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새벽에 질펀하게 입싸한 썰

동치미. 2018.03.24 12:47 조회 수 : 537

계속 못 싸다가 와이프가 오랜만에 자는데 (각방쓰는중 아기때문에)

새벽3시반경에 애기 재우고 제 방에 들어와서 안기더니.. ㅎㅎ

각종애무를 해주네요 귀부터 .. 가슴..ㅈㅈ 까지

역시..모든게 상대적인게 ㅎㅎ 매일 오랄받을땐 못 느꼈는데 오랜만에 오랄받으니

왜케 부드럽고 착착감기는지..

입에 쌌는데 허락해주네요 ㅎㅎ

너무 많이 나오고 진해서 코로 나올뻔 했다고...

ㅋㅋㅋ....

미안했지만 ㅎㅎ

콩나물 냄새가..엄청 난다하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싸지르니까.. 아우 좋네요 푹잤습니다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699 3년 사귄 첫사랑한테 통수맞은 ssul 먹자핫바 2018.04.12 56
36698 본격 전기 통하는 썰만화 뽁뽁이털 2018.04.12 46
36697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 (16~18) 뽁뽁이털 2018.04.12 174
36696 펌) 빵집 알바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74
36695 추억속의 아줌마 썰 1 ㅇㅓㅂㅓㅂㅓ 2018.04.12 445
36694 여친이랑 폭풍ㅅㅅ한 후의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345
36693 여자친구랑 섬에서 자고온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125
36692 알바할때 육덕쩌는 사모님 먹은 리얼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519
36691 살면서 가장 쪽팔렸었던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48
36690 만화방 화장실에서 딸치다 걸린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195
36689 찜질방에서 빨린 썰.만화 귀찬이형 2018.04.12 700
36688 엄마가 나한테 소리치고 뺨 때린 썰만화 귀찬이형 2018.04.12 62
36687 어쩌다 번호따여 썸탄 썰 3 귀찬이형 2018.04.12 38
36686 간호사한테 고추보이고 수치심 느낀 썰 귀찬이형 2018.04.12 357
36685 치맥 먹다 여자 꼬신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62
36684 옆방 남자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102
36683 여친 앞에서 바지에 똥싼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50
36682 고2때 여친집에서 아따땐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309
36681 4월 15일 고졸검정고시 보러간썰 .txt ㅇㅓㅂㅓㅂㅓ 2018.04.12 32
36680 월홍야화 25~완결 뿌잉(˚∀˚) 2018.04.12 25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