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6727 | 낯선 여자와 ㅅㅅ한 썰 2 | 동치미. | 2024.05.03 | 134 |
| 96726 | 헌팅 당해본 썰 | 동치미. | 2024.05.03 | 23 |
| 96725 | 초 1때 덩치 큰 여자애가 나 때려서 울었던 썰 | 동치미. | 2024.05.03 | 9 |
| 96724 | 아빠의 사랑 만화 | 동달목 | 2024.05.03 | 31 |
| 96723 | 여고생이 죽어서 유령되는 만화 (스압주의) | 동달목 | 2024.05.03 | 34 |
| 96722 | 너는 나의 이십대였어 | 동달목 | 2024.05.03 | 29 |
| 96721 | 섹시한 폴댄스 with 클라리넷 | 참치는C | 2024.05.03 | 38 |
| 96720 | 꽃동네 수련회가서 여자애랑 서로 애무한 썰 | 참치는C | 2024.05.03 | 96 |
| 96719 | 첨 만난 유부녀랑 침대에서 한 썰 | 참치는C | 2024.05.03 | 127 |
| 96718 | 디씨의 빡촌 후기 썰 | 참치는C | 2024.05.03 | 58 |
| 96717 | 스압) 행정병은 절대 편하지 않아요..SSUL | 참치는C | 2024.05.03 | 12 |
| 96716 | 여자친구가 지켜달라고 했었던 썰 | 참치는C | 2024.05.03 | 30 |
| 96715 | 그녀와의 동거썰 14 | 참치는C | 2024.05.03 | 26 |
| 96714 | 헬스트레이너 용식이10 완 | 뿌잉(˚∀˚) | 2024.05.03 | 19 |
| 96713 | 추석때 고향가는 버스에서 있었던 썰 | 뿌잉(˚∀˚) | 2024.05.03 | 49 |
| 96712 | [썰만화] 옛날 여자친구 젖꼭지보고 충격받은 썰만화.manhwa | 뿌잉(˚∀˚) | 2024.05.03 | 46 |
| 96711 | 사촌누나가 해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02 | 172 |
| 96710 | 처음 교회 다녀온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02 | 30 |
| 96709 | 20살 넘게 차이나는 유부녀랑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02 | 131 |
| 96708 | 뇌이버, 다운, 어유, 일뻬, 여초 모두를 대동단결시킨 대단한 중고나라 | 먹자핫바 | 2024.05.02 |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