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한 3년전쯤인데 조선족이라 특이해서 아직까지 머리에 남아 있어서 한번 써봅니다. 

3년전쯤에 친구들이랑 놀다가 갑자기 나이트를 가게 됐습니다. 

뭐 여자 꼬시려는게 주목적이었지요.. 

그런데 친구들이 5명이라서 테이블을 나눠서 가게 됐습니다 2명 3명 이렇게요.. 

전 3명쪽에 속해서 테이블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열심히 여자들 번호 따고 간좀 보는 사이에 

2명이서 테이블 잡은 친구들중에 한명이 저한테 오더니 자기 조선족 여자들 꼬셨다고.. 

생긴거 새끈하게 생겼다고 저보고 같이 나가자고 하더군요.. 

저에게 나가자고 했던 친구가 같이 테이블 잡았던 친구(이제부터 그 친구를 A라 하겠습니다.) 

A는 어떻게 하고 나보고 나가자고 하냐고 물어봤더니 나가서 말해준다고 하더라구요.. 

(뭐 사실대로 말하면 그 A라는 친구가 좀 친구들 사이에선 여자문제나 금전적인거나 좀 흠잡힐 일을 많이 했었거든요 

 나이트에서 여자 꼬셔도 친구에게 양보안하고 무조건 자기가 먼저 어떻게 해보려는 경향이 강하다보니 좀 밉보였던게 많았던 

친구입니다. 그러다보니 꼬셔도 A한테는 말안하고 저한테 나가자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친구들이 짝 맞는 테이블은 나가서 놀자 

각자 나가서 놀으라고 말 맞췄거든요) 

그렇게 해서 친구랑 나오고 남은 친구들한테는 테이블 합쳐서 놀으라고 했습니다. 

친구랑 나와서 여자들 기다리고 있는데 새끈하게 생긴얘들 2명이 오더라구요.. 

한명은 좀 가냘파 보이면서 얼굴은 약간 청순한 타입이였는데 옷 입은건 새끈하게 입었더라구요.. 

쫙 달라 붙는 청바지에 쫙 붙는 티쳐츠 입어서 몸매가 그대로 들어나고.. 

나머지 한명은 좀 짧은 치마 입었는데 많이 짧진 않았고 특히 상의를 푹 파인걸 입었는데 

ㄱㅅ이 크더라구요..살도 뽀얘서 자꾸 거기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그거 보자마자 그 얘한테 꽂혀서 친구에게 니 짝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저 갸날파 보이는 얘라고 하길래 

속으로 쾌재를 불렀지요.. 

푹 파인옷 입은 여자얘가 생긴게 훨씬 쌔끈하게 생겼었거든요..

얼굴 이쁜건 갸날파 보이는얘가 조금 더 이뻤군요.. 

그런데 친구놈도 그 ㄱㅅ도 크도 살 뽀얀얘를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 였습니다. 

그래도 자기 짝이 이미 정해졌으니 어쩔 수 없었지만요.. 

그렇게 나와서 택시를 타고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때가 새벽 1시 좀 넘었었는데 방으로된 술집가서 술마시면서 적당히 얘기하다보니 

확실히 말투도 어눌하고..그렇더군요..딱 보니 보도나 그런곳에서 일하는거 같더라구요... 
무슨 일 하냐고 물어봐도 얼버무리길래요.. 

어차피 데리고 놀거기 때문에 깊게는 안물어보고 그런거 물어보는거 싫어하는 눈치길래 

한번 물어보고 말았지요. 

그렇게 술마시고 놀다가 보니 어느순간 친구가 자기 짝 데리고 없어졌더라구요.. 

그런데 옆에 여자얘도 친구 안 찾는 눈치 길래 딱 보니 사이즈 나오더군요..

각자 즐길려고 나온게.. 

그래서 나가자 하고 술값 계산하고 나와서 손잡고 ㅁㅌ쪽으로 가는데 별 거부반응이 없길래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쉬었다 가자고!" 

그랬더니 쿨하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편의점에 들러서 캔 맥주 좀 사서 들어가서 

먼저 씻으라고 한후 저도 씻고 나와서 가볍게 맥주를 마셨습니다. 

