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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추억속의 아줌마 썰 1

ㅇㅓㅂㅓㅂㅓ 2018.04.12 13:09 조회 수 : 441

이건 진짜 실화다ㅋ 

당시에 나는 버스가 방지턱에 출렁이다 빤스랑 좆이랑 스치기만 해도 
국기 개양될 정도의 민감한 ㅈㅈ와 뇌속에는 여자알몸으로 가득차 있었지 

버스타서는 따이뜨한(타이트 하단 말론 부족) 교복을 입은 미래의 ㅊㄴ들을 보며 ㅈ을 세우고 

지나가는 여자 보면서 상상하면서 세우고

학교에서는 가만 앉아 있어도 세우고 여자쌤 향수냄새에 세우고

집에서는 ㅇㄷ을 보면서 ㄸ치고 잡지보고 ㄸ치고 샤워하다 딸치고 

하이튼 그당시 난 몸자체가 그냥 하나의 ㅈ이였어 

이런 놈이니 얼마나 여자 구멍이 그리웠겠냐 하다하다 참외에 구멍뚧어서 해볼까도 했다 (실천은...  할뻔)

잡설은 치우고ㅋㅋㅋㅋ  

여름날이였어 학교 마치고 학원을 안다녔기 때문에 친구와 농구 한판 신나게 하고 땀에 쩔어서 
온몸에서는 먼지냄새와 땀냄새 그리고 하루종일 찔끔씩 싸제낀 쿠퍼액 냄새가 섞여서 
야생수컷 냄새를 진동하며 집으로 들어갔지 

너무 더워서 샤워하고 방에서 ㅈ좀 잡을라는데 엄마가 씻기전에 
윗집 이모한테 가서 전기요금이랑 수도요금 좀 받아 오라는거야 
(우리집이 다세대 주택인데 울엄마가 총무? 비슷한거 해씀) 

아나 근데 시바 갑자기 심쿵심쿵 거리고 ㅈ이 또 기립 될랑 말랑 나를 간보는데 

그 이유가 잘 알진 못 하고 그냥 계단에서 몇 번 마주친적 있는 윗집 아줌마 때문이였지ㅋㅋ

40대 중반에 뻥카 안까고 ㅈㄹ 이뻣거든 진짜 옆모습이 3초 쎅끼 왕조현? 
그 천녀유혼 나온 아줌마랑 진짜 닮았는데 몸매가 자신 있는지 스키니진에 타이트한 옷을 자주 입었었어 
나이에 비하면 ㅆㅅㅌㅊ 왠만한 20대 애들 만나니 이아줌마가 갑

윗집에 올라가서 문을 두드리닌까 아줌마가 낮잠을 자다가 나왔는지 핑크색 케미숄에 트렁크만 입고 나오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내가 여친들이랑 ㅆㅅ할때 노브라 케미숄에 집착함)

와!!!!!! 진짜 딱 보자 말자 입벌어지고 내가 여기 왜 올라 왔는지 순간 까먹고 버벅 대지 존슨은 이미 기리쯔!!!  하잇!!! 

그순간에도 수컷본능 발동 1초의 순간에 아줌마 바디를 스캔하는데 

ㄱㅅ은 빵빵한 b컵 키는 160? 머리카락은 어깨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웨이브 볼륨이 들서갔고 
각선미는 화**에서나 보던 김치녀들 다리보다 꼴릿 하고 ㅆㄲ쩌는 왕조현 얼굴에 살짝 게슴츠레한 표정 그리고 

킁킁... 흐으으읍~~~ 와... 비누냄새랑 이아줌마 땀 살냄새가 섞여서 오묘한 야릇한 냄새까지...

그렇게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데 이 아줌마가 

"니 아랫집 아들 아니가 왜?"

"아?"

"왜?"

"아이 저 허.. 아! 엄마가 전기요금 하고 받아 오래요"

"아 잠깐 들어와서 기다릴래? 돈이 있는지 모르겠다 예"

집으로 들어서고 재빠르게 눈을 돌려보고 분위기를 파악해보니 남편이랑 애들이 없네?

흥ㅋ 그럼 우리 둘만있는거야? 아 ㅈㄹ 먹고싶다 저 아줌마 ㄱㄱ하고 싶다 
아줌마 자빠트려서 빤스 옆으로 ㅈㄹ 넣고 ㄱㅅ을 밀가루 반죽 패대기 치듯 꽉 쥐고 싶다 

생각하닌까 이제 나도 어쩌지 못 하게 풀ㅂㄱ가 되버렸어 근데 이걸 아줌마가 본거야

보통은 모른척하고 난 변태 취급당했을 건데 

이 아줌마가 지긋이 뒷동산 처럼 솟은 바지와 상기된 내얼굴을 번갈아 보고는 모르는 척 해주면 되는데

내 앞으로 오더니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아줌마가 그렇게 이뻐? 키득"

"네? 에?"

당황해서 말도 제대로 못 하겠는데 이미 머리속은 한번만 주세요 제발 한번만 ㅆㅅ하고 싶어요 라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지

그러고 이성과 본능 사이에서 불행이 이성의 줄을 잡고 돈만 얼른 받고 집으로 내려와서

샤워를 하는데 아줌마 생각 하면서 ㄸ치고 밤에 자다가 또 생각나서 ㄸ치고 이성의 줄을 잡은 나를 진짜 원망 많이 했다 

나는 사내ㅅㄲ도 아니다 ㅜㅜ ㅂㅅ 떡이 눈앞에 있는데!!

