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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안녕, 형들, 누나들, 동생들

 저번에는 인사할 때 동생들은 빼 먹어서 미안...

 내가 저번에 썰 올린거 흥분 많이 때려줘서 무지 고마워...

 이번에도 흥분과 댓글 많이 때려서 힘 좀 실어줘...


 내가 성적인 면에서 겁이 많아서 나는 태어나서 해 본 여자가 이 때까지 딱 2명이야.

 내가 옛날에 업소에 가서 했다가 성병 걸린 사람을 보는 바람에 겁먹어서 절대 업소에는 안 가.

 내가 지금 푸는 썰은 내가 대학교 3학년 때 있었던 일이야. 

 혹시 내가 몇일 전에 19게에 쓴 썰 못 본 사람들이 있을까봐 간략하게 설명을 할께. 

 이 이야기는 내가 대학교 3학년 때 나랑 내 여친과 내 여친의 베프와 내 여친의 베프의 남친과 함께 

 바닷가에 놀러갔을 때 일이야. 


 나 - 김종석 (대학교3학년)

 내 여친- 최현주 (대학교4학년)

 내 여친의 베프- 이주은 (대학교4학년)

 내 여친의 베프의 남친- 서건우 (자기 아버지 회사(중소기업)의 신입사원)


 위의 이름들은 물론 가명이야. 내 여친과 주은이 누나는 나보다 2살 더 많고 건우형은 복학생인데 나보다 5살 더 많음

 대학교 때 6월중순에 여름방학을 했어. 그래서 나랑 여친과 주은이 누나와 건우 형은 함께 바닷가에 놀러가기로 했어. 

 건우형은 그해 2월에 우리가 다니는 대학교를 졸업했는데 우리와 함께 바닷가에 놀러가려고 회사에 몇 일 휴가를 냈어. 

 부산에 가기로 했는데 해운대랑 광안리 해수욕장은 사람들이 장난이 아니게 많아서 부산 송도 해수욕장에 가기로 했어. 

 그래서 우리는 방학하자마자 4박5일 계획으로 부산 송도해수욕장에 가서 예약한 모텔로 갔어. 물론 방은 2개 잡아서 커플끼리

 한 방씩 쓰게 되었어. 


 임랑해수욕장이라는 데는 물 속에 발에 자갈이 많이 밟힌다고 해서 사람은 제일 적지만 안 가게 되었어. 

 우리는 일단 짐을 풀고 해수욕장부터 먼저 갔어. 

 근데 보니까 눈을 씻고 봐도 괜찮게 생긴 여자가 하나도 없는 거임. 조낸 실망이 되었지만 내 여친과 주은이 누나를 보고 마음을 달래기로  

 했음. 내 여친은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있었고 주은이 누나는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었어. (비키니 아닌거) 근데 한참 놀다보니까 그런데로 괜찮게 생긴 여자 하나가 눈에 띄는 거임. 그래서 자세히 봤더니만 흰색 비키니 입고 있는데 꽊 끼게 입었는지 비키니 팬티가 보g에 말려들어가 있었음. 누나들은 비치 파라솔 밑에서 쉬고 있었고 나랑 건우형은 여전히 물속에 있었음.


 건우: 종석아, 저기 저 여자 비키니 입은 여자말이야.

 종석: 예, 근데 왜요?

 건우: 비키니 팬티가 보g에 꽉 끼어서 도끼자국 보이는데, 너도 보이냐?

 종석: 나 아까 봤어요.

 건우: 짜식이 빠르네 ㅋㅋ 

           나는 저런 애들 보면 비키니 팬티 확 벳겨버리고 싶어 ㅋㅋㅋㅋ

 종석: 나도 아까부터 그 생각하고 있었는데... ㅋㅋ

 

 우리는 놀다가 함께 나와서 탈의실에서 옷 갈아입고 샤워하고 잠깐 숙소에 들렀다가 근처 횟집에 가서 회랑 매운탕 소주 등을 먹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어. 그리고 나서 우리 숙소에 네 명이서 다 모여서 카드놀이를 하다가 밤이 늦었다고 주은이 누나랑 건우형은 자기들 방으로 돌아갔어. 내가 자려고 누웠더니 


현주: 야, 일어나!

