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근무서는데
고참이 옆에 오더니
"야 심심하면 저 앞에 깜깜한데서 누가 천천히 오고 있다고 생각해고 자세히 봐바"
하길래 진짜 존나 진지하게 생각하니까 뭐 오는느낌 존나 듬...
쫌 있으니까
"보이는거같지? 그게 개독새끼들이 하는짓이야"
하더라
야밤에 근무서는데
고참이 옆에 오더니
"야 심심하면 저 앞에 깜깜한데서 누가 천천히 오고 있다고 생각해고 자세히 봐바"
하길래 진짜 존나 진지하게 생각하니까 뭐 오는느낌 존나 듬...
쫌 있으니까
"보이는거같지? 그게 개독새끼들이 하는짓이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