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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회사 여직원과의 S 다이어리 3

먹자핫바 2018.05.08 16:55 조회 수 : 185

이 이야기는 여직원 S와 친구 A, 그리고 제 후배 J군과의 잊을수 없는 2:2 플레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부에 이어...
 
월요일 아침 S양의 발랄한 아침 인사에 저는 잠시 멘붕의 상태를 경험합니다. 뭐지..뭘까? 그 사건은 꿈이었나? ^^
암튼 바쁜 월요일 오전이 지나고, 점심이 지나고, 오후가 지나도록 S양이 발랄했던건 아침 인사뿐이였습니다.
그렇게 어색한 하루가 지나고, 화요일도 어색하게 지나고......ㅠㅠ
이걸 어떠게든 풀어야 겠다는 생각을 할 즈음 제 후배 J군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 J군은 보험 설계일을 하는 친구로, S양이 보험을 든다기에 제가 소개를 시켜주었습니다. 후일에 쓰겠지만 이 J군 또한 류시원을 닮은 외모로 많은 여자를 후리고 다녔습니다
  대학교 시절 류시원을 닮은 J군, 이승기 싱크로율 90% U군과 저..이렇게 셋은 항상 같이 다니며 학교에서 나름 유명했고. 같이 클럽을 가게되면 100전 100승 이였습니다.
  그리고 이 J군 또한 이 당시 유부남으로 제수씨의 미모가 상당 하였습니다. 
  
  잠깐 딴 길로 새자면 J군의 결혼 족보가 웃긴데, 먼저 제수씨는 압구정동 패션 편집샵에서 일했던 친구로 편집샵 주인인 K누나가 클럽에서 J군에게 반해 J군에게 작업을
  하였고, J군은 K누나와 섹파로 지내다 K누나 가게의 직원인 지금의 제수씨를 만나 아이가 생기는 바람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제수씨는 둘이 그런 사이인줄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도 J군과의 술자리에서 만난 K누나와 한때 잠자리를 하였고, 그 뒤로는 친한 누나 동생으로 지내다 J군의 결혼식에 같이 참석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K누나도 하지원을 닮은 외모에 놀랄 만한 몸매의 소유자로 놀만큼 놀다, 나중에 외모를 무기로 국책 기관 연구원인 지금의 남편을 만나 잘 살고 있습니다
  K누나의 결혼식에 J군, 제수씨, 저 이렇게 셋이 참석했는데 기분이 참 묘하더군요...ㅋㅋ
  암튼 K누나와 J군은 과거를 잊고 지금은 잠실의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서로 서로 도와가며 이웃사촌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ㅋㅋ   

- TIP: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붕가붕가를 성공하려면, 어느정도 수준이 맞는 친구들끼리 움직여야 합니다. 그래야 2차 성공 확률이 높아집니다.
      저희 셋의 경우 클럽에 가면 항상 누군가 한명은 여자분들의 이상형이 끼여 있었으므로, 그 일행과 같이 나가기가 좋았고 2차 자리에서는 그 동안의 노하우로 서로 죽이
      잘맞아 여자 홀리는 건 일도 아니였죠..^^
 
암튼 다시 스토리로 돌아와

J군: 형, 오늘 S양에게 보험 증서 같다줄껀데..같이 저녁이나 먹어요
나: 그래. 그럼 S양에게 물어보고 연락 줘
J군: 알았어요. 
 
(이 만남을 계기로 자연스레 서로 그 일에 대한 풀었음 생각했었고, 과연 S양이 같이 먹는다고 할까? 생각하며 후배의 연락을 초초하게 기다렸습니다.)

곧 J군에게 전화가 왔고

J군: 형 같이 먹자네요.
나: 그럼 저녁 6시에 회사 앞 참치집에서 보자..^^

(나중에 알았지만 S양도 저와의 어색함을 풀기위해 기회만을 엿보고 있었더군요)

그리곤 대망의 저녁 6시 참치집...
저는 먼저가기 쑥쓰러워 일부러 15분 정도 늦게 들어갔고, 둘이 이미 폭탄주를 한잔씩 돌리고 있더군요
그리곤 저도 어색한지라 빨리 취해버리자 생각하여 말없이 폭탄주 원샷.
저와 S양의 미묘한 긴장 탓이 자리는 불편 하였지만, 눈치 빠른 J군의 재롱 덕분에 자리는 화기애애로 발전하여 나갑니다.
J군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대인배 S양이 말을 꺼내더군요.

