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저기스님이나 계집년들이 저절로 장사 해주는거 같던데
옛날에는 장사하려면 그냥 하루 왠 종일 사람 많은데 가서 뭐 팔아요 뭐 팔아요를 존나게 외치고 다녔잖아
그래서 우리 형이 학원 가면서 나한테 이거 계속 외치고 있으라고 시키더라
씨발 좆같아서 하기 싫다고 하니까 때려서 그냥 했다
근데 씨발 존나 짜증나는거는 그게 아니다
그 케릭터가 아이템만 존나 가지고 있는 창고케릭이였거든
그래서 뭐 팝니다 뭐 팝니다 이라고 외치고 있으니까 갑자기 어떤 씨발 새키가 나 소환하더라고
소환당해서 가보니까 소 네마리한테 둘러 쌓여서 죽고 아이템 싹다 떨구고
할머니한테 빌고 다시 가보니까 역시나 거기 있더라 씨발새키
씨발 울면서 계속 저 이거 없으면 형한테 맞아 죽어요 이러면서 계속 채팅해서 다시 먹었지만
바람의나라의 나라 넥슨 시발 놈들이 죽으면 박살나는 아이템들 몇개 가지고 있어서
그거는 이미 없어져 있고 그 날 형 와가지고 존나 맞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벌써 10년
진짜 넥슨 씨발 놈들은 그 때부터 개새끼들이었다 왜 그딴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거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1159 | 타투하다 ㅅㅅ한 썰 1 | 뿌잉(˚∀˚) | 2022.03.11 | 1787 |
| 91158 | 얼짱녀 ㅂㅈ 쌩으로 구경한 썰만화 (다른 버전) | 뿌잉(˚∀˚) | 2021.07.01 | 1787 |
| 91157 | 어릴때 3살 많은 옆집 누나가 바지 벗긴 썰 | 동치미. | 2015.04.22 | 1787 |
| 91156 | 꽃뱀한테 당할뻔한 썰 | 참치는C | 2015.03.13 | 1787 |
| 91155 | 여자친구랑 섬에서 자고온 썰 | 먹자핫바 | 2015.03.06 | 1787 |
| 91154 | 몸매좋은 대학누나와 하룻밤 썰 | 뿌잉(˚∀˚) | 2023.10.04 | 1786 |
| 91153 | 호프집 사모님이랑 폭풍ㅅㅅ한 썰 2 | 동치미. | 2023.02.22 | 1786 |
| 91152 | 고딩들 수학여행 갈때 버스기사 아저씨들 조심해라.txt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05.27 | 1786 |
| 91151 | 토끼인지 호랑이인지 여친이랑 갑론을박하다 떡친 썰 | gunssulJ | 2015.04.18 | 1786 |
| 91150 | 아들! 공부는 잘하고 있는거지? | 동치미. | 2015.03.20 | 1786 |
| 91149 | 사람이 너무 큰 충격을 받으니 | 참치는C | 2015.02.13 | 1786 |
| 91148 | 버스에서 누나랑 한 썰 | 참치는C | 2024.02.28 | 1785 |
| 91147 | 오피 죽돌이의 오피 첫경험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03.29 | 1785 |
| 91146 | 아는 누나 보빨한 썰 | 참치는C | 2022.10.29 | 1785 |
| 91145 | [썰만화] #3 첫경험하는 썰만화 (완결).manhwa | ▶하트뽕◀ | 2022.03.09 | 1785 |
| 91144 | 과외샘한테 대딸받은 썰 1 | 먹자핫바 | 2018.05.26 | 1785 |
| 91143 | 첫 클럽 및 백마 경험기 | 동치미. | 2018.03.26 | 1785 |
| 91142 |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4편 | 썰보는눈 | 2017.09.28 | 1785 |
| 91141 | 엄마 친구 딸이랑 술먹고 ㅅㅅ한 썰 | gunssulJ | 2015.08.02 | 1785 |
| 91140 | 후배와 디비디방에서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6.15 | 17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