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파릇한 스무살 당시 두살연상의 여친이있었다
나는 그당시 자취를 하고있어서 여친이 자주와서
자고 놀다가거나 자고가고 그랬음
그날도 다른날과 다름없이 팬티만입고
부랄 벅벅 긁으면서 프리스톤테일이란 좆고전 게임
파티사냥을 하고있었고
여친은 티비를보고있었지
근데 이년이 급 발정이 왓는지 갑자기 게임하고있는
내팬티를 내리더니 빨아주기 시작함
나역시 한창 혈액순환 잘되던 시절이라
아 물론 지금은 잘안선다
여튼 급 꼴려서 파티원들에게 설사가왔다고
둘러데고는 바지벗기고 뒤치기로 시작하려고
여친 엎드리게 한뒤 탑슨했는
으악 씨발 이게 무슨냄새야
존나 땀많이 흘리고나서 똥꼬 찝찝하고 근질근질해서
손으로 슥 닦고 냄새맡아본 경험 다들있을거다
그냄새보다 더 구수하게 올라옴
그래서 가서 씻고오랬더니 질질 짜면서 여자한테
어떻게 그런말 할수있냐고 그러더라
지금같으면 내가 니 똥내 맡으면서까지 섹스할맘
없다 라고 사자후시전하겠는데
그땐 엄마한테 가정교육을 잘못받아서
여잔 무조건 저줘야된다고 배움
그래서 사과했는데
그 에미뒤진 냄새는 10년이 지난지금도
잊혀지지않는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761 | 지금 생각나는 전 여친 썰 | gunssulJ | 2019.01.22 | 137 |
45760 | 오늘 장사하는데 개빡친썰 | gunssulJ | 2019.01.22 | 34 |
45759 | 아는 누나 내 여자로 만든 썰 3 | gunssulJ | 2019.01.22 | 166 |
45758 | 랜덤채팅으로 어떤 오빠랑 만나서 ㅁㅌ간 썰 | gunssulJ | 2019.01.22 | 198 |
45757 | 엄마가 나한테 소리치고 뺨 때린 썰만화 | 뿌잉(˚∀˚) | 2019.01.22 | 55 |
45756 | 남사친이랑 있었던 썰 | 뿌잉(˚∀˚) | 2019.01.22 | 220 |
45755 | 개 산책시키는 여자 번호 따는 썰 | 뿌잉(˚∀˚) | 2019.01.22 | 60 |
45754 | 한국에 오면 한국법을 따를것.ssul | ㅇㅓㅂㅓㅂㅓ | 2019.01.21 | 47 |
45753 | 어제 오피에서 전여친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1.21 | 283 |
45752 | 군복무중 썰 풀어본다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9.01.21 | 74 |
45751 | 고딩때 첫경험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1.21 | 323 |
45750 | 채팅에서 유부녀가 유혹한 썰 | 먹자핫바 | 2019.01.21 | 217 |
45749 | 여자친구랑 몸으로 하는 러시안 룰렛한 썰 | 먹자핫바 | 2019.01.21 | 317 |
45748 | 사랑받는 것 보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가 더 행복하다. | 먹자핫바 | 2019.01.21 | 42 |
45747 | 면접보다 빵터져서 떨어진 썰 | 먹자핫바 | 2019.01.21 | 65 |
45746 | ㄴㄹㄴㄹ 어플 후기 썰 | 먹자핫바 | 2019.01.21 | 117 |
45745 | [썰] 펌]군생활하면서 매년 설날마다 엿같았던 SSUL | 먹자핫바 | 2019.01.21 | 27 |
45744 | 용기있게 고백하는법 | 天丁恥國 | 2019.01.21 | 33 |
45743 | 오빠력이 부족해 7 | 天丁恥國 | 2019.01.21 | 58 |
45742 | 고딩시절 왕따랑 친하게 지낸 썰 1 | 天丁恥國 | 2019.01.21 | 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