S양: 마들렌대리님! (더 취해야 오빠로 변합니다..ㅋㅋ)
나: 네....
S양: 그때 그일 있잖아요.우리 그거 없던일로 해요. 술김에 실수로 그런 거니까 잊어버리고 우리 전처럼 친하게 지내요.
나: 그래 주면 나야 완전 고맙죠..ㅋㅋ (진심 가슴이 후련하였습니다..^^)
 
S양: 대신 우리 둘만의 비밀이에요..꼭 약속 지키세요.
나: S양, 알잖아 내 입은 자물쇠야..ㅋㅋ

암튼 이 대화로 어색함은 눈이 녹듯 사라졌고, 자리는 점점 즐거움을 더해 갔습니다. ^^
그리곤 조금있다 A양과의 관계를 아는지 모르는지, S양이 그때 본 A양 부르겠다고 하더군요
전 사실 술도 좀 취했겠다. 쪽팔림도 없고 해서 가까이에 있음 부르라고 했습니다.
(내심 또 한번 불러서 오늘 꽁떡이나 먹자라는 마음은 이미 있었죠..ㅋㅋ  S양은 J군에게 맡기고...ㅋㅋ)

S양이 부른 A양은 마침 근처에서 당시 만나던 썸남과 저녁 자리였으나,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저희쪽으로 넘어오더군요. (그녀도 제가 보고 싶었던 거죠..ㅋㅋ)
나타난 A양은 짧은 미니 스커트에 검은색 스타킹!! 검은 브라자가 살짝 살짝 보이는 흰색 시스루 면티.... 제 주니어는 급격하게 반응 중..ㅋㅋ
오늘 와이프가 일찍 오랬는데....일찍 가기는 글렀군..ㅋㅋ
이제 짝도 맞겠다..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여새를 몰아 이차로 모텔이 많은 신림동 순대타운으로 이동.
택시에서 이동 내내 흥분한 저는 A양 허리를 감았다, 손을 잡았다 하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고, A양 또한 잘 받아 주더군요..ㅋㅋ
전 빨리 이 자리를 끝내고 싶단 기분에 J군에게 S양과 A양, 그리고 나와의 관계를 말해버렸습니다. (S양과 약속 한지 2시간만에...ㅋㅋ)
그리곤 J군에게 말하였죠..
 
나: J야. S양 조금만 더 취하면 너가 데려가라, 난 A양 델다 줄테니까.
J군: 형!! ㅋㅋ 알았어요. ㅋㅋ
 

그리곤 S양이 좀 더 취했을때 A양을 보내준다는 미명하에 저는 A양을 부축하고 일어납니다.
이때 A양은 또 다시 만취 상태였고 저는 신림동 천변에 위치한 모텔로 A양을 데려갑니다.
 
A양: 오빠! 저번에처럼 나 버리고 갈꺼예요.
 
     또 버릴꺼면 안갈꺼요.
   
나: 아냐~~ 같이 있을께.. (욕정에 불타있는데 무슨 말인들...^^)
A양: 집에 가지말고 아침까지 나와 같이 있어야해요. 알았지.
나: 응응 빨리 가자, 오빠 죽겠다..ㅋㅋ    

모텔 결재 후 방에서 흥분한 저는 A양의 스타킹을 찟어버렸고 이제는 그녀의 팬티도 벗기지 못한채 팬티 라인 옆 보지속에 제 주니어를 밀어 넣었습니다.
역시나 애무 없이도 A양의 보지속은 축축하였습니다. 붕가 붕가~ 찌걱 찌걱~
근데 하다보니 뭔가 감흥이 없는겁니다. A양은 분명 이쁘지만 역시 보지 맛과 섹맛은 S양 이었죠. ^^
A양은 술에 취해 정 자세에 이외에는 힘들고, 장점이 있다면 입싸가 가능하다는 정도..그래서 전 서둘러 A양 입에 입싸를 하고..ㅋㅋ
후배에게 전화를 겁니다. (촉이 남다른 마들렌군은 혹시나 하는 마음이었죠..ㅋㅋ)

나: 어디냐?
J군: 신림동 오락실이요.
나: 뭐!! 혼자서
J군: 아니요 S양하고 둘이서요.
나: 너 거기서 뭐하냐~~ 데리고 가서 먹으라니깐!!
J군: 형 어떻게 그래요..그래도 고객인데
나: 야..S양 바꿔봐
S양: 오빠~~~ 어디에요  (상기된 목소리로 ㅋㅋ) 
나: 우리 A양하고 같이 방 잡아서 술 마실래요? (이미 알꺼다아는 사이인데..쪽 팔림은 없더군요..ㅋㅋ 비밀도 공유하고 있고..ㅋㅋ)
S양: A 아직 안들어갔어요
나: 술에 많이 취해서 아직 못데려다 줬어요.. (뻔한 거짓말이죠..ㅋㅋ)
S양: 전 괜찮으니까. J군하고 얘기보세요
나: 넵 ㅋㅋ (쾌재를 부르며, 오늘 잘하면 영화 찍겠는데라고 내심 생각하고 있었습니다..ㅋㅋ)
나: J야, 아무말 말고 술하고 안주 사가지고 OO모텔로 00호실로 와라. 밑에서 걸리니까 한사람씩..

