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방금 미친년 퇴치한 썰

썰은재방 2018.05.05 20:05 조회 수 : 36

난 단독 주택에 산다.
근데 얼마전부터 왠 미친년이 우리집 앞에 노상방뇨를 한다.
오늘은 집 밖에서 존나 부스럭 소리 나길래 나가보니
그 미친년이 우리집앞에 30L 쓰레기봉투 3개를 투척하더라.
존나 황당해서 그냥 웃으니 그년은 그냥 지 갈길 가더라
내가 이거치우고 가라니까
" 내가 했어? 내가했냐고"
"그럼 니가 하는거 다봤으니 이러지"
"내가 버렸냐고!" 존나 악쓰길래
억지로 그년 손에 쓰레기봉투 쥐어주고
빨리 꺼지라고했다
그러더니 그년이 "지랄하고 자빠졌네"하면서 가길래
달려가서 뒷통수 후려치고 얼굴에 침뱉고 왔다.
이년때문에 담벼락에 얼룩이 안진걸 생각하니 
기분이 아주좋다.
요약
1. 노방하는 미친년 있음
2. 집앞에 쓰레기 바림
3. 때리고 침뱉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888 여친이 텐프로 다니는거 같음.SSUL 먹자핫바 2018.05.20 153
37887 아는 여동생과 술먹고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8.05.20 588
37886 할로윈 만화 ▶하트뽕◀ 2018.05.20 66
37885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하트뽕◀ 2018.05.20 2697
37884 여름이니까 프린세스 비키니 . jpg ▶하트뽕◀ 2018.05.20 192
37883 라면 먹고 갈래 ▶하트뽕◀ 2018.05.20 169
37882 대한민국 가장의 현실 ▶하트뽕◀ 2018.05.20 153
37881 [썰만화] 훈련소에서 몽정한 썰만화.manhwa ▶하트뽕◀ 2018.05.20 113
37880 [썰만화] [썰만화]초딩때 리코더 고수가 된 썰 ▶하트뽕◀ 2018.05.20 76
37879 19금이가그린거보고 ▶하트뽕◀ 2018.05.20 147
37878 펌) 버스 종점 그녀와의 로맨스 #3 gunssulJ 2018.05.20 56
37877 처음본 여자와 여섯시간만에 ㅅㅅ한 썰 2 gunssulJ 2018.05.20 317
37876 오빠~~! gunssulJ 2018.05.20 94
37875 어릴때 3살 많은 옆집 누나가 바지 벗긴 썰 gunssulJ 2018.05.20 255
37874 ㅋㅅ방 일하는 여자랑 동거한 썰 gunssulJ 2018.05.20 220
37873 ㄸ치다 감전된 썰 gunssulJ 2018.05.20 235
37872 E컵녀와 엠티 간 썰 2 gunssulJ 2018.05.20 311
37871 남자 미용사가 머리 말려준 썰 뿌잉(˚∀˚) 2018.05.20 105
37870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13~15) 뿌잉(˚∀˚) 2018.05.20 351
37869 하데로 만난년 ㄸ먹은 썰 썰은재방 2018.05.20 19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