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치과에서 텐트친 썰.ssul

동치미. 2018.05.10 08:57 조회 수 : 128

아잠시만 좀 울고올게



ㅇㅇ 내가 이사건만 생각하면 씨발 눈물이나오고 다시 치과가기싫음


난 씨발 평범하게 교정치료를 받고있는 새끼임 한 1년 반정도 된거같다


초 6때부터시작해서 지금까지니깐 아 2년이네 ㅈㅅ 난 중2 


나 초 6때부터시작해서 치과쌤하고 정도많이들고 맨날 반겨주는 치과쌤들이 


아잠시만 한번만 더 울고올게


아 저번주에 아빠가 카파 기능복을사줌 아시발 그때 하루입고 언제입을까 고민고민하다가


그젖게 교복벗고 카파입고 돌아댕길라고했음


그런데 교정치과에서 오라고함 


난 바로갔지 씨발 근데 사건이 시작됨


교정치과 로비에서까진 아무이상없엇음 평범하게 물한잔마시고 잡지보고있는데


시발 모델보고있는데 존나 노출심한 모델이라서


개꼴렷음 아씨발 자연스레 발기가됫는데 존나 억제할려고 안간힘 다씀


잡지딱놓고 시발 기다리는데 교복이아니라 기능복임 기능복 씨발 그것도 카파 


발기된게 놔두면 훤히보여서 왼쪽팔로 가리고있엇음


좀잇다가 XX야 들어와~ 라고해서 아젼나 좆됫다 생각하고


아 잠시만요 소변좀 이러고 화장실가서 텐트친거 풀려고 

마음속으로 애국가도불러보고


좆잡고흔들어보고 

귀두에 땡꼬까지 때려봣는데도 안풀렷음 

그리고 아좆됫다 싶어서 귀두를 꼬집엇는데 오잉 뭥미?3초있다풀림

아존나 잘됫다 하고 생각하고 지금가요 이러고 들어가서 누웟음

아시발 이쁜 치과쌤누나들이 입도친절히벌려주고 진찰해주는데 

정확히 왼쪽 어금니상태를볼때 그 누나 젖하고 내 오른쪽볼이 다았음

아 참자참자생각하는데 그누나가 내 깊숙한 왼쪽 어금니를 볼려고하는거임

아씨발 그레서 그누나 젖이 내 입술에 다앗음 

아나시발 근데 개꼴려서 텐트삘이왓음

아 마음속으로 애국가도외어보고

열심히 일하고계씬 엄마아빠도 생각해보고

오늘있엇던 하루를 생각하는데 씨발 그 잡지속에 모델이 생각났음

아시발 더이상 주체할수없엇음

아참자 참자 이러면서 꼬추에 힘주는데 더됫음

아씨발 난 반발기가 되있는 상태였음 

아그레서 일단 무릎좀 궆히고 치료받았음 그리고 발기는 진짜발기가됫음


아그런데 눈치없는 조수새끼가 무릎내리라고함 제가 아 무릎이좀 아파서라고했는데

이번엔 치과쌤이 내려라고해서 조금씩내림

근데 조수새끼가 무릎을 일부러 내리는거임 아씨발


좆됫음 진짜 그땐 발기엿는데 무릎까지다내려서

꼬추가 발기되있는게 보일정도

아근데 아존나 쪽팔려서 마음속으로 조마조마하다가 치과쌤 얼굴한번보고 내곶휴어떤지 눈존나 내려서보고그랫는데

꼬추는 최고조엿음 최과쌤도 조금씩 보는거같아서 아 존나 망했다 교정기풀고 때려치울까 생각했음 울고싶엇음

아시발 스케일링해주는데 계속 가슴하고 입하고다아서 미칠것같앗음 근데어짜피 발*는 최고조라 더이상 될때도없음

다만 풀리지않을뿐

시발 이미 바지와 꼬추부분은 6센치나 떨어져있엇음

누가봐도 발기임


근데 눈치없던 조수새끼가 왠일인지 물튀지말라고 하는그 초록색 커버덮어줌 존나 감격했음

근데 문제는그게아님 이미 그 커버도 내 다른부분하고는 3센치 떨어져있엇음 커버덮어도 발기인거 티남


