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정기복이 심하다
별것아니것에 화내고
별것아닌것에 슬퍼한다
불과 몇주전만해도 ㅎ 하고 지나갈일들이
욱하고 반응해버리니 그러는 나도 싫다
한숨 쉬는게 많아지고 잠을 못이룬다
재미만 찾아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재미도 일순간에 허무해져버리고
재미가 짜증으로 변하기 일쑤다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예민해져간다
뭐라도 하고있어야 생각이 없어진다
뭐라도 해야 마음이 놓인다
어떤날은 좋고 어떤날은 이유없이 슬프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810 |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 7 도탁스 와장창 | ㄱㅂㅁ | 2018.07.17 | 88 |
39809 | [썰만화] 타투하다가 흥분한 썰만화.manhwa | ㄱㅂㅁ | 2018.07.17 | 389 |
39808 | 여자한테 첫고백 받은 썰 | 먹자핫바 | 2018.07.17 | 39 |
39807 | 아내의 과외제자 썰 | 먹자핫바 | 2018.07.17 | 191 |
39806 | 밑에 집 누나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8.07.17 | 322 |
39805 | 나 이등병 1호봉때, 개같이 쳐맞은 ssul. | 먹자핫바 | 2018.07.17 | 46 |
39804 | 백마에게 프로포즈 한 썰 | ★★IEYou★ | 2018.07.17 | 130 |
39803 | [썰만화] [썰만화] 성욕 폭발하는 누나 만난 썰2.manhwa | ★★IEYou★ | 2018.07.17 | 325 |
39802 | 홍천강 괴담 | 먹자핫바 | 2018.07.17 | 38 |
39801 | 중학교때 교실에서 ㅅㅅ 하는거 본 썰 | 먹자핫바 | 2018.07.17 | 261 |
39800 | 이성에게 외면받는 남녀 | 먹자핫바 | 2018.07.17 | 34 |
39799 | 옆집 ㅅㅅ소리 썰 | 먹자핫바 | 2018.07.17 | 143 |
39798 | 사회/인간 증거가 없는 살인사건.jpg | 먹자핫바 | 2018.07.17 | 32 |
39797 | 끝개그있잖아 빡~! 끝~! 이게 개그냐? | 먹자핫바 | 2018.07.17 | 14 |
39796 | 폭주족 여자친구 만난 만화 -3 | 뿌잉(˚∀˚) | 2018.07.17 | 46 |
39795 | 아빠 X액 먹은 썰 만화 | 뿌잉(˚∀˚) | 2018.07.17 | 109 |
39794 | [썰만화] 고시원 보러온 돼지년 줘팬 썰만화.manhwa | 뿌잉(˚∀˚) | 2018.07.17 | 83 |
39793 | 클럽에서 만난 친구의 여친 썰 | 먹자핫바 | 2018.07.16 | 94 |
39792 | 중3 수련회때 존나 스릴있게 아다 뗀 썰 | 먹자핫바 | 2018.07.16 | 287 |
39791 | 와우에서 남친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8.07.16 |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