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커야할곳은 많은데..그 중에서도 내 여친은 입이 크다.
첨에 산뜻한 분홍루즈 색 입술은 매력적이였다
모텔 들어가서 놀다가 삘받아서 불끄고 누엇는데..
그냥 볼땐 몰랐는데.. 키스 하는 도중 나의 입이 잡아먹히는줄 알았다.
입주변은 침 범벅으로 된지 오래였고,
내가 너 왜케 입이 크냐고 물어보면 상처 받을거 같아서
아무 말 못하고 있는데..
입이 커서 그런지 흡입력이 남달랐다.
입술이 퉁퉁 붙는것이다.
목에 키스 자국은 기본이다.
남들이 물어볼까바 내가 입술자국을 손으로 꾹꾹눌러 멍자국으로 바꾸기 일수였다.
너무 쌔다.......................................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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