글케 우리 넷은 신림동 모텔의 좁은 방에서 다시 조인을 하였습니다.
A양은 이미 만취 상태에서 일떡 후 정신을 못차리고 있고, 제 후배 또한 이때는 이미 안드로메다를 헤메고 있더군요.
그나마 정신이 있던 저와 S양은 또 다시 폭탄주의 세계로..
(전 이때 이미 치밀하게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죠..오늘은 2:2다..어짜피 A는 술에 취해 잘모를꺼고, S양은 슈퍼 섹녀이기 때문에 잘만 공격하면 받아 주겠지..)

나: S양 피곤하죠.
S양: 네 피곤해요
나: 그럼 우리 이제 그만 마시고 잠깐 눈 붙이고 집에 갑시다.
S양: 네~~  (술에 취한 목소리로)

그리곤 나와 A양은 침대에서, S양과 후배는 밑에서 자는걸로 하고 불의 밝기는 낮게 조절했습니다. 서로가 잘 안보이게..ㅋㅋ
눈치를 살피다 저는 천천히 A양은 공략했죠..A양과 한다기 보다는 S양을 자극하기 위하여..ㅋㅋ
A양은 애무에 대한 반응 매우 적극적인 여자로 보지에 손만 같다 데어도 아...아...아...하며 교태어린 신음 소리를 내는 여자입니다.
가슴을 애무하며, 골뱅이를 파자 술에 취해 옆에 친구가 있던 없던, 허리를 꺽고 신음소리를 내고 완전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그때 생각하니 지금도 꼴릿하네요..ㅋㅋ)
그렇게 A양을 공략하며 아래의 동태를 살피는데, 역시 작전처럼 흥분한 S양이 제 후배와 키스를 하고 있더군요..ㅋㅋㅋ

여기서 여세를 몰아 저는 A양 보지속에 제 주니어를 다시 밀어넣었고, 저의 애무로 이미 흥분할 때로 흥분한 A양은 앙..앙..오빠하며 죽더군요
그리고 밑에를 내려다 보니 S양이 제 후배 J군의 자지를 빠는 모습이 보이더군요..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약간의 문제가 생겼는데, 후배 J군이 술에 너무 취해 발기가 안되는 겁니다..ㅠㅠ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제가 침묵을 깨고 말을 하죠 (이때동안 서로의 행위는 알고 있었지만..암묵적으로 모르는척..ㅋㅋ)

나: J야..뭐가 잘 안돼..
J군: 형 고추가 안서요.ㅠㅠ
나: 아~~ 씨발 그니깐 적당히 먹어야지~ 너 올라와바
J군: 네?
나: 올라와서 A양 좀 돌바주라고

그리곤 제가 내려가서 S양에게 폭풍 애무해주자..주춤하던 S양이 반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S양은 섹스에 매우 적극적인 여자로 절 눕히더니, 제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 넣어버리더군요..
(역시 이 맛이였습니다. 쪼임이 A양과는 비교도 안되는 쪼임으로 제 자지를 꽉 꽉 무는 것이..정말 조개가 이래서 조개라 하는구나 싶더군요)
암튼 제 후배는 발기가 안되는 관계로 침대 위에서 폭풍 골뱅이...저는 아래서 S양의 애액을 온 몸으로 받고 있었죠.
그러다 후배 J군이 아무리 해도 고추가 안서자 낙심을 했던지..먼저 간다더군요.

J군: 형..와이프에게 계속 전화 오는데 저 가야 할 것 같아요.

(저는 계속 S양과 섹스 중인 상태로...하면서 말합니다.)

나: 그래. 조심히 들어가고 문 잘닫고 가~  
S양: 아..아..아..아.. 
J군: 네 형 연락할께요.
A양: 아..오빠...아...아 (후배가 GG를 쳤기에 손으로 A양 골뱅이 중)
S양: 아앙..아앙~~  (제 주니어로 그녀의 보지 공략 중)

후배를 먼저 보내고 저는 본격적인 2:1로 들어갑니다. (이런 기회는 다시없다 충분히 즐기자라는 마음으로)
S양과 A양을 포르노처럼 침대에 나란히 배치하고 저는 양쪽을 오가면 정상위 펌핑을 시연합니다. 물론 한손은 다른쪽 여자의 가슴이든 보지는 쉴새가 없죠.
S양과 한참 붕가붕가를 하다보니, A양이 심심해 해서 자리를 옮겨 A양과 붕가붕가..