종석: 왜? 

현주: 왜는 뭐가 왜야? 너 그냥 잘 거야? 

종석: 나 피곤해. 누나 우리 내일 하자. (이렇게 말한후 나는 침대 위의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어 썼음)

현주: 씨~~ 


그 다음날 노는데 여친이 대답도 잘 안하고 삐진 모드로 돌입해 있었음. 그래서 조금 일찍 들어와서 여친을 달래줬지.


종석: 누나

현주: 왜?

종석: 어제 미안했어.

현주: 됐어.

종석: 우리 지금 할까? 

현주: (묵묵부답) 


그래서 내가 여친을 번쩍들어 올린다음 침대에다가 눕히고 여친 입에다가 키스를 하면서 여친 가슴을 만졌어. 키스를 몇 번 하면서

여친을 끌어안고 사랑한다고 했더니 여친이 마음이 좀 풀렸는지 그제서야 반응을 하기 시작하더라고. 원래 우리 커플은 섹스를 할 때

내 여친이 내 바지랑 빤스를 한꺼번에 벗기고 내 꼬추를 막 만지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그 날은 내가 여친 윗도리를 벗기고 브라도 풀어주고 여친의 치마랑 빤스를 한꺼번에 벗긴 다음 내 윗도리를 벗었는데 내가 아랫도리를 벗으려고 하니까 내 손을 잡더니만 자기가 벗겨주겠다고 하면서 내 바지랑 빤스를 한꺼번에 벗겼어. 그러더니만 내 똘똘이를 손으로 잡고 만지더니 무릎을 꿇고 앉아서 정성스럽게 빨아주더라고...

여친이 많이 굶주렸던지 아주 딸치듯이 만지면서 내 똘똘이를 엄청 맛깔스럽게 빨아주더라구... 수영 한 후에 샤워하고 나와서 우리 둘다

몸이 깨끗한 상태였어. 그리고 나서 나는 내 여친을 번쩍 들어서 침대 위에 눕혔어. 

 

그리고 여친의 보g를 클리토리스가 있는 곳부터 살살 혓바닥으로 핥아 주니까 여친이 흥분했는지 신음소리를 내면서 밑에 물이 흥건하

게 고이기 시작하더라구. 그리고 나서 내가 내 자g를 여친 구멍에다가 꽂고 피스톤 작용을 하기 시작했어. 우리는 원래 애무는 별로 많이

안 하는 편이야.


 현주: 아아, 아아 (신음소리)

 종석: 으음, 으음 (신음소리) 

 

 한동안 한 후에 여친구멍에서 내 똘똘이를 빼고 나서 우리는 체위를 바꿨어. 내 여친이 내 위에 올라타서 여성상위를 했어. 여친이 엉덩방아를 찧는 리듬이 평소때보다 더 빠르더라구. 아무래도 하루 못해서 그런거 같았어. 그 후에 우리는 다양한 체위(후배위, 측위, 엎드린 체위, 거위체위, 침대끝에 걸쳐 눕혀놓고 하는 체위)를 한 다음에 여친이 나한테 새로운 체위를 요구하는 거야.

 

 현주: 종석아, 우리 오늘 새로운 거 하나 해 보자.

 종석: 그게 뭔데?

 현주: 니가 나를 안아서 들고 니 물건을 내 거기다가 꽂고 하는 거야. 

 종석: 그러다가 내가 누나 떨어뜨리면 나 고자 되라고?

 현주: 너 힘 존나 세잖아. 그리고 이제 20살 갓 넘은 놈이 돌도 씹어삼킬 나이에 그런것도 못한데서야 말이 되냐? 

 종석: (조금 생각하다가) 좋아. 한 번 해보자. 


 그래서 내가 내 여친 구멍에다가 내 자g를 꽂고서는 내 여친을 안아 드니까 생각보다 무거웠어. 하지만 나는 최선을 다해서 버텼어. 

 

 현주: 그래, 종석아, 그렇게 하면 돼.

 종석: 으응... 


