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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여동생 친구 ㄸ먹은 썰 2

먹자핫바 2018.07.07 19:54 조회 수 : 441

5랄만하면 여자 꼴리게 만들수있단생각에 다짜고짜 5랄존나하고 삽입했다. 

근데 시발 질4하긴했는데(술이 많이됨......)

너무 귀찮아서 안고 10분쯤자다가 나 안에쌌다 이러니 이년이 화장실가서씻음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위태위태한 상황인데

그땐 동생이 깰수도있단생각 아예안했다...

썅년 쭈그려 앉아서 ㅂㅈ씻는모습 존나 꼴려서 씻자마자 또함.

이번엔 별게 다하고 싶어서 뒷치기로 존나하다가 엉덩이 위에쌈ㅋㅋㅋㅋ

근데 이년이 진짜 구라안치고 얼굴존나 이쁘고 몸매 개쩐다
(하데에서 남자만나서 몸대주고 명품얻는년임,
당시엔 이런년인줄모르고 그냥 이쁜줄만알았음)

뒷치기할때 라인이 존나 쩔었는데 근데 이년이 엉덩이 골쪽에 습진?같은게 있어서 

존나 혐오스러웟던 기억이난다. 

얼굴이랑 몸매는 존나 ㅆㅅ했는데 ..

할튼 그러고 거실에서 자는데 솔직히 술도 됐고 욕정은 다 풀렸다

근데 내가 이때아니면 저런년 언제먹나 싶어서 한번더 감ㅋㅋㅋㅋㅋㅋㅋ

돌아누워자는거 팬티만 내려서 옆으로 돌아누운 상태에서 뒤로 박음ㅋㅋㅋㅋㅋㅋ

쌀거같아 내손에 싸고 또 자러왔는데 또 생각나서 아까랑 똑같이 한번더했다. 총4번함ㅋㅋㅋㅋㅋㅋ

4번째했을떄가 아침 여덟시정도였는데 진짜 동생년 깨든말든 존나 대놓고 했는듯..

담날 난 아침일찍 나갈려고 거실 컴으로 피엠피에 무도 넣는데 

이년 나때문인지 방에만 박혀있더라 ㅋㅋㅋㅋ

나도 이년나올까봐 존나 조마조마하게 ㅅㅂ무도 안들어가서 존나 애탔음ㅋㅋㅋㅋㅋㅋ

그때 나도 여친있어서 은근 ㅅㅍ테크 타고싶었는데 

폰으로 연락해도 존나 매몰차게 씹더라..하긴 나같은 씹오크가.

중요한건 동생한테 말했느냐인데 내가 ㅅㅅ하면서 

내동생한테 말하지말라고 누누히 말은 했었다.

그래도 모르는일같은데 나도 직접 믈어볼수도없고 정황상 이야긴안한거같다. 

내동생이 날 개취급안함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ㄸ먹은년이랑 내동생이랑 같이 노는 년이 한명 더 있는데 

이년도 우리집에 종종 자고가는년인데 

한번도 그런적없는데 방문 잠그고 자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존나 뜨끔함

나 이거 소설도 아니고 레알 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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