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중학교 3학년입니다...
저희학교가 약간 시골에 있는 학교라 학생수가 많이적습니다
전교생 다합하면 300명쯤되나?
반도 학년마다 6개 있어요 그래서 같은 학년애들끼리는 다같이 아는사이이고
저희 학년애들끼리는 참 잘노는것같아요
왕따 그런거없고 다같이 노는데 참좋은것같아요.. ㅋㅋ
하여튼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어요
중학생인것치곤 화장을 정말 잘해요
가슴도 크구요 눈화장을 잘해서 눈이참 예뻐요 ㅋㅋ
저희둘은 방송부인데 방송부라서 그런지 같이 있는시간이 되게길어요
아침방송 점심방송 뭐이것저것 참많아요
그리고 방송부 부원이 저희둘뿐이라 둘이 많이 친합니다
중1때부터 쭉 저희가 해와서요 저희는 정말 많은걸 공유햇어요
그애가 첫 생리 한게 중1 새학기때인데요 ㅋㅋ
생리 얘기를하고나서 급격히 친해진거같아요 둘이 뭐 가리는 얘기 없이 다얘기하다보니 진짜 친해졋어요
근데 2주일 전인가? 친구한테 그애가 저를 좋아한다는걸 들엇어요
중 2때부터 좋아햇다는데 저는 정말 몰랏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한테 한 행동들이 이해가 되긴하지만
예전에는 정말 몰랐엇어요
하여튼 그거 알고나서 다음날에 그애랑 아침방송 하는데
그날따라 좀 많이 이뻐보이는거예요 ㅋㅋ
그래서 얘도 나 좋아하니깐 별상관없겟지 하고 볼에 뽀뽀를 쪽 해줫어요
얘가 볼 막 빨개지고 깜짝 놀라가지고 야;;;;; 뭐하는거야;;;;
ㅋㅋㅋ 너나 좋아한다며 ㅋㅋ
하니깐 얘가 "아 음..... 맞긴한데 음...."
그래서 제가 ㅋㅋㅋㅋ나도 너 좋은것같애 ㅋㅋ
라고 하니깐 표정이 확 밝아지더니 막 웃더라고요 ㅋㅋ
여튼 그날 학교가 끝나고 제 반앞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집으로 같이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햇죠
저를 많이 좋아한다고 느껴져서인지 그애가 참 이뻐보엿어요
집에 보내고 알콩달콩 사귀던중이엿어요
그저께 여친이된 그애(이제여친이라고할게요)가 점심방송을 준비하는데 자기네집에서 놀자는거예요 오늘;
저는 아무생각없이 그러자 하고서 반에 돌아가서 애들이랑 얘기하다가
친구가 오늘 뭐하냐고 해서 여친집에서 논다니깐 친구가
혹시그거 신호보내는거 아니냐? 이러길래 그제서야 아! 하고
눈치를 챗어요... 근데 그날은 ㅋㄷ 도없고... 하... 아무튼 그날은
별로 였어요 그래서 여친한테 오늘 약속이있는걸 깜빡햇으니 내일 놀자고 햇어요
여친의 표정이 뭔가 좀 실망한 표정이였던걸보면 제가 생각한게 맞앗던것 같애요 ㅋㅋ
할튼 담날 여친집에 갔어요.
여친집은 좀 넓엇어요. 주택이라 그런지 마당도 있고 넓고 뭐.. 좋았어요
소파에서 가방 던져놓고 티비보는데 여친이 저를 빤히 보는거예요 ㅋㅋ
제가 뭘봐 ㅋㅋㅋ 이러니깐 여친이 좋아서 ㅋㅋ 이러길래
여친 이뻐서 여친한테 달라들면서 뽀뽀하려는데 여친이 뒤로 살짝피해서 여친을 제가 덥친것처럼 자세가 된거예요 ㅋㅋㅋ
여친이 살짝 당황한거같앗는데 저는 기회다 싶어서 얼굴 만지면서 사랑해 하니깐
여친이 응 나도... 그러고나서 바로 키스를 햇죠
부드럽게 다가가서 입술로 여친 입술 문들문들 해주니까 여친이 먼저 혀를 꺼내더라고욬ㅋㅋㅋ
할튼 여친혀빨고 이것저것 막 햇죠 ㅋㅋ
키스를 하다가 제가 자연스럽게 여친 와이셔츠 속으로 손넣어서 ㄱㅅ에 손올리는데 여친이 움찔햇어요 ㅋㅋ
할튼 브래지어 위로 가슴 주무르는데 하... 그냥 키스 하는거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느낌도 좋더라구요 ... ㅋㅋ
할튼 그렇게 계속 하다가 여친 브래지어 밑으로 손넣어서 맨 가슴 만지는데 후아....
진짜 부드럽고 아 느낌이 몰캉몰캉... ㅠㅠ
할튼 여친 벗기고 가슴 막 빨아줫어요 ㅋㅋ
여친 되게 쑥쓰러워 하더라구요 ㅋㅋㅋ 저한테 왜그거 빠냐고... ㅋㅋㅋㅋ
할튼 막 빨다가 키스 하다가 반복하다가 치마속으로 손넣어서 보댕이를 손가락으로 비볏눈데
여친이 많이 흥건하더라구요?? ㅋㅋ 막 뭔가 축축햇어요 ㅋㅋ
할튼 여친 보댕이 주무르다가 치마는 안벗기고 팬티만 벗긴다음에 ㅂㅈ 구경은 안햇구요
바로 그냥 삽입햇는데 꾸왕! 신세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좋던데요? ..ㅋㅋㅋㅋㅋ
근데 깊쑥히 넣으려는데 뭐가 있더라고요...; 여친도 되게 아파하고; 그래서
깊쑥히 안넣도 그냥 겉에서 만 문댓는데도 첨이라 바로 싸버림....
좋앗어요 첫경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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