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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사촌동생집이랑 내집이랑 아주가까워서 어제놀러갔어 

내가 금딸한지 2주일이 지났었거든

원래 하루라도 안싸면 존나성욕 폭팔하는것을 간신히막았어;

처음에는 사촌동생이 집에아무도없다고해서 게임도할겸 이야기도할겸 그대로 사촌동생집으로 직행했어

같이 영화보고있었는데 키스하고 껴안고 그런장면이나와서 나도모르게 씨발 서버린거야 

키스하는것만으로도 서버리다니 내꼬추가 제정신이아니었어 

사촌동생도 그걸의식했는지 나보고

"어? 형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존나쪼개는거야 씹새끼

나는 그냥 웃음만날렷지 ㅋㅋㅋ 

근데이게세끼가 갑자기 내좆을만지면서 "두툼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때존나 흥분해가지고 귀엽기도하고 따먹고싶기도했는데 화장실로 직행

화장실에서 10분간있었나? 그쯤에 나와봤더니 사촌동생은 게임하고 피곤했는지 침대에있더라고

그때 성욕이 폭팔한거야 씨발.. 그때 집에갔어야했어 

난 성욕못참고 사촌동생 옆에누워서 최대한잠안깨게 사촌동생 좆을만졌지

사촌동생이 꽤 호남형이야 잘생겼고 .. 

나는 뭐 그냥 평범한수준 조금 위? 내가좀많이흥분해서 사촌동생 옷가락조금 올리고 애무해주듯이?

계속만져줫어 근데 이정도면 깰법한데 안깨더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심하게 바지까지 벗기고 팬티내리고 사촌동생 오랄해줬어

이세끼 잠자는척하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그런건지 참.. 
나는 혼자 딸치면서 사촌동생 얼굴에다 사정했음

나존나 나쁜새끼인듯 내일또 놀러갈껀데 ㅋㅋㅋㅋ 내일또하면 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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