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음란한 전여친 썰

썰은재방 2023.09.02 17:07 조회 수 : 1570

사귈 때 초기에는 진짜 서로 순수하게 좋아할줄만 알았던 여친이랑 1

주일도 안되어서 집 비어서 키스하다가 내가 가슴 만지기 시작해서 브라풀고 혀로 가슴 빨고 

살짝살짝 자극해서 바지에 손넣었는데 밑에는 좀 거부하더라고 

근데 느끼는 모습이 너무 꼴려서 계속 장난치게 되고... 

계속 하면 빡칠 것 같아서 그날은 그냥 보냈는데 

그날 이후로 전 여친은 카톡으로 날 덮친다느니 어쩐다느니 하면서 그러더라고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아무튼 나는 약간 당황했지만 그래도 달게 받고 룸카페 같은데 가서 키스하다 브라 풀고 가슴만지고 

골목에서도 그러고 막 음란이 일상이었음 스릴 쩔었지... 

어느날은 백화점에 갔는데 엘레베이터 옆에 쉬라고 놔둔 소파 있잖아 근데 거기가 눈에 잘 안띄는 곳이란 말이지... 

근데 전 여친이 내 아랫도리 만지면서 막 재밌다고 깔깔대는겨...

아니 나는.. 솔직히 쿠퍼액 지려서 막 바지에 얼룩졌거든? 그래서 쪽팔려가지고 티로 가리는데 가려지냐고.... 

아무튼 그일이 있은 후 또 집이 비어서 우리집에 초대했는데 막 스킨쉽 격렬해지다가 

이제 웃통까지 벗겨서 가슴애무하면서 스킨쉽 나누다가 자기만 당하는게 불공평하다고 내 바지를 벗김... 

그리고는 먹어버린다고 그대로 입에다 넣어서 막 빨기 시작함.... 

하... 나 야동볼 때 사까시 진짜 싫어했는데 왜 하는지 알겠더라... 

막 기분 좋아서 나는 계속해달라고 했지... 

분위기 최고조인데 하필 그날이 생리... 그래서 나는 전 여친의 아랫도리를 보지도, 만지지도 못했지.. 

그러다가 대딸해주고... 쌌는데 뭔가 한번 더 할 수 있는 기분이라 한번 더 해달라고 해서 한번 더 쌈...ㅋㅋㅋㅋ 

근데 그 이후로 그런 음란한 스킨쉽은 없었고 알 수 없는 이유로 헤어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씨였거든... 걔는 내 얼굴 어떻게 보고 사나 모르겠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620 [썰만화] 톨게이트 그녀에게 고백한 썰만화.manhwa 뿌잉(˚∀˚) 2023.09.28 835
91619 야동 트라우마 극복한 썰만화 뿌잉(˚∀˚) 2023.09.28 892
91618 다들 알바썰 풀길래 배달썰.ssul 먹자핫바 2023.09.27 1337
91617 오마의 순수했던 시절1 먹자핫바 2023.09.27 1146
91616 불알에 여드름난 썰 먹자핫바 2023.09.27 1187
91615 남친이랑 헤어지고 아는 후배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3.09.27 1793
91614 여성의 성욕을 확인하게 된 계기 먹자핫바 2023.09.27 1277
91613 여친이랑 내기한 썰 먹자핫바 2023.09.27 1021
91612 귀요미 너구리 썰 먹자핫바 2023.09.27 844
91611 [썰만화] 도서관쌤 엉덩이에 방망이 비빈 썰만화.manhwa 뿌잉(˚∀˚) 2023.09.27 1680
91610 [썰만화] [썰만화] 중2때 키스한썰.toon 뿌잉(˚∀˚) 2023.09.27 1227
91609 고딩시절 왕따랑 친하게 지낸 썰 2 뿌잉(˚∀˚) 2023.09.27 900
91608 약빤 순정 만화 뿌잉(˚∀˚) 2023.09.27 800
91607 군대에서 치킨 다리 먹다 울어본 썰만화 뿌잉(˚∀˚) 2023.09.27 709
91606 노량진에서 공부한 썰만화 11~12 뿌잉(˚∀˚) 2023.09.27 740
91605 펌]로드킬 한 경험담 썰은재방 2023.09.27 704
91604 이태원 썰 썰은재방 2023.09.27 791
91603 고딩때 청년막 뚫릴뻔한 ssul 썰은재방 2023.09.27 819
91602 무한도전 보고 복싱 다닌 이야기 썰은재방 2023.09.27 651
91601 친구 ㅂㅇ 터진 썰 썰은재방 2023.09.27 75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