맥주마시다 적당히 눈치를 줬더니 여자얘도 슬쩍 저한테 앵기길래 바로 키스하면서 눕혔습니다. 

그러면서 ㄱㅅ을 만지는데 적당히 크고 좋더군요.. 

무엇보다 살이 뽀얀데 그게 더욱 사람 미치게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ㄱㅅ ㅇㄷ 위쪽을 미친듯이 빨았습니다. 

제가 뽀얀살결에 좀 약하거든요.. 

조선족 여자얘도 확실히 술 취해서 그런지 소리가 크더라구요.. 

적당히 키스하면서 ㅇㅁ했더니 여자얘가 자기가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누웠는데 빠는것도 잘 빨더라구요.. 

2-3분 빨아주다가 여자애 눕히고 정상위로 삽입을 했습니다..노콘으로요.. 

그곳도 적당히 쪼여주면서 부들부들하니 느낌이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뽀얀살결 때문에 흥분한 상태인데다가 여자얘가 숨넘어 갈듯이 ㅅㅇ소리 내길래.. 

그 마냥 크게 내는 ㅅㅇ소리가 아닌 진짜 좋아서 내는 헐떡 거리는 ㅅㅇ소리까지 내니까 더욱 흥분되서 

처음엔 얼마 못가 ㅅㅈ했습니다. 너무 흥분되서 그런거 같다고 좀 쉬다가 다시 하자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맥주마시면서 가볍게 얘기하다 다시 본격적으로 하는데 

한번 하고 나서 그런지 아가처럼 그렇게 흥분되진 않길래 

여자가 느낄때까지 하고 저도 적당히 하다 ㅅㅈ했습니다. 

여자가 ㅇㄹㄱㅈ 느낄때 파르르 떠는데 그것또한 느낌이 좋더군요.. 

그렇게 하룻밤 자고 일어나서 한번 더하고 전화번호 받고 나와서 밥먹이고 보냈습니다. 

그 이후로 한 4-5번 더 만나서 안만났습니다만.. 

보얀 샬결이 정말 좋았던 조선족 여자였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110 야동 찍을 뻔 한 썰ㅋㅋㅋㅋㅋㅋ 동치미. 2017.05.07 199
26109 수학여행때 왕게임한 썰 동치미. 2017.05.07 176
26108 빡침주의) 대전 을X대병원 클라쓰.ssul 동치미. 2017.05.07 70
26107 피임에 대한 미신 10가지 먹자핫바 2017.05.07 73
26106 펌) 교수님이랑 잤어요 먹자핫바 2017.05.07 222
26105 여자랑 단 둘이 MT에서 잔 썰 1 먹자핫바 2017.05.07 93
26104 아는 여동생이랑 엄마 있을때 집에서 한 썰 먹자핫바 2017.05.07 148
26103 성인용품 써본애들있냐 먹자핫바 2017.05.07 112
26102 똥침맞은 여자애 똥꼬랑 ㅂㅈ 감상한 썰 먹자핫바 2017.05.07 1477
26101 누님 친구랑 한판한 썰 먹자핫바 2017.05.07 206
26100 노인찡 장난끼 목격한 썰.ssul 먹자핫바 2017.05.07 25
26099 학원에서 여자한테 미안했던 썰 만화.manhwa 동네닭 2017.05.07 124
26098 여고딩 3년 짝사랑 한 썰(ssul) .manhwa 썰만화 동네닭 2017.05.07 73
26097 [썰만화] [꼴림주의]알바녀랑 한 썰만화.manhwa 동네닭 2017.05.07 1064
26096 회사 여직원과의 S 다이어리 3 ㅇㅓㅂㅓㅂㅓ 2017.05.07 135
26095 타쿠마마모루사건 ㅇㅓㅂㅓㅂㅓ 2017.05.07 31
26094 치킨 시켰다가 다 버렸던 썰 ㅇㅓㅂㅓㅂㅓ 2017.05.07 18
26093 우연히 친구 엄마 알몸본 썰 1 ㅇㅓㅂㅓㅂㅓ 2017.05.07 315
26092 시)순이 ㅇㅓㅂㅓㅂㅓ 2017.05.07 18
26091 습작 - 젖문직 여성의 수필 동달목 2017.05.07 8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