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때 자주 오가면 지내던 이모가 있습니다
집안에선 항상 노팬, 노브라는 기본이었고
짧은바지 입고 소파에 누워서 티비볼때 등등 ㅂㅈㅌ도 몇번 보고 그랬죠.
근데 요즘 이모부랑 이혼을 하더니...변했어요...
옷도 많이(?)챙겨입고...짧은 옷도 잘 안입고,,,제가 놀러가면 이제 샤워도 잘 안하네요...
예전엔 막 샤워하고 작은 수건만 하나 엉덩이에 두르고 다니셨는데...
내가 커져서 그런건가...
성욕이 들끓고 여자도 알게 되었는데...이제 이모가 변해버렸네요...아쉽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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