 마지막 정사 | gunssulJ | 2024.04.21 | 144 |
| 96385 | 방탄복,수갑 챙겨서 제주도 가다가 김포공항에서 걸린 후임 .ssul | gunssulJ | 2024.04.21 | 22 |
| 96384 | 양호선생님 집단강간 사건 만화 | 귀찬이형 | 2024.04.21 | 182 |
| 96383 | [19+] 썰만화 음담패설 쩌는 누나랑 폭풍 ㅅㅅ한썰 | 귀찬이형 | 2024.04.21 | 452 |
| 96382 | 꿈에서 펠라당한 썰 만화 | 뿌잉(˚∀˚) | 2024.04.21 | 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