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딩 때 선생님이 전직이 군인이였다
대위까지 하셨다함
근데 하는 일이 탈북자들한테 이야기 듣고 교육 시키는 일인가를 하는거였다
탈북자들 얘기 들어보면 다들 자신이 북한에 대해 다 알고 있다는듯이 말한다고한다
그리고 여자들은 성에대해 엄청 문란하다고 함
그 이유가 밥 먹고 살기가 어려워서 끼니 하나에 몸파는 일도 수두룩 하기 때문이였다
그리고 나라에서 탈북자들에게 민주주의 교육 시키고 그런거 하다보면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한다
근데 그 탈북자들에게 마트를 처음 데리고 가보면 죄다 설탕하고 라면만 산다고함
그리고 교육이 끝나면 현금 5000만원을 탈북자들에게 주는데 대부분이 그 큰돈을 한 번에 탕진해바리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집도 안구하고 차 한대 뽑는 사람들이 진짜 엄청 많다고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147 | 처녀귀신 썰 2 | 뿌잉(˚∀˚) | 2016.01.04 | 193 |
39146 | 결혼 준비 중 예비장모 반대로 파탄난 썰 | 참치는C | 2016.01.03 | 193 |
39145 | 피자 먹다가 만난 차승원 | 동치미. | 2015.12.11 | 193 |
39144 | 고3들에게 알려주는 문과 비상경중에서 정말로 취업이 어려운 과들.txt | 먹자핫바 | 2015.12.02 | 193 |
39143 | 여경이랑 소개팅한 썰 | ★★IEYou★ | 2015.11.28 | 193 |
39142 | 방금 여고생한테 돈뜯김 | 먹자핫바 | 2015.11.26 | 193 |
39141 | [썰만화] 할머니 요강에 똥싸고 튄 썰만화.manhwa | 동달목 | 2015.11.22 | 193 |
39140 | 스압, 브금주의) 잘생긴 친구썰 - 징검다리 인생 . manhwa | ㅇㅓㅂㅓㅂㅓ | 2015.11.16 | 193 |
39139 | 군시절 버스안에서 치욕스럽게 똥싼 SSUL | 썰은재방 | 2015.11.02 | 193 |
39138 | 립카페에서 ㅇㄷ뗀 썰 | 썰은재방 | 2024.04.14 | 192 |
39137 | 피시방 알바 시절 딸친 썰 | 먹자핫바 | 2024.03.27 | 192 |
39136 | 오늘 도서관 가면서 생긴 ssul | 먹자핫바 | 2022.08.14 | 192 |
39135 | [군 이야기]젖과 꿀이 흐르는 복지회관 썰을 보고 생각난 내 군생활.SSUL | gunssulJ | 2022.02.26 | 192 |
39134 | 20살때 교양녀랑 사귄 썰 2 | 먹자핫바 | 2022.01.22 | 192 |
39133 | 그녀의 취미생활 | 뿌잉(˚∀˚) | 2022.01.13 | 192 |
39132 | 꽃다운 고딩시절 친구의 친구 여동생과의 만남-3 | gunssulJ | 2021.12.15 | 192 |
39131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5) | 썰은재방 | 2021.11.26 | 192 |
39130 | 지갑에 콘돔 넣고 다니다가 망신 당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10.15 | 192 |
39129 | 술먹고 | 뿌잉(˚∀˚) | 2021.09.10 | 192 |
39128 | 소개팅에 페라리 끌고 나간 썰.txt | 먹자핫바 | 2021.09.09 | 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