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소개팅한 여자랑 ㅁㅌ간 썰

동치미. 2016.11.05 17:08 조회 수 : 142

한 일주일전에 친구로부터 소개받은 여자가있었는데 카톡이랑 전화하다가 어제 만나기로약속잡고

오랜만에 꽃단장을해서 나갔지~! 내가 술을 좋아하는편이아니라 나는 술집가서 맥주먹고 갸는 참이슬이랑 맥주랑 소맥을먹는거야

그렇게 기분좋게 2어시간가까이 술집에서 술을먹고 바로앞에 큰공원이 있어서 잠시 커피한잔먹고가자고 했어 너무졸려서 ㅋㅋ

공원이 하두커서 사람이있지만 구석탱이가면 깜깜하고 사람들도 없고 그쪽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갑자기 여자애 눈빛이 달라져서

키스를하는거야 순간당황스러웟는데 당하는것도 기분이나쁘지않아서 자연스럽게 ㄱㅅ에 손이갔는데 얘가 ㅁㅌ에서 쉬고가자고하는거임

걸어가면서 여러생각을했어 이년 걸레인가? 찝찝한마음이 있어 사귀는건 좀그렇게 오늘하루 그냥 즐기자라는마음으로 신나게 ㅁㅌ갔지

샤워하고 나와서 술기운도 서로있고해서 바로키스를 하고 ㅇㅁ를 시작해서 삽입단계까지왔느네 얘가 놀라구 하면 잠깐만...나 사실 너랑하는게

2번째야 이러는거라 ㅋㅋ 첫번째도 아니고 두번쨰는 뭐야... 속으로 ㅈ까는소리하세요 하면서 생각은했지만 실제론 괜챃아 부드럽게할게

했지 그리고 또 삽입하려는순간 또 잠깐만 아프면 어떻게? 처음할때도 너무아파서 그냥중간에 그만뒀어 이러는거라 ㅋㅋ

내가븅신인지 정말인가? 속으로 생각했고 더흥분이 되는거야 그래서 또삽입하려는데 잠깐만 그놈이 싀발 잠깐만 이런식으로 한 5번했다;;

6번째 잠깐만 할때 빡쳐서 아싀발 안해 바지입고 나갔는데 지갑을 놓고 온거야 호텔앞에 키스했던 공원있는데 아까키스하느라 커피를못먹어서

다시뽑을라고했는데 지갑이 없어 ㅋㅋㅋ 거기또 어떻게 들어가할려는 찰나네 그년이 내지갑떤지면서 듸질래? ㅈ나민망하게 이러면서 집에갔고

난 여유있게 커피한잔하고 집에와서 ㅇㅁ할때 줫나꼴린게 못풀어서 ㄸ치면서 급후회했다진짜;;

결론은 여자가 아무리빼도 끝까지가라 ㅋㅋ 후회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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