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울집 존나 가난한줄 알앗던 SSUL

먹자핫바 2016.12.05 16:56 조회 수 : 153

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815 차단된 게시물입니다 썰보는눈 2016.12.22 40
21814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1편 썰보는눈 2016.12.22 552
21813 비오는날 우산속으로 들어온 그녀 썰 썰보는눈 2016.12.22 89
21812 고딩때 트라우마 걸려서 지금까지 여자랑 말 못하는 썰만화 썰보는눈 2016.12.22 54
21811 편의점 알바하다 싸운 썰 먹자핫바 2016.12.22 75
21810 이모랑 한썰 먹자핫바 2016.12.22 13698
21809 미술시간에 섹드립했다가 뒤지게 혼난 썰 먹자핫바 2016.12.22 133
21808 극장에서 혼자 초밥 먹은 썰 먹자핫바 2016.12.22 25
21807 조카한테 심쿵한 썰 동네닭 2016.12.22 230
21806 성인되서 교복입고 학교에 잠입한 썰 동네닭 2016.12.22 170
21805 산부인과 경험 썰만화 동네닭 2016.12.22 288
21804 [썰만화] [썰만화] 오빠력이 부족하다! 9,10(마지막회) 동네닭 2016.12.22 103
21803 휴가때 부산가서 해운대년 먹은 썰 먹자핫바 2016.12.22 229
21802 중학교 떄 게이가 될뻔한 친구.OU 먹자핫바 2016.12.22 74
21801 주갤펌] 3개월 만에 헬스로 몸 만든 썰.txt 먹자핫바 2016.12.22 88
21800 유학생활 중 만난 그녀와의 썰3 먹자핫바 2016.12.22 59
21799 썰 만화까진 무리겠지? 먹자핫바 2016.12.22 44
21798 남자친구 있는 전 여친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6.12.22 365
21797 공장 생산직 알바 하루하고 그만둔 이야기 + 생산직 알바 하려는 사람들에게 전하는.ssul 먹자핫바 2016.12.22 93
21796 오빠력이 부족해 3 뿌잉(˚∀˚) 2016.12.22 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