빨리 발기풀려고 일부러 꼬추에 힘줘서 풀려고했음 

시발 꼬추에 힘을 존나줫는데 초록색커버가 들썩

한번더줫는데 또들썩 아시발

4번정도 들썩들썩햇는데 오 조금씩풀리는게 느껴짐

아살앗다하는데 의사쌤이 치료하면서 그걸 봣던거임

치과쌤도 좀 그런지 얼굴이좀 빨개져잇엇음 아시발 ..발기는풀렷지만 어쩔수없음 이미 다 봐버린걸...

아씨발 기능복개새끼생각하면서 치료받던도중에 아씨발 또 야한게 불쑥티어나옴 아

좆나 힘들게 발기풀엇는데 조수가 커버뺌 아씨발 중발기라 한 4센치떨어져있엇음 씨발 1센치티어나와도 티존나나는데 4센치나 씨발

치료는 다끝낫음 의사쌤이 그냥 카파복입고 발기된걸봐버림 조수는 말할것도없이 

시발 마지막에 물 가글하고 나와야되는데

나그때 쪽팔려서 입술이랑 입에 피범벅인데 그상태로 약속도안잡고 바로 가방메고나갔다

지금 치과에서 약속잡으러오는전화 다씹고 치과에서 약속문자는보내줫는데

아씨발 어떻게가지 ..


자살하고싶다 ..

지금할까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927 딸 키우는 돌싱녀 ㄸ먹은 썰 동치미. 2018.05.22 701
37926 ㅅㄹ넷 초대남으로 간 썰 동치미. 2018.05.22 481
37925 처음으로 여자한테 고백했던 썰만화 뿌잉(˚∀˚) 2018.05.22 97
37924 짝사랑 썰만화 뿌잉(˚∀˚) 2018.05.22 89
37923 여동생있는사람이라면 100% 공감하는 썰만화 뿌잉(˚∀˚) 2018.05.22 234
37922 병맛 궁예 만화 뿌잉(˚∀˚) 2018.05.22 51
37921 만화 주인공들의 진실한 바램 뿌잉(˚∀˚) 2018.05.22 38
37920 딸 친 후 누나한테 들킨 썰.manhwa 뿌잉(˚∀˚) 2018.05.22 479
37919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 마지막화 뿌잉(˚∀˚) 2018.05.22 322
37918 [썰만화] [19금,썰만화] 클럽에서 만난 SM녀 1탄 .manhwa 뿌잉(˚∀˚) 2018.05.22 962
37917 울학교 좆물받이 왕따년 썰 먹자핫바 2018.05.21 12034
37916 여친 친구랑 양다리한 썰 먹자핫바 2018.05.21 228
37915 안마방에서 욕했던 썰 먹자핫바 2018.05.21 154
37914 [브금] 너네 포경수술이랑 치질수술 같이해봤냐.ssul 먹자핫바 2018.05.21 85
37913 러ㅂ젤 때문에 생긴 썰 ㅇㅓㅂㅓㅂㅓ 2018.05.21 192
37912 피자 먹다 게이득 썰만화 ▶하트뽕◀ 2018.05.21 106
37911 아빠 사랑해요 만화 ▶하트뽕◀ 2018.05.21 86
37910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5 ▶하트뽕◀ 2018.05.21 207
37909 [썰만화] 사창가 탐방 다녀온 썰.manhwa ▶하트뽕◀ 2018.05.21 282
37908 해운대 푸른밤.....(4화)-군바리들 해운대로 바캉스 썰- 먹자핫바 2018.05.21 3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