 그렇게 하고 난 다음 나는 여친을 침대에 눕히고 다시 정상체위로 하면서 여친과 찐하게 키스를 했어. 그리고 싸기 전에 내 똘똘이를 여친의 그 곳에서 빼서 여친 허벅지 위에다가 엄청 쌌어. 그리고 우리는 샤워를 함께 하고 잠자리에 들었지. 

그리고 우리 4사람은 그 다음날도 해수욕장에서 놀다가 근처에 영화관에 가서 영화도 한 편 보고 돌아왔어. 근데 주은이누나한테서 나한테

핸드폰으로 메세지가 온 거야. 


주은: 종석아, 지금 뭐 해?

종석: 나 그냥 방에 있어.

주은: 현주는? 

종석: 티비 보고 있어.

주은: 잠깐 나와. 현주한테는 편의점 간다고 하고.

종석: 알았어, 누나.


나는 내 여친한테 편의점 혼자 잠깐 바람 좀 쐐러 간다고 하고 나가서 모텔 앞에서 주은이누나를 만났어. 


주은: 종석아 이 근처의 편의점에 가자. 나 너한테 할 이야기가 있어. 

종석: 그래 누나.


우리는 근처의 편의점에 도착했고 편의점 앞의 테이블에 있은 의자에 앉았어.


주은: 종석아 실은 나 너한테 할 얘기가 있어.

종석: 어, 말해봐.

주은: 나 내년초에 건우오빠랑 결혼해. 

종석: 결혼 빨리하네. 그럼 누나 졸업하고 바로 하는 거야?

주은: 그렇게 될 것 같아. 아마 너하고 따로 만나는 것도 앞으로는 못할 것 같아.

종석: 물론 그렇겠네.

주은: 그래서 우리 집에 가기 전에 여기서 마지막으로 한 번 보자. 

종석: 현주누나랑 건우형 있는데? 

주은: 그러니까 현주랑 오빠 재워놓고 그 사이에 우리끼리 한 번 하자는 거지... 

종석: 콜~


그래서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마지막날 전날에 몸이 피곤하다는 핑계로 잠자리에 일찍 들었어. 건우형과 현주누나는 

원래 자던 시간에 자고... 그래서 우리는 새벽6시에 일어나서 그 근처 대학가에 있는 멀티방에 가서 최후의 만찬을 먹기로 

했어. 주은이 누나 이모가 부산에 살아서 주은이 누나가  그 이모 자식인 사촌동생들이랑 친해서 방학 때도 자주 와 있고 해서

부산 지리를 잘 알더라구... 

주은이 누나가 건우형 차 (우리가 부산 바닷가 놀러올 때 함께 타고 온 차) 를 운전해서 나랑 주은이 누나는 대학가에 있는 멀티방에

도착했어. 차에 가는 도중에 대화도 좀 나누었고...


주은: 종석아, 현주는 아직 자니?

종석: 어, 누나. 건우형도 자지?

주은: 어, 돼지는 코 골면서 자고 있다. (주은이 누나는 가끔씩 건우형을 돼지라고 부름. 그 형이 키도 크고 살도 쪗거든.) 


멀티방에 도착해서 들어갔어.


주은: 종석아

종석: 어?

주은: 우리 시간 없으니까 멀티방에서 다른 거는 하고 놀 시간은 없구, 그냥 볼일만 보고 샤워하고 가자.

종석: 그래.

주은: 우리 애기, 그 동안 꼬추 얼마나 컸는지 누나가 한번 볼까?

종석: 그거 현주누나가 하는 거잖아. 현주누나가 누나한테 그런얘기도 해?

주은: 어. 니 자랑 많이해. 현주가 너 많이 좋아하는 것 같더라 너 현주한테 앞으로 잘해줘. 

종석: 어.


주은이 누나는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나서 내 꼬추를 쪼물딱 쪼물딱 만졌어. 그러고 나서 나와 누나는 입을 맞췄고... 그리고 나는 

누나의 옷을 벗기고 나의 윗도리도 벗었어. 

누나의 보g털을 오랜만에 보니까 흥분이 되는 거야. 주은이 누나는 현주누나만큼 보g털이 무성하지는 않지만 둘 다 똑같이 역삼각형

모양이고 주은이 누나는 흥분하면 도끼자국이 확실하게 보이는 반면 내 여친은 털이 너무 무성해서 도끼 자국이 안 보여. 

