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친구집갓다가 점심먹고 술래잡긴가 둘이서하다가
내가숨어야해서 베란다쪽으로 갓는데 거기가 안방이보이는 창문같은게잇엇는데
그땐키가작아서 아래 벽쪽에 기대잇엇는데
뒤에서 ㅅㅇ 소리 존나 나서 돌아봣는데
친구엄마 여자상위로 보엿다안보엿다햇음
그때는 야한거 이런개념이 없어서 모하는거지
갸우뚱하기만한 표정지으면서 오분정도숨으면서 봣엇음 ㅋㅋㅋ
그리고나서 이십분정도후에 개네엄마 나왓는데
가운인가그런거입고 간식주고그랫음
우리가 애라서 그렇게입엇는듯
내가 네살만 많앗어도 그자리에서 ㄸ잡앗을텐데
암튼 존나 잊지못할경험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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