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집으로 출장안마사 불러서 ㅇㄷ뗀 썰 2

동치미. 2016.11.22 13:05 조회 수 : 131

그렇게 거실에 앉혀놓고 난 어색해서 뭘할줄몰랐는데

그년이먼저 일단 마사지부터 시작할까요 ? 하길래 난 ㅇㅇ하고

거실에 얇은이불깔고 마사지를시작햇다 ..

이떄부터 미치는줄암 ㅋㅋ 웃옷이랑 바지벗고 팬티만입은체로 엎드려서

누워있는데 오일을발라주더니 존나 능숙하지도않고 그래도 꼴에 안마사 써놧는데도 존나 못주물러 그냥

손으로 오일바르고 더듬거리는 수준이었는데 ...와 미치는줄알았다 진짜 금방이라도 쌀거같았다

그러다가 내가 너무 흥분되서 허벅지더듬거리고 빤히쳐다보다가 살짝일어나서 슴가더듬거리니까

가만히있더라 ㅋㅋ 존나 난생 여자손 한번 못잡아봣던 내가 어느새 그년입에 키스하고있더라 ㅋㅋ 시발

그러면서 어느정도ㅇㅁ하다가 그뇬입에 내꺼 물려놓고 빨리고있는데 30초만에 입에쌋다

이때 기분을표현하자면 말로

형언을못하겟다씨발...그냥 존나좋아

그렇게 입에다가 싸고난담에

극도로 흥분되있던상태가 어느정도 풀려서

후아 ...하고 뒷목젓어제치고 잠시있다가 시간적여유도있겟다

다시 처음부터 존나 그년 빨아제끼고 이것저것시도해봣는데

ㅂ징어에선 아무냄새안나고 오히려 향기나더라 ..

업소뇬이라 그런지 청결제다뿌리고왓는지 몸에서도 향기밖에안남

피부도 죤나게탱탱해서 만지는내내 황홀경이었다 ㅋㅋ

그러다가 ㅋㄷ씌우고하는데 ...여기서 한번다시 감동을느낌

.. 아 ㅇㄷ떼는구나 ...하면서 허억허억 미숙하게 살짝씩 박다가 너무힘들길래

그년을 내위에 올려놓고 하는데 조절못하고 또 쌋지 ..그리고 다시ㅋㄷ벗기고나서

숨돌리는데 시간을보니까 아직도 2시간정도남아있더라 ㅋㅋㅋ 존나 기뻣다진짜

그떄기분이 고2 수능 500일남았을떄 기분이랑 삐까치지않고 더좋앗다 씨발

2번쌋음에도 불구하고 흥분감이 가라앉질않더라 .. 그러고 나서도 누워서 계속 부여잡고 ㅇㅁ햇다

30분정도를 그냥 더듬더듬 춉춉 빨아제끼고 만지고 10질도하고 이것저것다하는데도

느낌이 계속새롭고 진짜 중독되더라 ..그러다가 또 삘이와서 ㅋㄷ씌우고하는데

이번에는 흥분이 처음할때처럼 미친듯이되었던 상태가아니라 허리도 적당히 유연하게 잘돌아가더라

체위도 여러번바꾸고 이것저것하면서 마구쑤셔대다가 또쌋다 ㅋㅋ

그러고 또한번 황홀경을느끼며 천장바라보고 시간을보니 1시간이나 더남은거 ..ㅇㅇ

야 ! 기분죠타 ! feel so good !

그리고 또 쉴틈을안주고 바로 ㅇㅁ하는데 1분쯤지나니가 이뇬이

안지쳐 ㅋㅋㅋ? 하면서 묻더라 ㅋㅋ

난 그냥 씩웃으면서 계속 빨아제끼니까 그뇬도 가만히있더라고

그때 내 ㅇㅁ스킬 포텐이터졋다 진짜 ㅋㅋㅋ 진짜 미친듯이 만지고 빨고했다 ..

그러고 또 ㅋㄷ씌우고 했지 시박 ㅋㅋ

그리고 한 10분정도 남겨두고 쉬면서 같이 사다놓은 아이스크림좀 처먹고

옷주섬주섬 챙겨입고 가더라 ...ㅋㅋ 무려 4번에걸쳐 4정햇는데 그떄는 안힘들었는데

그년가고 몇시간지난담에 긴장풀리니까 아랫배가 진짜 존나떙기더라 ;;

뒤지는줄암 ㅋㅋㅋㅋ

쓰기 태그

첫 페이지 3767 3768 3769 3770 3771 3772 3773 3774 3775 3776 끝 페이지

썰/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