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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내가 먹어본 명기 중에 명기 썰

먹자핫바 2019.04.22 13:02 조회 수 : 5197

나 19살때 25살 이랑 만나서 사귐
아다따임 그리고 첫사랑임
어디서 만낫는지는 비밀 왜냐면 
졸라 결정적이여서 날 알아보는 사람 나올수도 잇음 ㅎㅎ

참고로 지금 여친있음 무려 섹도 잘하고 이쁨
근데 난 그 누나를 못잊음

내가 이런 이야기 친구들한테 하면 

첫사랑이라 못잊는다 , 그 누나가 처음이라서 못잊는다

말이 많지만 그런게 아니다

얼굴 몸매 이런거 지금 있는 여친이 훨씬 이쁘고 좋음

그 누나랑 헤어진 이후에 다른 애들 많이 만나서 해봄

근데 아직까지도 이누나가 갑


섹 스킬 없음
섹끼 없음

애무 잘하는것도 아님

근데 

걍 넣으면 신세계 쌀것같음

난 이 누나랑 사귈때 내가 조루 인지 암 진심

거의 5분이 한계였음


근데 다른 여자애 만나니깐 30-40분 함 삽입만

여자애가 짜증낸적도 잇음 빨리 싸라고


뭐 명기는 쪼임이 좋아야한다 어쩌구 말이 많은데


내가 만나본 이 누나는 


고추 넣으면 안이 완전 빽빽 하다고 해야하나?

고추 전체를 쫘~악 감싸주는 느낌

ㅂㅈ 안에 공간이 없는느낌 


그리고 쪼이는... 느낌보단 꿈틀꿈틀 됨 

아 말로 하려니깐 설명을 잘 못하겟슴 ㅜㅜ

암튼 그 쪼이는거랑은 다름 

ㅂㅈ가 살아서 숨쉬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


넣으면 숨이 탁 막힘 어억! 소리가 절로나옴


넣고 쉽게 움직이지를 못하겟슴 왜냐면 쌀것같아서 


굳이 체위를 안 바꿔도 됨 정상위 해도 개 좋음


쪼엿다 풀엇다 그런 느낌 없음 그냥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그상태 꿈틀꿈틀 쫘~~악 감기는 느낌 

ㅂㅈ 안에 공간이 없는 느낌


이 누나랑 3년 사귀면서 ㅅㅅ만 함 

ㅅㅅ 졸라 많이 함 


근데 아직까지 이 누나랑 간간히 만나서 ㅅㅅ함


할때 마다 죽을것같음 

사귈때 1000번도 넘게 했을텐데 

아직도 안질림 

질리긴 커녕 가끔 밤에 누워잇으면 계속 생각남

바로 차키 꼿고 그 누나 집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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