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 걸치다보니 어느덧 자정이 넘어가고, 오랫만에 안마방이나 가자는 의견을 내자 친구가 바로 동의하네요.
여자 와꾸도 별로 였고, 몸매도 별로 였는데, 가슴은 큰편이라 그나마 만족.
어짜피 술 취한터라 대충하고 잠이나 자야지란 생각으로 바로 시작.
시원하게 씻고, 오일 마사지 받으니 술을 먹었어도 바로 풀발기 되더군요.
간지럼을 많이 타는 터라 큭큭 대니 재밌는지 더 간지럽게 해주며 즐겁고 화기애애 한 분위기로 침대로 이동.
역시 술 먹은 터라 하다 죽고 하다 죽네요...
결국 입으로 하다가 손으로 마무리 하기로 합의 보고 해주는데, 반응이 무뎌지네요.
그러자 갑자기 음어를 내뱉기 시작하는 여자...ㅋㅋㅋ
"자기 좆물 빨리 싸줘~. 자기 ㅈㅈ 너무 좋아."
이런 아마텐에서 많이 나오던 말을 젖꼭지 빨면서 하는데 뭔가 기분이 상당히 묘했습니다.
내가 반응온다고 더 해달라고 하자 정신없이 야한말 하네요.
쌀거 같을 때 "가슴대줘 빨리!!" 하니까 가슴 갖다 대고 좆물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름이나 물어볼껄. 다음에 또 찾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784 | 내 첫사랑 썰 | 뿌잉(˚∀˚) | 2018.05.17 | 37 |
37783 | 지잡대 내 친구가 존나 멋진말 해줬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5.16 | 111 |
37782 | 바이섹슈얼(양성애자) 여친 만난 썰 9 | ㅇㅓㅂㅓㅂㅓ | 2018.05.16 | 112 |
37781 | 21살때 2억 들고 도피한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8.05.16 | 59 |
37780 | 페티쉬클럽 실장경험담 썰 | 먹자핫바 | 2018.05.16 | 351 |
37779 | 토끼인지 호랑이인지 여친이랑 갑론을박하다 떡친 썰 | 먹자핫바 | 2018.05.16 | 104 |
37778 | 카페에서 여친이랑 싸운 썰 | 먹자핫바 | 2018.05.16 | 33 |
37777 | 울집강아지 똥만싸면 울던 내 동생 썰 | 먹자핫바 | 2018.05.16 | 22 |
37776 | 우렁각시 동거 노래방 아가씨 2 | 먹자핫바 | 2018.05.16 | 96 |
37775 | 여자친구랑 1박2일 여행갔다 분노한 썰 | 먹자핫바 | 2018.05.16 | 84 |
37774 | [풋풋저장소] 유학가서 사귄 여친SSUL | 먹자핫바 | 2018.05.16 | 51 |
37773 | 오징어 일기 만화 12화(완) | ▶하트뽕◀ | 2018.05.16 | 36 |
37772 | 여동생 ㅈㅇ 한거본썰 | ▶하트뽕◀ | 2018.05.16 | 765 |
37771 | [썰만화] 친구 집에서 자위한 썰.manhwa | ▶하트뽕◀ | 2018.05.16 | 737 |
37770 | #2 꽃거리 가는 만화 | ▶하트뽕◀ | 2018.05.16 | 38 |
37769 | 지하철 앵벌이놈들 돈주지 마라 .ssul | 먹자핫바 | 2018.05.16 | 58 |
37768 | 우리 누나 인생 조진 썰 | 먹자핫바 | 2018.05.16 | 184 |
37767 | 썰마는 절 벙어리먹인이유를 설명해주세요 | 먹자핫바 | 2018.05.16 | 17 |
37766 | 수학여행 때 변태 인증한 썰 | 먹자핫바 | 2018.05.16 | 105 |
37765 | 고딩때 절친이랑 갑자기 멀어진.ssul | 먹자핫바 | 2018.05.16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