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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본인은 88년 용띠남자입니다.
처음 적는 글이니깐 어설프더라도 이해해주세요.
 
08년 5월 13일 군번으로 군대를 강원도로 갔습니다.
암튼 일병때 정기휴가를 나왔습니다.
당시 나이가 21~22이었으니깐 남자애들은 거의다 군대에 갔죠!
 
그러다 한창 끝물인 네xx온을 통해 고x때 처음사귄 여친이랑 연락을 하게되었습니다.
만나고 술을 마시고 가긴 어딜가겠어요. 바로 모텔이죠.
 
머 고2때 둘다 서로가 처음으로 아x[딱지]를 땟고 그런 친구니깐
또 같이 야동을 보면서 체x를 서로 공부했으니깐여
 
모텔 입장 후 문닫자마자 다이렉트 탈의 알딸딸한 상태에서 스타킹을 이빨로 벗기고, 그 벗긴 스타킹을 이빨로 뜻었죠.
아주 좋이하더라고요 ㅋㅋㅋ
키스하면서 스킨쉽 침대로 눞히고 1차 오랜만에 하는거라 몇번만에 1차 발사 하지만 죽지 않더라고요
군대에서 몽정할정도로 자x를 않했거든요.ㅎㅎ
암튼 싸면서 죽지 않은 물건을 계속했습니다. 
진짜 한 30분? 동안 하면서 ㅋㅋㅋ즐겼죠.
암튼 침대에서 끝나고 제가 전여친의 그곳을 휴지로 딱아주니깐 얼굴이 빨게지는게 ㅎㅎ
 
그러다 첫판이 끝나고 샤워를 하였습니다.
머 따로따로 했죠. 바디워시는 서로서로 해준건 당연하고 ㅎㅎ
처음에 전여친이 샤워하고 저는 바로바로 나가서 맥수 1픽쳐 버x와x져도 1개를 사왔죠 안주포함해서요
암튼 먹으면서 막 혀를 빨았으니깐 ㅋㅋㅋ
러브샷 풀코스 다 돌리고
또 남성의 심벌이 움찔움찔하더라고욬
 
님들 물레방아 아샘ㅋ
물레방아 다이랙트 사용ㅋㅋ
보ㅃ은 그녀가 싫어해서 못해도 물레방아는 어느정도 봐주는 상황이라 즐김 ㅋㅋㅋ
암튼 2차도 끝남 팔배게 해주면서 서로 잠
 
다음날 아침 씻어야 하는데 여친이 씻는데 내가 들어감 ㅋㅋㅋ
모텔이  B급이라 직사각형??? 머더라 목욕하는 곳 욕조 맞나?
거기서 같이 씻음ㅋㅋㅋ
 
참고로 물에서는 하지 마라 허리 나간다 ㄷㄷㄷ
서로서로 샤워하고 진짜 ㅋㅋㅋ 행복하더라 ㅠㅠ
당시 전여친은 남친 있었거든  ㅠㅠ
딱 안고 가슴이랑[A지만] 털이랑 그녀의 심장이 내 가슴에서 뛰는데 진짜 ㅠㅠ
암튼 체크아웃하고 집에 돌아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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