A양: 찌걱 찌걱..아..아..오빠~~

(우리가 하는 모습을 옆에서 바라보던 S양)

S양: 오빠 이렇게 실제로 하는거 처음 봐..징그럽다..깔깔깔..
나: 씨발년..내가 더 징그럽게 해주마.. (이미 저도 정상적인 정신 상태는 아니였음..ㅋㅋ)

그리고 S양을 상대로 거칠게 뒤치기를 했습니다. D컵의 S양은 뒷치기 할때의 맛이 남다르죠..육덕이기 때문에 찰싹거리는 소리도 좋고. 조갯살의 느낌도 좋고
D컵의 가슴을 주무를 때는...ㅋㅋ (쓰는 저도 쌀 것 같네요..ㅠㅠ)
이 맛 때문에 A양은 이미 별책 부록이고, S양과 본격적인 섹스에 돌입합니다.
뒷치기, 가위치기, 정상위 등등 그리고 대망의 여성 상위 자세...예술적 허리 돌림에 이은 애액 분출...
S양은 흥분하면 꼭 저의 목을 조릅니다. 근데 이게 은근 좋더군요

이때도 아앙...아앙...아앙..오빠..오빠 하더니 저의 목을 조르며 애액을 사정 없이 분출하더군요..완전 쵝오였습니다..이때는 저도 GG~~
다시 정상위로 S양과 피치를 올리며 옆에 있던 A양을 흥분시킵니다. 왜냐하며 입싸를 해야해서..ㅋㅋ

제 주니어는 S양 보지를 탐하며, 손가락으로 A양을 흥분시켜 최고점에 이르렀을때 저는 제 주니어를 빼내 A양 입으로 가져갑니다.
(A양은 제가 할때마다 입싸를 자주해서 그런지..입싸를 잘 받아줍니다..ㅋㅋ)

아~~ 씨발년들 너네 최고다..씨발년들~~..그러면 A양의 입속에 제 분신들을 밀어넣고는 침대 위로 떨썩 쓰러졌습니다.

그리곤 영화에서 처럼 전 가운데 누워있고 양쪽에 여자를 끼고 잠시 이 행복을 느껴봅니다...ㅋㅋ 돈 많이 벌어야겠다..생각하며..ㅋㅋ
(이때를 회상해보면 제 인생 최고의 섹스였던것 같습니다.)

이 때 S양이 제 주니어를 만지며 그러던군요.

S양: 오빠. 오빠 오늘 계탓네..여자를 둘이나 동시에 먹고.
나: 아니. 내가 잡아 먹힌거 같은데..ㅋㅋ 

이때 전 생각해봤습니다.

둘은 미리 알고 있었을까? 나와 둘다 섹스를 했던 내용을?  어쨋든 이 문제에 대해서는 더이상 얘기를 안해봐서..잘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둘은 미리 알고 있었고..그날은 제가 잡아 먹힌거일지도 모르는 거지요..^^

어째는 전 알다시피 유부남이기에 둘을 모텔에 남겨두고 룰루랄라 새벽에 집으로...고고씽~~ ㅋㅋ
 

후일담을 말씀드리자면..

- 후배 J군은 아직까지도 이때를 아쉬워 합니다..자신의 페니스를 원망하며..그리고 저의 스태미너를 부러워하죠.ㅋㅋㅋㅋ
  (후배 J군에게 저는 전설입니다.ㅋㅋ)
- 그 이후로 A양과는 완전 연락 두절.
  (둘도 오랜 친구이지만 이런적이 처음이었다는 군요..술에 취해 미쳤던거죠..ㅎㅎ)
- 이후로 S양 과는 S양 결혼 전까지 간간히 섹을 즐겼습니다.. (물론 술에 취했을 때만..ㅋㅋ)
- S양은 후에 이승기를 닮은 후배 U군에게 양도를 하였고..(저는 좋은 선배이니까요..ㅎㅎ)
- S양은 즐길대로 즐기다, (제가 아는 섹 상대만 저, U군, J군, 회사 선임대리 등등) 어리버리한 공무원과 결혼하여 지금은 딸하나 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 저는 이일을 계기로 미쳐서 회사에서 2명 여자와 썸을 일으켰고, 후에 인턴 여직원과의 썸으로 회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법적으로 여자에게 남자는 절대 불리한 존재입니다. 이 이야기는 후에 자세히..ㅠㅠ)

이로선 회사 여직원과의 다이어리는 끝났고, 다음 번에는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 다이어리로 찾아 뵙게습니다.
아니면 따끈 따끈한 어제 카섹녀와의 S'다이어리를 남기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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