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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내 ㅇㄷ 깨준년 바람펴서 헤어지고 개엿맥이려고 보란듯이 그년친구랑 사김
 
시발외모는 그년보다 좀못생겼지만 일단 ㄱㅅ이좀더크고 피부도하얀편이라서 위안삼음
후배집이 갑자기 비어서 그년데리고감 후배 안방에서자고있을때 후배방침대에서 ㅅㅅ하는데
 
통통하니 ㅂㅈ살도 통통하고 ㅂㅈ물도 존나잘나오는타입이였음  
ㄱㅅ은 꽉찬 b컵정도 한손에다안잡히는
존나 박고 싸려고 뒷치기 고양이자세하는데 시발엉덩이가 
복숭아마냥 떡벌어진게 존나맛있어보여서 존나박았는데
 
시발!!!!!!!!!!!!!!!!!!!!!!!!!!!!!!!!!!!!!!!!!!!!!!!!!!!!!!!
 
부룩~부부부룩 소리가나는거 존나당황해서 여자에도 경직됨 
존나얼굴시뻘게지고 사정해야하는데 챙피해할가봐 못들은척해주고
또존나박는데 부우~우욱 부룩북북 이런소리나는거!!!  
속으로 아~씨빨년 똥싸것네 시발똥마려웟으면 말을하고 싸고와서 하지좀속으로 생각함
 
아시발 넣을때마다북북거려서 
(속으로 시발배에 가스가찻나 더러워서 도저희못하겟네하고) 
막 방구냄새도나는거같아서 그만하자하고 끝냄
 
지도챙피한지 존나뻘줌해하길래 새벽에 집앞까지데려다주고  
그후로 만날때마다 방구소리환청들리고 꼴베기싫어서 헤어지자고 해버림
시발 이년이랑 헤어지고나서 재수가없는지 한 3달은여자가안생김 
존나고파서 힘들어하고 소식들어보니 다른남자생겻길래 연락도못하고
 
겨우딴여자생겨서 만남 .. 
개시발 이년도 북북거리길래 개깜놀함 
아진짜뭔가싶어서 야 ㅅㅅ하는데 방구를끼냐 더럽게 말해버림
여자에 존나웃으면서 하는소리가 뭔방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보야 
공기빠지는소리인데 ㅇㅈㄹ 
존나벙찐표정짓고 뭐라고?너방구낀거아니야? 
여자에가 다시집어넣더니 바보야 엉덩이잡고 살작옆으로한다음 넣엇다빼봐 
 
개시발 하느님 머리개존나복잡 전여친생각나면서 아시발 존나미안하네 
그러길래 말을왜안하고 진짜방구낀거마냥 얼굴시뻘게져서 당황해했는지
존나 아까워했던기억이 지금도미안함 ㅋㅋ  
여러분들은 오해하지마세요 방구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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