나는 주은이 누나의 귓볼에 키스를 하고 볼과 목덜미에도 천천히 키스를 했어. 그리고 누나를 들어올려서 침대에 눕히고 누나의 보g를

혓바닥으로 살살 터치하면서 클리토리스와 구멍 있는 곳을 빨아줬더니 누나가 신음소리를 내는 거야. 

그리고 누나의 밑이 촉촉히 젖어들어가더라구. 

그래서 내가 파워풀하게 발기한 내 똘똘이를 누나의 보g 갈라진 틈 위에 문지르다가 누나의 구멍에 내 자g를 꽂고 피스톤 작용을 하기 

시작했어.


주은: 아아, 너무 좋아. 오랜만에 느껴보는 쾌감이야.

종석: 건우형이랑은 자주 안해?

주은: 그 돼지는 나이만 많았지 너에 비하면 어린애야. 테크닉도 부족하구...


철푸덕철푸덕, 수컹수컹수컹 (섹스할 때 살끼리 부딪치는 소리)

주은: 아아응, 아아응 (섹스할 때 내는 신음소리)

종석: 우움, 우움 (섹스할 때 내는 신음소리)

 

우리는 정상위를 끝낸 다음에 누나가 내 꼬추를 딸쳐주면서 열나게 빨아줬고 나는 누나의 보g를 또 핥아 줬어.

그리고 나서 우리는 누나가 제일 좋아하는 여성상위를 한참 한 후에 다른 다양한 체위들도 했어. 그리고 마지막에 정상위를 다시 했어.

나는 주은이 누나와 섹스를 하는 동안에 쌀듯말듯한 꼴릿꼴릿한 느낌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계속했어. 시간이 갈수록 나와 누나의 신음

소리는 더 커져갔고 절정에 다다렀을 때 나는 내 자g를 누나의 구멍에서 빼서 누나의 허벅지 위에 엄청 쌌어. 그 당시에 누나가 가임기

라서 질외사정을 했어야만 했거든.


주은: 종석아. 우리 빨리 같이 샤워하고 가자.

종석: 진짜? 누나 부끄럽다면서...

주은: 마지막인데 니가 좋다는 거 해 줄려고.

종석: 고마워.


우리는 각자의 몸에 비누칠을 하면서 나는 누나의 비너스에 비누칠을 해 줬고 누나는 내 똘똘이를 정성스럽게 비누칠 해줬다. 그리고

우리는 비누칠을 끝낸 후에 각자 샴푸로 머리를 감고 샤워를 마친 후에 옷을 입고 차를 타고 모텔로 돌아왔어.

내가 방에 들어가 보니까 내 여친은 여전히 자고 있었고 나중에 주은이 누나한테 들어보니 건우형도 주은이 누나가 도착했을 때 자고 있었

다고 하더라구. 여행에서 돌아온 후에 나와 주은이 누나는 그 해 겨울에 마지막으로 내 원룸에서 섹스를 한 후에 새벽에 성당에 가서 함께

회개기도를 하고 서로 부둥켜안고 한동안 울다가 입을 맞추고 작별인사를 했어.


주은: 종석아, 앞으로 잘 살아. 우리 앞으로 따로 만나면 안 돼. 알지?

종석: 알아.

주은: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만이야.

종석: 어.

주은: 니가 현주를 만나기 전에 나를 만났다면 우리 행복할 수 있었을 거야.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잖아.

종석: 어. 


그 후에도 몇 번 건우형과 내 여친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주은이 누나를 만난 적은 있었지만 나와 따로 만난 적은 없었다. 

그리고 그 다음 해 초에 주은이 누나와 건우형을 결혼을 했고 나는 그들이 결혼한 그 다음해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갔는데

내가 군대간 후에 힘들어 하던 내 여친은 내가 군대간 동안 딴 놈한테 시집을 갔다. 그 후에 난 내 여친을 만난 적이 없다. 

형들, 누나들, 동생들 내 이야기 끝까지 다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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