그러고 담날이 주말이라 엄마 아빠는 놀러가고 형은 친구 만나러 가고 

나 혼자 집에 있었는데 진짜 할거 없고 심심해서 겜하다가 

엄마가 빨래 널라고 전화 와서 옥상에 올라가 빨래를 널고 내려오는데 

아까는 분명히 올라갈 때 아줌마집 문이 닫혀있었는데 이번엔 살짝 열려있음

조심스럽게 문을 좀더 열어서 집안을 보는데 조또마떼 무슨 신음 소리가 들리는거야

이때 뭔가 홀렸었음 지금 생각하면 ㅁㅊㄴㅋㅋ

본능적으로 폰카를 들고 조용히 집안으로 들어가서 조용히 살피는데 
(당시는 폴더폰이라 몰카가 가능했음) 

오ㅋㅋㅋ 이때 실제로 떡치는거 첨봄 

거실 쇼파에서 어떤 대머리 아저씨랑 아줌마랑 홀딱 벗고 
ㅅ**ㄹ 정신 없이 ㄸ치는데 내가 들어 온지도 모르고 ㄸ치고 있음ㅋㅋㅋ

바로 인증샷 여러방 찍어주고 얼굴도 줌으로 찍어주고 

그러고 나도 바지 살짝 벋어서 ㅈ을 잡고 ㅈㄹ 빠르게 쉐이킹 하알라 카는데

"으으으우우우윽 뿌직"

"어머? 오빠야 벌써... 키득, 씻고 온나"

"아... 내가 원래 오래하는데 니가 너무 이뻐서 너무 흥분했는갑다. 함만더...?"

"안된다 좀씀 아들온다 빨리 가라"

아 ㅅㅂ 저 조루 아저씨 때문에 ㄸ도 못치고 ㅡㅡ 기분드러버지는데 

갑자기 뒤에서 사람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거... 
놀래서 바지도 제대로 못 입고 아줌마 아저씨가 못보게 쑤그려서 안방으로 들어가 장농속에 숨었는데

좀따가 누가 후다닥 뛰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장농 문이 열리면서 알몸에 촉촉한 ㅈ을 흔들고 있는 
놀란눈의 대머리 아저씨가 들어오는데

보통이면 놀라서 소리치는게 당연한데ㅋㅋㅋ
놀라서 소리지르려는 찰나 이아저씨 옷을 내한테 던지고 ㅈ딱덕 손으로 내입을 막고 장농으로 들어와 숨는거임ㅋㅋㅋㅋㅋ

우읍우읍 거리니까 아저씨가 조용하게

"니 ㅆㅂㄱㅅㄲ 머야 ㄱㅅㄲㅇ 니 ㅆㅂ 머고"

이라는데 입을 막혀서 말을 몬함ㅡㅡ
(ㅈ물 입에 묻고 기분드럽고 쪼리고 장난아녔음)

아저씨가 조용히 하라고 손을 풀어줘서 나도 물어봄

"아저씨는 뭔데요? 남편은 아닌거 같구만 아 ㅈㅁ... 아ㅆㅂ 다묻었잖아요 ㅆㅂ"

"이ㅅㄲ 말투바레이"

"머 ㅅ**까트믄 돌발행동 한다 아라서 기어라 ㅆㅂㅅㄲㅇ"

아저씨 발끈해서 머라고 싶은데 들키믄 ㅈ때닌까 눈깔고 암말도 몰함ㅋㅋ 
원래 캥기는 놈이 기대되어있음 이게 인생사 기본 법칙

알몸 대머링 아이씨랑 둘이서 더는 대화없이 어색한 기류에 ㅈ냄새와 한번씩 방구냄새를 풍기고 있다가
폰시계로 2시간 지난거 같은데 이아줌마가 나오라고 신호를 안주는거야 

첨엔 서로 ㅈㄹ 혐오하다가 이때부터 이 아이씨랑 기묘한 동지애가 생기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 

내가 문을 살짝 열어서 밖을 살피는데 조용한거야 그래서 밖으로 조심스럽게 나와서 손거울을 들고 엎드려서 
거울에 비춰서 방밖을 보는데 아무도 없는거 확인하고 아저씨 옷입고 나오래서 무사히 집밖 탈출성공함

아저씨랑 옥상으로 도망가서 담배한대 물고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아저씨는 알아주는 대기업 과장인데 
이아줌마 스폰서 같은거고 주점에서 만났는데 그주점 에이스란걸 알게 됨

이아저씨가 내보고 누구냐고 물어보길래 나는 빨래널고 내려가는데 걍소리나서 들어가본건거고 
아저씨랑 ㄸ치고있는지 몰랐고 뒤에 사람오는 소리들려서 숨었다고 하닌까
아저씨가 소문내지 마라고 20만원 주는거 감사히 받음ㅋㅋ 완전득 사실 자폭하면 나도 걸리는건데 이아저씨 순진한놈임


그 일 있고 나는 다시 윗집 아줌마랑 마주칠 일 없이 지내다가 여름 끝날 쯤에 내 아다라시 깨는 사건이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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