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흡입력 쩌는 입 큰 여친 썰

ㅇㅓㅂㅓㅂㅓ 2018.03.23 13:03 조회 수 : 311

머 커야할곳은 많은데..그 중에서도 내 여친은 입이 크다.

첨에 산뜻한 분홍루즈 색 입술은 매력적이였다

모텔 들어가서 놀다가 삘받아서 불끄고 누엇는데..
그냥 볼땐 몰랐는데.. 키스 하는 도중 나의 입이 잡아먹히는줄 알았다.

입주변은 침 범벅으로 된지 오래였고, 

내가 너 왜케 입이 크냐고 물어보면 상처 받을거 같아서

아무 말 못하고 있는데..

입이 커서 그런지 흡입력이 남달랐다. 

입술이 퉁퉁 붙는것이다.

목에 키스 자국은 기본이다. 

남들이 물어볼까바 내가 입술자국을 손으로 꾹꾹눌러 멍자국으로 바꾸기 일수였다.

너무 쌔다....................................... 어떡하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700 [썰] 20대에 경험했던 고시원녀 썰.ssul 먹자핫바 2018.04.12 324
36699 3년 사귄 첫사랑한테 통수맞은 ssul 먹자핫바 2018.04.12 56
36698 본격 전기 통하는 썰만화 뽁뽁이털 2018.04.12 46
36697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 (16~18) 뽁뽁이털 2018.04.12 174
36696 펌) 빵집 알바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74
36695 추억속의 아줌마 썰 1 ㅇㅓㅂㅓㅂㅓ 2018.04.12 445
36694 여친이랑 폭풍ㅅㅅ한 후의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345
36693 여자친구랑 섬에서 자고온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125
36692 알바할때 육덕쩌는 사모님 먹은 리얼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519
36691 살면서 가장 쪽팔렸었던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48
36690 만화방 화장실에서 딸치다 걸린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195
36689 찜질방에서 빨린 썰.만화 귀찬이형 2018.04.12 700
36688 엄마가 나한테 소리치고 뺨 때린 썰만화 귀찬이형 2018.04.12 62
36687 어쩌다 번호따여 썸탄 썰 3 귀찬이형 2018.04.12 38
36686 간호사한테 고추보이고 수치심 느낀 썰 귀찬이형 2018.04.12 357
36685 치맥 먹다 여자 꼬신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62
36684 옆방 남자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102
36683 여친 앞에서 바지에 똥싼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50
36682 고2때 여친집에서 아따땐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309
36681 4월 15일 고졸검정고시 보러간썰 .txt ㅇㅓㅂㅓㅂㅓ 2018.04.12 3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