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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나 재수할때 두통땜에 한의원갔었음

한의원가면알겠지먄 시침은 의사가하고 

침수거는 간호사가 하잖아

근데 끝나고 다시학원갔는데 애들이 존나놀라는거임

알고보니 정수리에 침이 대롱대롱;;

존나빡쳐서 다시한의원가니까 간호사가

존나 얼굴빨개져서 죄송하다고 진료비 자기돈으로

환불해줄테니까 원장님께는 비밀로해달라는거임

자기 일한지얼마안되서 알려지면 짤릴지도모른다고 애걸복걸

아니근데 그와중에 이년 ㄱㅅ을보니 제법 봉긋하고

하얀치마는 수줍은허벅지를 있는대로드러내고있더라

그래서 ㅂㅈ부분응시하면서 

'그럼.. 한번 해줄수있어요?' 하니까 존나 당황하더라

결국 ㅈ꼭지만 빠는걸로합의보고 병원계단가서

한 1분동안 원없이 빨았던기억난다

하늘색꽃무늬 브라였는데 아직도생생함

이것도 가끔 미소짓게하는 좋은추억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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