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사회/인간 [BGM] 인류. 그들의 모습

gunssulJ 2018.05.28 09:01 조회 수 : 27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yy38s




아래 사진들은 인류의 모습이라는 내용으로 소개된 사진들입니다.

같은 인류지만, 너무나 극단적으로 대조되는 모습들...

아름다움과 불행.고통등이 사진속에서 잘 드러나 있는것 같더군요.





1) - 극심한 내전상태인 시리아에서, 한 소년이 파괴된 집 잔해에서

살아남은 자신의 동생을 끌어안고 울고있습니다.




2) - "이슬람 국가(ISIS) 에 의한, 대량학살에서 살아남은 "자디족" 소녀

그녀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돌격소총으로 무장한 모습.




3) - 교토의 게이샤 견습생





4) - 이란의 한 마을에서 폭력을 견디지못해, 이혼을 요구한 아내에게

남편이 잠들어있던 부인과 딸에게, 대량의 "염산을 부어이런 모습이 되었습니다.

고통속에서, 4살된 딸이 어머니에게 키스를 해주는 모습





5) - 인도 시크교도




6) - 2014년 7월 29일. 아버지와 함께 숲으로 여행을 갔다가 실종된

3살 소녀 카리나 치키토바. 혹한의 "시베리아"숲 한복판에서 11일만에 구출되었습니다.

그녀가 살아남은건, 함께 있던 애견이 지켜줬기 때문이라는군요.




7) - 아프리카 콩고의 수도 킨샤사(Kinshasa)에서 태어난 두 아이가 

서로를 꼭 끌어안고 잠을 자고 있는모습. 왼쪽의 아이는 "백색증"(알비노)환자입니다.

아이의 앞날이 두려운 점은 현재까지 "알비노 사냥"이 존재하기 때문.




8) - 전통복장과 바디페인팅을 한 에티오피아 수리(Suri) 부족의 소년




9) - 2014년 7월 20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속에서

부상당한 소년을 병원으로 이송중인 남성




10) - 중국 석탄광부의 지친 얼굴




11) - 그들의 눈...




12) - 소총으로 무장하고 담배를 피우는 시리아 반군 소년병

이 아이의 나이는 올해로 겨우 7살입니다.




13) - "이스라엘 방위군(IDF) 소속 여군 Asher Svidensky (18)




14) - 에티오피아 "하마르" (Hamer)부족의 한 소녀




15) - "이슬람 국가" (ISIS)의 포위에서 살아남아 탈출한후

국경지대에 있는 난민캠프에서 휴식을 취하는 지친 모습의 "야자디족" 소녀




16) - 중국 산시 타이위안 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도중 돌연사망한

한 이름모를 남성의 넋을 위해, 기도중인 승려




17) - 두팔을 쓸수없는 장애인 어머니에게 먹을것을 먹여주는 2살 소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794 [썰만화] 야한누나 먹은 썰만화.manhwa 뽁뽁이털 2018.06.17 735
38793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5~8) 뽁뽁이털 2018.06.17 196
38792 [썰만화] (썰 만화) 상병 휴가때 근친할뻔할 썰(일베주의) 뽁뽁이털 2018.06.17 532
38791 22살 여대생 욕구 못이겨 클럽 간 썰 뽁뽁이털 2018.06.17 416
38790 창문열고 자위하다 옆집 아줌마한테 들킨 썰 먹자핫바 2018.06.17 313
38789 지하철에서 여자랑 서로 애무해준 썰 먹자핫바 2018.06.17 401
38788 귤이 미운썰.ssul 먹자핫바 2018.06.17 14
38787 클럽에서 첫 홈런친 썰 참치는C 2018.06.17 103
38786 중학교때 친구들이 집 거실에 ㅈㅇ 싸놓고 간 썰 참치는C 2018.06.17 122
38785 여친한테 야동밍아웃 하고 ㅅㅅ한 썰 참치는C 2018.06.17 405
38784 기차타고 가다가 사망할뻔한 ssul 참치는C 2018.06.17 34
38783 SM 처자 만난 썰 참치는C 2018.06.17 200
38782 30살에 2억 5천 찍고 수입차 뽑았다가 기름값읍어갓고 걸어댕기던 시절 참치는C 2018.06.17 70
38781 평생 못잊을 기괴한 악몽꾼 썰만화 뿌잉(˚∀˚) 2018.06.17 27
38780 친구누나랑 붕가붕가한 썰 下 뿌잉(˚∀˚) 2018.06.17 778
38779 치고박기 좋은날 뿌잉(˚∀˚) 2018.06.17 89
38778 우리들이 원하는 신혼생활 만화 3화 뿌잉(˚∀˚) 2018.06.17 107
38777 변비때문에 항문외과 갔다가 강제개통 당한 썰 뿌잉(˚∀˚) 2018.06.17 235
38776 그녀의 남자친구 소개 뿌잉(˚∀˚) 2018.06.17 24
38775 [썰만화] 꿈에서 펠라당한 썰만화.manhwa 뿌잉(˚∀˚) 2018.06.17 14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