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다 대학을 가야겠다 싶어서 입시를 준비할때
어머니 아시는 분의 남매가 사는 집에 하숙하면서 남동생에게 과외를 받았음..
집이 시골이고 누나는 서울에서 은행원으로 근무중이었고 동생 녀석은
서울 탑3 대학 법학과에 다니고 있었음..
약간은 큰 단칸방에 중간을 가구로 막고 가구 사이를 커튼으로 가려서 출입구
형태로 쓰고 있었는데 커튼 길이가 짧아서 누워있으면 누나가 쓰는 방이 보임.
나보다 세살정도 많았는데 키도 크고 제법 이뻤는데 남동생 사법고시 패스를
시킨다음에 연예를 하겠다는 생각으로 퇴근하면 바로바로 집에 와서 헌신적으로
뒷바라지를 해줬음..
아침에 누나가 출근할때 몰래 커튼 아래쪽에서 옷 갈아입는거나 부엌에서 샤워할때
몰래 훔쳐보곤 했었음 ㅋㅋ.
하루는 내가 시골 집에 내려가겠다고 했다가 차가 끊겨서 못 내려가고 12시 넘어서
집에 들어가는데 누나랑 동생 깰까바 아주 조용히 들어가는데
방에서 남자 ㅅㅇ소리가 들림..
누가 아픈가 싶어서 방문을 열었는데 누나랑 남동생이 동시에 잠자는척 하는데 남동생
녀석이 미처 ㅍㅌ를 못 올려서 ㅈㅈ를 그대로 꺼내놨는데 풀ㅂㄱ된 상태였고
누나는 하체만 이불로 가렸고 위에는 브라만 입고 자는 척 하고 있길래.
그냥 누나가 쓰는 방을 지나서 이쪽 방으로 와서 자고 무안할까바 다음날 아침 일찍
나왔음.
며칠뒤 누나가 도시락을 싸주면서 쪽지로 그냥 못 본걸로 해달라고 함.
나도 해달라고 하고 싶엇으나 차마 그 말은 못했음 ㅜ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822 | 초딩 ㅅㅅ한거본 썰 | 먹자핫바 | 2016.12.22 | 590 |
21821 | 중학교때 아버지 야동지운 썰.ssul | 먹자핫바 | 2016.12.22 | 68 |
21820 | 재수 실패해서 우울증 심각하게 온 썰 6 | 먹자핫바 | 2016.12.22 | 59 |
21819 | 임상병리사 누나랑 친해진 썰 1부 | 먹자핫바 | 2016.12.22 | 137 |
21818 | 요도염 걸려 대학병원 마루타가 된 썰 | 먹자핫바 | 2016.12.22 | 100 |
21817 | 모텔가서 여친이랑 성매매 합법화 토론한 썰 | 먹자핫바 | 2016.12.22 | 72 |
21816 | 10살 연하 만난 썰 2편 | 먹자핫바 | 2016.12.22 | 118 |
21815 | 차단된 게시물입니다 | 썰보는눈 | 2016.12.22 | 40 |
21814 |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1편 | 썰보는눈 | 2016.12.22 | 552 |
21813 | 비오는날 우산속으로 들어온 그녀 썰 | 썰보는눈 | 2016.12.22 | 89 |
21812 | 고딩때 트라우마 걸려서 지금까지 여자랑 말 못하는 썰만화 | 썰보는눈 | 2016.12.22 | 54 |
21811 | 편의점 알바하다 싸운 썰 | 먹자핫바 | 2016.12.22 | 75 |
21810 | 이모랑 한썰 | 먹자핫바 | 2016.12.22 | 13704 |
21809 | 미술시간에 섹드립했다가 뒤지게 혼난 썰 | 먹자핫바 | 2016.12.22 | 133 |
21808 | 극장에서 혼자 초밥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6.12.22 | 25 |
21807 | 조카한테 심쿵한 썰 | 동네닭 | 2016.12.22 | 230 |
21806 | 성인되서 교복입고 학교에 잠입한 썰 | 동네닭 | 2016.12.22 | 170 |
21805 | 산부인과 경험 썰만화 | 동네닭 | 2016.12.22 | 288 |
21804 | [썰만화] [썰만화] 오빠력이 부족하다! 9,10(마지막회) | 동네닭 | 2016.12.22 | 103 |
21803 | 휴가때 부산가서 해운대년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6.12.22 | 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